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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avinka7

[US] sheet 10. 미국 생활 월간 보고_2015년 3월 FridayMar.13.2015 @ Shenandoah National ParkSkyline Dr, Waynesboro, VA 22980 2015년 3월 요약 ※ 모든 일자는 미국 시간 기준입니다. - 3월 4일 : DMV 2차 방문 - 3월 13-14일 : 섀넌도어 국립공원, 루레이 동굴, 워싱턴 DC 방문 Monday, Mar.07.2016 ※ 다음 포스팅 예고 : 운전면허증 교환 발급받기 feat. DMV 더보기
[US] sheet 09. 캠퍼스 방문기 - UNC SaturdayFeb.28.2015 @ UNC Student Stores207 South Road #1530, Chapel Hill, NC 27599 한인들이 적은 NC state, 그리고 NC state의 3대장 (Duke, UNC, NCSU) 제가 거주하고 있는 버지니아 주에서 남동쪽으로 가면 노스캐롤라이나 주가 있습니다.인구 수 기준으로 메이저 한인 state에 속한다고는 볼 수 없는 state이긴 합니다. ※ 한인들이 많은 state (정확한 기준에 의거한 state 나열은 아닙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주가 없다고 화내지 마세요. 순서는 무작위) NY (뉴욕 주) :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 뉴욕 city 위주 CA (캘리포니아 주) : LA,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등 GA (조지아 주) : 애.. 더보기
[US] sheet 07. 집 구할 때 A to Z ThursdayFeb.19.2015 @ Lyhchburg, VA 기본 정보 - 약 한 달간 임시 거주지 생활 후, 계약한 집으로 이동- 1인 생활 거주지 물색함- 1Bed, 1Bath 기준- Apartment에 딸린 체육관 여부 체크 리스트 (요약) ※ 어디까지나 제 기준에서 작성하고 진행한 부분이며, 각 지역별, 거주인원별 등 구체적인 조건에 따라 조건 가감이 필요합니다. Chapter 1. 기본 집 관련 (렌트비, 공과금, 설비) - Rent fee (월 렌트비)- Electricity fee (공과금 - 전기비)- Water fee (공과금 - 물)- Gas fee (공과금 - 가스비) / 한국처럼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곳이면 체크- Sewage fee (공과금 - 하수도)- Trash fee (공과.. 더보기
[US] sheet 06. 미국 생활 월간 보고_2015년 2월 SaturdayFeb.28.2015 @ Robert B. House Undergraduate Library / UNC(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203 South Road #3942, Chapel Hill, NC, 27514 2015년 2월 요약 ※ 모든 일자는 미국 시간 기준입니다. - 2월 3일 : DMV 1차 방문 / 2차 방문은 3월에 이루어짐.- 2월 14일 : 집 입주- 2월 14일 : 실내사격연습장 체험- 2월 28일 : UNC 견학 * 다음 포스팅 예고 : 집 계약 (렌트 아파트먼트 기준, 필수 체크 사항, 들어가는 돈, 준비물 등) 더보기
[US] sheet 05. 첫 번째 워싱턴 D.C.방문 FridayJan.30.2015 @ Washington Monument2 15th street NW, Washington DC, DC, 20007 포스팅 요약 - 시기 : 2015년 1월 30일-31일 (1박2일)- 방문지 : 주미한국대사관, 내셔널 몰,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외 미국 온 지 10일만에 편도 3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워싱턴 D.C.로 처음 갔더랬습니다.정말이지 엄청 추워서 나중에는 몸살기운까지 돌 정도였지요. 블로그 주인장의 편의에 따라, 방문지가 여러 곳이지만 포스팅 1개로 한큐에 가겠습니다.글의 기술 원칙은 서사적 구성이나, 내용에 따라 편집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출발 제가 사는 린치버그라는 holy town에서 워싱턴 DC 중심부까지는 대략 3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가.. 더보기
[US] sheet 04. 미국 초기 정착 관련(입국/은행계좌/송금/SSN) 미국에서의 첫 렌트카현대 엘란트라 2014년식 미국 방문 경험이 있거나, 거주하는 사람, 유학생 등이 워낙 많아서 이런 정보 공유의 글을 굳이 써야 하나 싶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역설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힘들어 하는 저 같은 사람들이분명히 있다고 믿기에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애써 만들어 봅니다. 작년 이맘때 작성했던 매뉴얼 파일, 영수증 등을 기반으로 기억을 더듬어 나가 작성하기 때문에,정보 자체의 정확성 및 시기적절성에도 의문이 가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기억나는대로 최대한 써 봅니다. A. 입국 관련 미국 내에서 어느 공항으로 경유를 하던지 간에, 최초 입국 공항(뉴욕, 워싱턴, 애틀랜타, LA, 휴스턴 등)에서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비자에 따라 준비해 가는 서류는 다.. 더보기
[US] sheet 03. 미국 생활 월간 보고_2015년 1월 FridayJan.30.2015 @ Lincoln Memorial2 Lincoln Memorial Circle NW, Washington DC, DC, 20037 2015년 1월 요약 (2016년 아닙니다. 무려 1년전 활동을 이제서야 작성) ※ 모든 일자는 미국 시간 기준입니다. - 1월 20일 : 미국 입국- 1월 21일 : 은행 계좌 개설- 1월 23일 : SSA 방문하여 SSN 신청- 1월 24-25일 : 집 알아보러 다님 / 25일 집 계약 (2월 14일 입주)- 1월 26일 : SSA 재방문, SSN 구두전달받음- 1월 29일 : SSN card 우편물 수령- 1월 30-31일 : 워싱턴 DC 방문 (대사관 등) * 정보 찾기의 용이함을 위하여, 1월에 진행한 초기 정착 글은 04번 글로 이전.. 더보기
[US] sheet 02. 2015년 미국 생활 요약 Sep.07.2015 @ Boston redsox fenway park4 Yawkey Way, Boston, MA, 02215 2015년을 요약하며 사람이 '블로그 방치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게을러질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파악해 본 1년이었습니다. 아니, 2년이군요. 14년도에 방치하고, 15년 초에 글 6개 쓰고 다시 방치. 더 이상 미루었다간 사진과 영수증만 남아버리게 되는 추억이 될까봐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정보 제공 위주로 진행했던 호주 워홀 포스팅과는 다르게, 느낌 위주로 서술하게 될 것입니다. 주 목적은 다이어리, 기록, 자녀 교육용 이니까요. 이에 따라, 주 단위가 아닌 월 단위, 여행 다닌 곳 위주, 단편적인 서술 등이 주를 이룰 것입니다.호주에서와 마찬가지로 '시카고 2대 피자 맛집을 .. 더보기
[US] Intro.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안녕하세요, kalavinka7입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한게 2010년 4월입니다.초기에는 책, 영화, TV, 음악에 대한 리뷰를 주로 쓰곤 했어요. 공유 목적보다는 개인 기록 보관용으로 말이지요. 그러다가 2011년 11월부터 2012년 7월까지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됩니다.짧은 기간이었지만, 이 때 겪은 것들에 대해서 추후 워홀을 오는 사람들이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였으면 하는 마음에 매주마다 글을 쓰곤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물론 극히 일부지만 급할때 조언을 받아놓고서 나중에 안면몰수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만.. 해외에서 한국인이 한국인 뒷통수치는게 하루이틀 일은 아니니까요 ㅎㅎ 지금은 다 추억이네요. 그렇게 한국에 돌아오고, 복학해서 학교를 마.. 더보기
[Outback] sheet 94. (아.못.이.) 호주 워홀 남녀 사례 6가지 sheet 93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아래의 6가지 사례는 fact에 기반하여 각색한 것입니다.성공한 사람들의 fact 중 몇 가지 요소를 섞은 경우도 있고 뭐 그렇다는 사실.. 그리고 해당 유형의 사례들 이외에도 수많은 사례들이 존재합니다. 친구 잘 만나서 오지잡 잡고 일 열심히 해서 돈 벌고 그런 사람도 있고,친구 잘못 만나서 아이폰 교환팔이나 담배팔이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 사례 1. 남자편 : 성공한 사례 (남자 워홀러 전체 중 대략 20%) 프로필 요약남/25/영어실력 중하/4년제 대학 휴학/다양한 경험이 목표/2년 플랜 2010년 3월 4일, 25살의 이정수(가명)는 홍콩 경유 브리즈번행 캐세이 퍼시픽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20살에 수도권에 있는 .. 더보기
[Outback] sheet 93. (아.못.이.) 호주 워홀이 과연 괜찮은 걸까? 사진 이야기 왼쪽부터 켄지(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음), 나, 호석이, 씨실. 아마 2012년 6월 10일 (페북 사진 태그날짜가 이때라서 아마 맞을거에요) 오전에 찍은 사진일 겁니다. 이 때가 3월 말에 일 그만두고, 3달 정도 호주 동부를 여행하고 돌아온 씨실(맨 우측)이 프랑스 귀국 직전에 가게에 찾아왔었어요. 그래서 맥주 한 잔 하고, 사진찍고 뭐 그랬음... 본 글과는 그닥 상관이 없는 사진입니다. 아.못.이. : 아직 못다한 이야기 귀국을 한 이후로 호주에 관한 이야기를 좀 쓰고 싶었는데, 별로 마음이 가지를 않았어요.그리 바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8월 달에는 이사를 간 후에 대부분을 집에서 지냈네요. 별로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아서 허송세월 좀 했지요. 슬럼프의 시작...9월에는 개강을 해서 .. 더보기
[Outback] sheet 92. 귀국, 그 후 3주 8개월 간의 워홀 생활을 끝내고 귀국하다 2011년 11월 29일 19:40 인천 출발로 시작된 워홀 여정이2012년 07월 25일 19:00 인천 도착으로 끝이 났습니다. 정확히 240일 이네요.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귀국으로부터 3주가 지난 시점이구요. 3주 동안 딱히 많은 것을 하지는 않았어요. 주요 업무는 서울 자취방 이사 및 정리정돈... 정리가 어제 대부분 마무리가 되었네요. 큰 물건들을 택배로 받아야 해서, 낮에 계속 집에 있고 뭐 그런 생활.. 저번 주 금요일에는 가평으로 WEC페스티벌에 갔는데, 예상한대로의 분위기만 느끼고 왔습니다.그래도 Daishi dance를 코 앞에서 봐서 만족. 어제는 학교 수강신청을 했네요. 19학점 꽉 채워서 듣는 것은 이번 학기가 마지막입니다. .. 더보기
[Outback] sheet 91. Outback story week 34 Date 12.07.18. - 12.07.24. 호주 여행 4주차 입니다. -사진 이야기 마지막 여행지인 골드코스트의 밤바다. 여기도 아침이랑 밤에는 춥더군요. 34주차 일정 요약 12.07.18.수 11시 기상. 머핀을 먹고, 샤워를 한 후, 12시에 등대를 향해 출발. 등대를 찍고 다시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빠른걸음으로 1시간 40분 정도. 산책로로는 적당한 듯. 14시에 숙소로 돌아와서 짐을 챙겨서, 해변가로 향함. 서핑보드 가게에 가서 보드랑 웻수트를 대여하고, 라커까지 해서 27불. (15+5+4+3) 16시 30분까지 서핑을 했는데, 생각보다 물 밑이 고르지 않고, 물살이 쎄서 고생함. 7인치 펀보드로 했는데, 오랜만에 서핑하니 몸이 노곤노곤. 17시에 숙소로 돌아와서 쭉 휴식. .. 더보기
[Outback] sheet 90. 골드코스트 기본정보 및 3대월드 Date 12.07.19. - 12.07.21. - 사진 이야기 골드코스트의 중심지, 서퍼스 파라다이스 옆에 있는 해변가입니다.낮에 바다가 햇빛을 받아서 금빛 색깔을 띱니다. 그래서 골드 코스트. 골드코스트 여행 개요 골드 코스트는 퀸즐랜드 주의 대표적인 휴양지 중 하나지요.각종 테마파크와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지요.만약 여기에 여행을 가실 계획이라면, 친구나 가족 등과 같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왠만한 거는 혼자서 다 가서 하고 그러는데, 골코 휴양지는 그러지를 못합니다. 혼자 가면 많이 힘드실 듯. 골드 코스트 여행 2박 3일 1일차 : 09시 골드 코스트 공항 도착. 효빈이와 규현이 조인. 숙소 갔다가 시월드 관람.2일차 : 워터파크 웻 앤 와일드 관람.3일차 : 무비월드 관람. 20시 .. 더보기
[Outback] sheet 89. 바이런베이 기본 정보 Date 12.07.17. - 12.07.19. - 사진 이야기 바이런 베이에 있는 라이트하우스입니다.예전에 손예진이 여기서 포카리 스웨트 광고를 찍었다고 하네요. 바이런 베이 여행 개요 바이런 베이는 브리즈번에서 차로 2시간, 골드코스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작은 해변 마을입니다. 서핑으로 유명하지요. 바이런 베이 여행 2박 3일 1일차 : 13시 15분 골드코스트 공항 도착. 14시 픽업 버스 타고 이동. 15시 도착.2일차 : 라이트 하우스 산책, 서핑.3일차 : 07시에 골드코스트 행 픽업버스 탑승. 바이런 베이 여행 소요 비용 - 케언즈-골드코스트 비행기 (젯스타) : 193.45불- 숙박비 : 50불 (YHA 4인실 25불*2)- 교통비 : 68.4불 (공항셔틀버스 왕복)- 식사,식료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