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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lavinka7입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한게 2010년 4월입니다.

초기에는 책, 영화, TV, 음악에 대한 리뷰를 주로 쓰곤 했어요. 

공유 목적보다는 개인 기록 보관용으로 말이지요.


그러다가 2011년 11월부터 2012년 7월까지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됩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 때 겪은 것들에 대해서 

추후 워홀을 오는 사람들이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였으면 하는 마음에 

매주마다 글을 쓰곤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물론 극히 일부지만 급할때 조언을 받아놓고서 나중에 안면몰수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만.. 

해외에서 한국인이 한국인 뒷통수치는게 하루이틀 일은 아니니까요 ㅎㅎ 지금은 다 추억이네요.


그렇게 한국에 돌아오고, 복학해서 학교를 마치고 취업을 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찌어찌해서 기회를 얻어 

미국 파견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써내려갈 [US story]는 [Outback story]와는 살짝 논조나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대학생(워홀러)가 아닌 직장인인 게 가장 큽니다.


또한, 호주 이야기는 정보가 극히 적은 워홀러들의 고충을 덜어내고자 작성한 점이 큽니다.

되게 사소하고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도 일일이 사진을 찍고, 정보를 써 내려간 이유가 그것입니다.


반면, 미국 이야기는 그런 수요도 적고, 이미 이 곳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교민들이나 유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정보 전달 위주로 글을 쓸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생활 관련 팁은 생각날 때마다 적기는 하겠지만, 

직장인으로써의 바쁨 + 귀차니즘 등이 적용되어 

사진 위주의 설명보다는 글 위주의 설명이 주로 나올 겁니다.


Anyway, [US story]를 작성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인적인 정보 기록

2. 미국 생활 이야기 공유

3. 한국인이 바라본 미국 느낌 공유

4. 교민이나 유학생이 아닌 입장에서 바라본 미국 느낌 공유

5. 시간 때우기


이에 따라 [Outback story]에서 보여드렸던 '비자 준비하기'라든지, '휴대폰 개통하기' 등의 글은 쓰지 않거나,

쓰더라도 간단하게 언급만 하고 넘어갈 예정입니다.


그래도 딱히 상관은 없는 것이, 이미 미국 관련 글들이 네이버에만 해도 정말 많거든요.




2015년 1월 20일에 입국한 이후, 약 3주 가까이 되는 기간이 지났는데요.

시간 여건이 되는 한, 꾸준하게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kalavinka7's U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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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안녕하세요, kalavinka7 입니다.

500번째 포스팅입니다. 

카운트에 별 신경을 안 쓰다가 얼마 전에 보니 490번 대를 내달리고 있어서, 

이거 500번째를 쓸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100개를 쓸 때 1개는 써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씁니다.

(이거 저번 400번째 포스팅 쓸 때도 썼던 이야기인데...ㅋㅋ)


사진은 호주에서 한국 오기 직전에 스트라스필드에서 호석이와 한컷 찍은 것입니다.

아 호석아 보고싶다.


#1. 401~500 번째 포스팅까지 걸어온 길



기준일 
2012년 1월 5일 ~ 2012년 11월 4일 ( 305일 )

- 일일 최소 방문자 수 :    81    (2012년 6월 12일)
- 일일 최다 방문자 수 :   930    (2012년 2월 29일)
- 일일 최다 포스팅 작성 수 : 9개  (2012년 7월 24일)

카테고리별 작성 포스팅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Book 5
 Listen10
 Movie22
 TV -
 MSP -
 chat 1
 TED -
 Outback story 60

Post 1
번호 재정의를 통한 오류 수정 1


호주 생활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 

거기서는 책을 거의 안 읽었어요. 

영화랑 음악 감상만 한 기억이 있네요. 



#2. 앞으로 걸어갈 길



별 다른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게으르게만 포스팅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구요.


영화, 음악, 책 위주로 하고, 가끔 outback story(쓸거 분명히 남아 있습니다. 게을러서 안 쓰는 것일 뿐..) 보충 포스팅 하고.

취업 관련 글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직 준비 단계라..



생각이 더욱 깊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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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8개월 간의 워홀 생활을 끝내고 귀국하다



2011년 11월 29일 19:40 인천 출발로 시작된 워홀 여정이

2012년 07월 25일 19:00 인천 도착으로 끝이 났습니다. 

정확히 240일 이네요.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귀국으로부터 3주가 지난 시점이구요. 


3주 동안 딱히 많은 것을 하지는 않았어요. 

주요 업무는 서울 자취방 이사 및 정리정돈... 정리가 어제 대부분 마무리가 되었네요. 

큰 물건들을 택배로 받아야 해서, 낮에 계속 집에 있고 뭐 그런 생활..


저번 주 금요일에는 가평으로 WEC페스티벌에 갔는데, 예상한대로의 분위기만 느끼고 왔습니다.

그래도 Daishi dance를 코 앞에서 봐서 만족.


어제는 학교 수강신청을 했네요. 19학점 꽉 채워서 듣는 것은 이번 학기가 마지막입니다. (3학년 2학기)


사람도 많이 만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오자마자 토익이나 기타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 것도 아니고..

형은 제게 '너무 호주식 마인드가 이어있다. 너무 여유롭다.'라고 하는데, 그건 맞는거 같아요.


대한민국... 우리나라 사회, 사람들. 매우 치열하지요. 

좀만 더 쉬고 싶었는데, 이 사회가 저를 내버려두질 않네요 ㅎㅎ



한국에 돌아와서 사람들을 만났을때, 저는 이런 이야기를 제일 많이 했어요.


"한국 사람이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한국이 살기가 제일 좋다. 

 물론 그 경쟁하는 사회 분위기가 극강이기는 하지만, 그 경쟁을 감당하면서 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나라다."



호주에 있을 때, 정말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거든요. 

그 모든 음식, 사람들, 장소 등등...


호주에 있으면서 적지 않은 것들을 경험하고, 듣고, 봐왔지만

'한 번 이방인은 영원한 이방인일 뿐이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왔습니다. 


그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라지 않는 이상, 아무리 언어를 잘 구사해도, 재산이 많아도 

해당 사회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100% 만족하는 삶을 누리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봐요. 

이에 관련한 이야기는 차후 언급하겠습니다. 



왜 홍콩을 못 갔는가



7월 25일 새벽에 공항에 갔습니다. 

캐세이퍼시픽 카운터에 갔는데, 사람들이 좀 많이 앉아있고, 직원들이 분주해 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 '현재 홍콩에 태풍이 불고 있어서, 비행기가 딜레이 되는 중이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티켓을 바꿔줬습니다. 아시아나 직항으로요. 09시 30분 발 19시 도착 비행기.

태풍 불고 있다는 곳에 관광을 가봤자 뭐하냐는 심정도 있었네요.


홍콩 구룡호텔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1박 예약한거 취소할 수 있냐고.

항공편이 취소가 되지 않고, 딜레이가 된 상황이라서 1박 페널티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호텔 1박 값 247,000원을 페널티로 물었습니다. 아 젠장 가보지도 않은 도시에 돈을 날려먹다니.



이런 연유로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오는 동안, 기내 서비스를 무진장 챙겨 먹었습니다. 



홍콩... 언젠가는 가겠지요. 아 내 돈.



이 카테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호주 생활이 끝났다고 이 카테고리가 끝난 걸로 생각한다면, 그건 경기도 오산입니다. 


호주에 있었기 때문에 하지 못했던 말들,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올리지 않았던 각종 사진들과 이야기,

제가 잘못했던 행동들 (아 조금 있어요. 사람관련)

뭐같은 년놈들 이야기 등등 (이상하게 년들과 관련된 게 좀 있어요.)


쓸 이야기가 좀 있답니다. 



연재 분량은 모르겠네요. 생각이 날 때마다 쓸 것이니.

부제는 '아직 못다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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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Date       12.07.18. - 12.07.24. 

 

호주 여행 4주차 입니다. 

-사진 이야기 

마지막 여행지인 골드코스트의 밤바다. 

여기도 아침이랑 밤에는 춥더군요.


 

34주차 일정 요약 




12.07.18.

 

11시 기상. 머핀을 먹고, 샤워를 한 후, 12시에 등대를 향해 출발.

등대를 찍고 다시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빠른걸음으로 1시간 40분 정도.

산책로로는 적당한 듯.

 

14시에 숙소로 돌아와서 짐을 챙겨서, 해변가로 향함.

서핑보드 가게에 가서 보드랑 웻수트를 대여하고, 라커까지 해서 27. (15+5+4+3)

16 30분까지 서핑을 했는데, 생각보다 물 밑이 고르지 않고, 물살이 쎄서 고생함.

7인치 펀보드로 했는데, 오랜만에 서핑하니 몸이 노곤노곤.

 

17시에 숙소로 돌아와서 쭉 휴식. 저녁에 효빈이랑 통화.

 

 

12.07.19..

 

06시 기상. 재빨리 씻고, 짐을 챙긴 후, 07시에 올 셔틀 버스를 기다림.

07 05분에 버스를 타고 골드코스트 도메스틱 공항으로 이동.

08 20분에 도착. 효빈이와 규현이를 만남. 반갑다 친구 아이가.

 

먼저 규현이 노트북으로 숙소를 예약.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있는 4성급 호텔 mantra legends로 결정.

1박에 210불꼴로 3 630불 결제. 주차비는 1박에 17불 추가 차지.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렌트를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렌트하기로 결정.

4일하는데 200불 들었음.

 

규현이가 차를 몰고 드라이빙 시작. 한낮의 골코 해변가는 정말 금빛이었음.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맡긴 후, 근처 가게에 가서 테마파크 티켓을 109.99불에 구매. 정가에 구매한게 fail…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12시에 시월드로 이동. 별로 재미는 없었음.

17시에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쉬다가 19시 좀 넘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감.

 

시푸드를 전문으로 한다는(그러면서도 값이 싸 보였던) 레스토랑에 가서

이것저것 시켜서 푸짐하게 먹음. 다해서 88.

 

울워스에서 간단하게 장을 본 후, 호텔로 돌아와서 쉬다가 취침.

 

 

12.07.20..

 

08시 기상. 호텔에서 조식을 먹은 후(공짜) 09 20분에 출발.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북쪽으로 15분 정도 가면 있는 쇼핑센터 하버타운으로 감.

10시에 도착해서 2시간 30분 동안 폭풍쇼핑.

나이키 드라이핏 반팔티랑 나이키 보드숏 2, 팬티 3, 빌라봉 보드숏 1장을 삼.

 

12 30분에 다시 차를 타고 웻 앤 와일드로 이동. 워터파크.

나름 한겨울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음. 그래서 쉽게 놀이기구를 탐.

어제 시월드보다는 훨씬 나았지만, 날씨가 추워서 좀 그랬음.

 

15시에 나와서 다시 호텔로 이동. 짐을 놓고 걸어서 KFC로 이동. 점심겸 저녁을 먹음.

 

16 30분에 호텔로 복귀해서 휴식. 여행은 쉬는 거여

밤에 친구들과 함께 잠깐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다시 들어옴. 01.

 

 

12.07.21..

 

09시 기상. 밥을 먹은 후, 외출 준비.

11시에 출발해서 간 곳은 무비월드.

놀이기구가 그나마 탈 만했다. 의외로 재미있었던 것도 있었고.

 

다들 많이 피곤해져서 15시에 나와서 호텔로 돌아옴.

근처 테판야키 레스토랑에 가서 점심 겸 저녁을 맛있게 먹음.

호텔로 돌아와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짐을 챙김.

효빈이와 규현이는 다음 날 까지 머물르고, 나는 이 날 밤 비행기로 시드니로 돌아가기에

 

18 20분에 호텔을 나와서 함께 골드코스트 공항으로 갔다.

많이 한산한 골코 공항에서 바로 체크인을 하고, 짐을 부친 후에 출발장 안으로 들어갔다.

공항 내 가게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잠시 앉아있다가 효빈이와 규현이의 배웅을 받으면서 비행기에 탑승했다

고맙데이, 친구 아이가~ 한국가서 보자 ㅋㅋ


기장의 퇴근본능인지는 몰라도, 정시보다 20분 빨리 시드니 공항 도착.

채스우드로 가서 쉐어살던 곳에 다시 들어감. 3주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

정리 좀 하고 취침.



12.07.22.일.


11시쯤 기상, 씻고 채스우드에 나가서 간단히 장을 보고 들어옴.

좀 쉬다가 저녁쯤 맞춰서 시티로 나감. 한울이랑 잠깐 커피마시면서 얘기한 후, 

18시에 대신이를 만나서 오발탄으로 감. 


빨리 나온다던 호석이가 1시간 넘게 지나서야 옴. 

그래도 맛있게 고기 먹은 후에, 2차로 하루를 감. 

호석이의 아는 동생인 세영이까지 조인해서 4명이서 소주를 오질라게 먹음. 


그리고 23시에 자리가 파한 후, 집에 와서 취침. 



12.07.23.월.


11시쯤 기상. 채스우드에 잠깐 나가서 마누카 꿀 9개를 사고, 역송금을 한 후 들어옴.

잠시 있다가 13시쯤에 시티로 나감. 


스타시티에 가서 바카라 100불을 함. 결론적으로 150불을 더 땀. 그래도 도박은 하면 안 되는 거임. 

15시 10분에 달링하버 IMAX에 가서 <다크 나이트 라이지즈>를 봄. 

끝난 후, 시티 헝그리잭에 가서 앵그리 와퍼 버거를 먹은 후에 채스우드로 복귀. 


블로그 폭풍 포스팅 작업을 한 후, 취침. 



12.07.24.화.


10시 반쯤 기상. 채스우드에 가서 역송금 한 번 더 하고, 종일이 형 우편물 찾아드리고 일을 봄.

커먼웰스 계좌를 닫으려고 했는데, 전날 헝그리잭에서 먹었던 것이 펜딩 걸려서 못함. 

한국 가서 하든지, 버리든지 해야지. 


13시에 채스우드를 출발해서 스트라스필드로 감.

호석이와 대신이를 만나서 마리오 도쿄로 가서 점심을 먹음. 준범이 형께도 마지막 인사를 드림.


대신이와 빠빠이를 한 후에, 호석이와 함께 제이미로 감.

별로 바뀐 것은 없었음. 나랑 친했던 친구들은 친하게 인사 받아주고, 리디아는 아쉽다며 사진 한 방 더 찍고...

16시 40분에 나온 후에 경민이와 함께 타운홀까지 걸어감. 경민이가 부스트 음료 하나를 사줌. 짜식. 


18시에 채스우드로 돌아와서 좀 쉬다가, 20시에 장호형과 한울이를 만나러 채스우드로 다시 나감.

2시간 정도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를 하다가 자리가 파함. 

23시쯤에 집에 돌아와서 좀 있으니 룸메였던 현진이 형이 맥주 한 팩을 사옴.

그래서 나,현진이 형, 상명이 형, 내 자리에 새로 들어온 분 이렇게 4명이서 맥주 한 잔씩을 함. 


다음 날 비행기가 아침 09시라 05시 40분쯤에 집을 나설 예정. 

그래서 종일이 형, 정현 누나와 먼저 작별인사를 한 후, 맥주 마시고 난 후 상명이 형과 동길씨와도 작별인사. 



그러다보니 어느새 7월 25일. 호주를 떠나는 날이 다가왔다.



이렇게 제 워홀 생활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참 시간이 빨리 가죠?

워홀 간다고 이것 저것 알아본 게 얼마 안 된거 같은데 말이지요.


아, 참고로 한국에 가더라도 이 outback story 카테고리에 글은 간헐적으로 업데이트가 될 겁니다.

아직 안 올린 사진도 있고, 못 올린 사진도 있고, 타이밍을 놓쳐버린 글도 있고 뭐...

홍콩 여행 업데이트도 그냥 여기다 올려버릴려구요 ㅎㅎ





맨 처음에 호주 워홀을 오려는 목적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인턴이 끝나고 남은 10개월이라는 기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지

- 해외경험 쪽 스펙이 없으니 이걸 채우기 위해서 가야지


그러다보니 막연히 '경험'이라는 미명 아래 워홀을 진행했어요.

하지만 와서 생활을 시작하고, 일을 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슨 경험을 구체적인 목표로 잡아야 할까?'

그래서 목표를 세분화하게 됩니다.


- 음악 페스티벌 가기

- 스케이트보드, 서핑, 스카이다이빙 하기

- 제이미 올리버 만나기


정말 운이 좋게도 이 3가지를 모두 달성했고,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제가 호주 워홀을 하면서 얻게 된 가장 소중한 것들은 위 3가지도 아니고, 

외국에서 8개월 가량을 무사히 살아낸 경험도 아니고, 막판에 3주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본 추억도 아닙니다. 

이건 20%정도밖에 안 되요.


나머지 80%이자, 제가 얻은 소중한 것은 바로 사람입니다.


- 일반적으로 말하는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났다도 포함되고,

- 사람을 만나서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도 좀 더 깊이 있게 배웠고,

- 저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자만했었는지를 깨닫고, 사람은 겸손해져야 한다는 당연한 말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겼습니다.


매일 출근해서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친구들과 함께 고생해가면서 일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재미있게 지내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성질내고 말싸움하기도 했지만,

그런 과정들, 하나 하나의 순간들이 저에게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보물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호주 워홀은 도피자들이나 가는 거라고, 시간 낭비라고.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에요.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무조건 호주 워홀을 가라고 추천하지는 못하겠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런 저런 갑론을박이 많기는 하지만...

호주에 오신 분들 중에 '내가 떳떳하다는데 왜? 나만 당당하면 된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세요.

하지만 인간들이 모여 사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계속 살아가는 한, 

인간은 reputation,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평판관리를 말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이 '호주 워홀을 갔다 온 여자'라는 한국 사회의 일반적인 reputation,

 이 disadvantage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면,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실제로도 이렇게 슬기롭게 잘 극복해나가는 여성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그렇지 못하거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호주 워홀녀'의 언행대로 행동하는 분들도 있어서 문제인 거지요.

선택은 자기 자신의 몫입니다. 


이처럼 10이라는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고 가정했을 때, 1이 나올 수도 있고 100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 호주 워홀이에요.

여기에는 자신의 노력, 의지는 물론이거니와 사람운, 직업운 등도 영향을 미칩니다. 


제 워홀 생활을 자체 평가하자면 80점인거 같아요.

하고자 하는 것도 했고, 많은 것을 얻었지만, 아쉬움이 남아요.


항상 플랜B를 생각하고, 안전제도를 만들어놓고 일을 진행하는 '나만의 방식'이 먹혀든 것은 다행이긴 하지만,

이 '나만의 방식'을 깨보지는 못한 점이 아쉬워요. 그래서 20점을 깎은 80점을 줬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정말 많은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좋은 사람도 있었고, 나쁜 사람도 있었고, 사이코도 있었고, 한심한 사람도 있었고, 

자기 일을 찾아서 묵묵히 해 나가는 사람도 있었고, 적당히 묻어가려는 사람도 있었고,

제가 상처를 준 사람도 있었고, 제게 상처를 준 사람도 있었고, 

잠깐이나마 스쳐지나간 인연이지만 재미있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 사람도 있었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도 있었고, 배움이 필요한 사람도 있었고...


이런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럼으로써 드는 생각은 '내가 정말 별 것 아닌 놈이구나. 더 겸손해지고, 많이 배워야겠다.'라는 것이었지요. 



이렇게 시간은 다가왔습니다. 

아직 홍콩 1일 여행이 남아 있어서... 피곤하기는 하지만 어쩌겠어요. 하루치 뽕 빼고 가야지요 ㅎㅎ



그동안 outback story week 글을 읽어주신 몇 분들(몇 분은 계시겠지요...ㅠㅠ)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글은 아마 outback story 에필로그 (incl. 홍콩)가 될 거에요.



다들 남은 워홀 생활, 아니면 시작해야하는 워홀 생활, 정말 '몸 건강히' 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워홀을 선택한 우리의 젊음은 그렇지 않은 젊음보다 더 찬란하게 빛날 수 있습니다.



12.07.25.wed.

AM 02:45

by kalavin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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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Date       12.07.19. - 12.07.21. 

 

- 사진 이야기


골드코스트의 중심지, 서퍼스 파라다이스 옆에 있는 해변가입니다.

낮에 바다가 햇빛을 받아서 금빛 색깔을 띱니다. 그래서 골드 코스트.


골드코스트 여행 개요



골드 코스트는 퀸즐랜드 주의 대표적인 휴양지 중 하나지요.

각종 테마파크와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지요.

만약 여기에 여행을 가실 계획이라면, 친구나 가족 등과 같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왠만한 거는 혼자서 다 가서 하고 그러는데, 골코 휴양지는 그러지를 못합니다. 

혼자 가면 많이 힘드실 듯.



골드 코스트 여행 2박 3일 


1일차 : 09시 골드 코스트 공항 도착. 효빈이와 규현이 조인. 숙소 갔다가 시월드 관람.

2일차 : 워터파크 웻 앤 와일드 관람.

3일차 : 무비월드 관람. 20시 45분 비행기 타고 시드니 행.



골드 코스트 여행 소요 비용



- 숙박비 : 230불 (3명이 뿜빠이, mantra legend 4성급 호텔 3박, 주차비 일당 17불 포함)

- 교통비 : 70불 (세 명이 뿜빠이, 토탈 200불, 렌트카 4박)

- 식사,식료품 등 : 100불

- 입장료 : 109.99불 (3대 월드 입장료)

- 술값 및 기타 : 0불 

- 골드 코스트-시드니 (젯스타) : 83불


= 약 590불



개인적으로 시월드는 개비추, 웻 앤 와일드는 평타, 무비 월드는 추천하는 편입니다. 


이 3개가 같은 회사고, 드림 월드 & 화이트 워터 가 또 다른 회사입니다. 


골드 코스트에서 다른 관광지는 해변가, 쿨랑가타 해변 등이 있습니다. 



골드 코스트 사진 퍼레이드



웻 앤 와일드는 사진이 따로 없습니다.

물놀이하느라 카메라를 따로 지참안했어요.



> 전속 드라이버 han.



> 아따 날씨좋다




> 스펀지밥. 시월드에 있습니다.























> 둘째 날에 간 하버 타운 쇼핑몰. 여기서 각각 200불씩 쇼핑을 질렀음.



> 효비야 넌 그렇게 쇼핑하고서도 또 옷 사냐 ㅋㅋ






> 무비월드. 그린랜턴 놀이기구.









> 라스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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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Date       12.07.17. - 12.07.19. 

 

- 사진 이야기


바이런 베이에 있는 라이트하우스입니다.

예전에 손예진이 여기서 포카리 스웨트 광고를 찍었다고 하네요.


바이런 베이 여행 개요



바이런 베이는 브리즈번에서 차로 2시간, 골드코스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해변 마을입니다. 서핑으로 유명하지요.



바이런 베이 여행 2박 3일 


1일차 : 13시 15분 골드코스트 공항 도착. 14시 픽업 버스 타고 이동. 15시 도착.

2일차 : 라이트 하우스 산책, 서핑.

3일차 : 07시에 골드코스트 행 픽업버스 탑승.




바이런 베이 여행 소요 비용


- 케언즈-골드코스트 비행기 (젯스타) : 193.45불

- 숙박비 : 50불 (YHA 4인실 25불*2)

- 교통비 : 68.4불 (공항셔틀버스 왕복)

- 식사,식료품 등 : 30불

- 입장료 : 27불 (서핑보드, 웻수트, 라커 대여)

- 술값 및 기타 : 0불 


= 약 180불



바이런 베이 사진 퍼레이드







> 바이런 베이 메인 비치.






> 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픽업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편도 34.2불. 예약을 인터넷으로 미리 하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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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Date       12.07.13. (털리 강 래프팅)

             12.07.14. (이니스페일 스카이 다이빙)

             12.07.15.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쿠버 다이빙)

 

- 사진 이야기


털리 강 래프팅 사진입니다. 

주로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조를 정해주는데, 이 날 한국인이 딱 6명이라서 같은 조가 되었습니다.

인스트럭터는 일본인 친구 노리. 



스카이 다이빙의 경우, 사진이랑 DVD는 있는데 제가 넷북이라 시디롬이 없는 관계로...

추후 한국에 가서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아 이거 사진 추한데...




케언즈 액티비티 가격 기본정보



케언즈 액티비티에는 크게 5가지가 있습니다.


- 털리 강 래프팅

- 스카이 다이빙

- GBR 스쿠버 다이빙

- 쿠란다 타운 투어

- 번지점프



보통 위 4개를 많이 하지요. 쿠란다 타운은 밀림지역처럼 생긴 마을에 놀러가서, 사진찍고 하는 곳입니다.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 감...



- 털리 강 래프팅 

정가 195불 - > 165불

추가 차지 : 아쿠아슈즈 대여 4불, 상의 래쉬 6불(굳이 대여 안해도 됨), 사진파일 구매 쉐어(1인당 20불) 


털리 강 래프팅은 크게 2개 업체가 있는데, 보통 Raging Thunder 회사를 많이 이용합니다. 

래프팅 쪼금 하고 쉬고 그런 것이 아니라, 제 값 한다라는 생각이 드는 액티비티에요. 강추합니다. 


보통 래프팅 등급이 1-6으로 나뉩니다. (숫자가 클 수록 난이도가 높음)

우리나라 동강의 경우가 2정도 되구요.


케언즈 래프팅 상품의 경우, 3가지가 있습니다.

배론 강 래프팅(2), 털리 강 래프팅(4), 털리 강 래프팅 익스트림(5).


다들 가운데 털리 강 래프팅을 합니다.

여자 분이 하셔도 체력적으로 힘들거나, 위험한 것이 없으니, 래프팅을 하실 거면 저거를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이니스페일 스카이 다이빙

정가 295불 -> 270불

추가 차지 : DVD 핸디캠 촬영 99불


예전에는 케언즈 스카이 다이빙이 싼 가격으로 인기가 많았는데, 요새 가격이 올라버려서 그 메리트가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시드니에서 뛰는 게 10불 정도 쌀 정도니... 


이니스페일이나 미션 비치, 둘 중 하나인데 이니스페일을 추천해 드립니다. 

가격도 미션 비치가 좀 더 높고, 시간도 하루 종일 걸리니...


스카이 다이빙 추가 옵션으로는 1:1 촬영이 제일 좋은데, 이 곳 이니스페일에서는 1:1은 없고, 핸디캠만 있더군요. 


느낌은 극강입니다. 롤러코스터 밑으로 떨어질 때 느끼는 것을 롤린이라고 하는데,

롤러코스터의 롤린이 3-4초라면, 이건 60초입니다. 직접 하기 전에는 표현이 안 됩니다.

한 번은 꼭 해봐야 하지만, 딱 한 번만 해도 충분한 액티비티이지요. 


이니스페일의 경우, 08시 출발과 11시 출발이 있는데, 11시 출발로 설정하세요.

날이 안 좋으면 08시 출발자 다 취소시키고, 11시 출발자 중 최소한만 데려갑니다.

저도 당일날 날씨가 안 좋아서 10시 40분 쯤 '날씨 보고 1시간 후에 전화를 주겠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근데 느낌이 그래서 그냥 11시 20분부터 백팩커 앞(내 픽업장소)에서 기다리니, 

전화 예고 없이 12시 15분에 픽업 버스가 오는 겁니다. 

그래서 탑승.


픽업 버스로 돌아다니면서 나와있는 사람들만 픽업해주고 가서 뛸까 말까 재는 것이지요. 


하여튼 비도 오고 그랬는데, 뛰는 시간에는 날이 좋아서 뛸 수 있었습니다. 



- GBR 스쿠버 다이빙

정가 169불 -> 149불

추가 차지 (배에서 수중카메라 및 기타 구매 가능) 



GBR 스쿠버 다이빙 및 스노쿨링은 업체가 하도 많아서...

최대한 싼 곳으로 가시거나, 비싸지만 리프 포인트를 많이 보유한 업체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한 번쯤은 가볼 만 하나, 강추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배멀미 강하신 분들이라도, 미리 배에서 주는 공짜 멀미약을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가고 올때 바다의 출렁거림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털리 강 래프팅 사진 퍼레이드


















스카이 다이빙 사진 퍼레이드




추후 업데이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사진 퍼레이드





> 리프 터미널.






> 제가 이용한 곳, down under.




> 날씨가 좋지는 않았어요.









> 점심 준비를 하고 남은 재료를 던지면서 물고기들을 유인.



> 자유롭게 나와서 스노쿨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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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2.07.11. - 12.07.17. 

 

- 사진 이야기


케언즈 시티 근처에 있는 인공비치, 라군.

케언즈는 사계절 내내 여름이지만, 지금처럼 겨울 시즌이 가장 놀러가기 좋다고 합니다.


케언즈 여행 개요



케언즈의 경우는 액티비티를 하기 위해 가는 도시입니다.

액티비티가 아니라면, 굳이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작은 도시이기도 하지요.



케언즈 여행 6박 7일 


1일차 : 17시 25분 케언즈 공항 도착. 18시 30분에 케언즈 시티 숙소 도착.

2일차 : 액티비티 신청 완료, 시티 투어

3일차 : 털리 리버 래프팅

4일차 : 스카이다이빙 (이니스페일)

5일차 : 스쿠버다이빙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6일차 : 시티 투어

7일차 : 11시 골드코스트 행 비행기 탑승. 



케언즈 여행 소요 비용


- 시드니-케언즈 비행기 (젯스타) : 204.44불

- 숙박비 : 162불 (YHA 6인실 27불*6)

- 교통비 : 18불 (공항셔틀버스 왕복)

- 식사,식료품 등 : 180불

- 입장료 : 713불 (액티비티 빅3)

- 술값 및 기타 : 140불 


= 약 1420불



시드니에서 케언즈까지 젯스타로 타고 가면 대략 저 정도 금액이 나옵니다.


숙박은 YHA로 했는데, 대부분 케언즈 중심가에 있는 길리건즈 백팩커를 많이 이용하지요.

일주일에 100불 하는 백팩커도 많으니, 찾아보시면 좋습니다. 


케언즈 시티 자체가 엄청 작기 때문에, 공항 왕복을 제외하고는 교통비가 따로 들지 않습니다. 


액티비티의 경우, 주로 한인 유학원을 통해서 결제를 합니다. 저게 평균 가격이고, 이거보다 싸게 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케언즈 시티 주요 포인트



케언즈는 아주 작기 때문에, 따로 시티 포인트라고 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나마 있다면 라군정도?



케언즈 사진 퍼레이드





> 시드니를 뒤로 하고, 젯스타를 타러 





> 케언즈 공항에 도착! 바로 후드를 벗었습니다.








> 케언즈 인공 비치, 라군.








> 자외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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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2.07.07. - 12.07.11. 

 

- 사진 이야기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매년 주최하는 IT 경진대회입니다.

'세상의 난제를 해결하라.'라는 주제로 전세계 대학생들이 아이디어와 기술 실력을 겨루는 대회에요.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 뉴욕 대회에서 윈도우 폰 분야 1,2등을 했고, 

이번에는 윈도우 메트로 스타일 앱에서 3등을 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올해는 시드니에서 개최가 되어서, 일정을 맞춰서 찾아갔습니다. 


MSP라고 제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활동했던 그룹이 있는데, 

제가 인턴을 하면서 만났던 분들을 호주에서 만나니 기분이 색달랐어요.


시드니 이매진컵 개요



시드니 이매진컵 4박 5일 


1일차 : 08시 40분 시드니 센트럴 스테이션 도착. 달링하버로 이동해서 일행 조우. 숙소에서 휴식 후, 참관 시작.

2일차 : 대회 참관.

3일차 : 낮에는 친구들 만나고, 저녁에 참관.

4일차 : 대회 마지막날 참관.

5일차 : 체크 아웃 후, 케언즈로 이동.



시드니 이매진컵 참관 소요 비용


- 멜버른-시드니 기차 (멜버른XPT) : 128.3불

- 숙박비 : 0불 (대회 참가 친구들 방에서 같이 잠)

- 교통비 : 19.6불

- 식사,식료품 등 : 40불

- 입장료 : 0불

- 술값 및 기타 : 28불


= 약 220불



시드니 이매진컵 사진 퍼레이드







> 코카 콜라 스폰을 받아서, 이 모든 음료가 무제한 무료 ㅋㅋ




> 한국 가온누리 팀의 부스.





> 쇼케이스 준비중인 톡톡팀 친구들.



> 코딩은 계속된다.



> 공짜 밥.




> 발표 준비중인 가온누리 팀.






> 종구가 찍어준 샷.




> 종구야 수고했다









> 마지막 날 낮, 대회 참가자 단체샷.




> 최종 수상 발표 현장.







> 올리부 차장님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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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2.07.03. (5개 패키지)

             12.07.04. (그레이트 오션 로드)

 

- 사진 이야기

그레이트 오션로드 끝에 있는 12사도 상입니다. 



데이 투어 설명 개요



멜버른에 고려여행사라는 한인 여행사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여행 상품이 2가지가 있어요.


- 5개 패키지 (퍼핑 빌리, 카카두 모이 주기, 초콜릿공장, 와일드 라이프, 필립 아일랜드)

- 그레이트 오션로드


언제 출발하고, 어디에 몇 시에 가는지는 일기 포스팅에 언급해 두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sheet 81,82에 있습니다.


상품 및 일정 자체는 저렴하면서도 할 만 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5개 패키지는 굳이 할 필요 없습니다. 필립 아일랜드가서 펭귄 몇 마리 보려고 하루를 소비하기에는 멜버른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 저처럼 겉핥기만이라도 해야겠다 싶으시면 GOR 투어 괜찮습니다. 

  

 GOR을 제대로 느껴보시려면 차 렌트해서 1주일 가량 천천히 둘러보는 것이 제일이라고들 합니다. 

 헬기 투어... 신혼 분위기 내시는 거 아니면 굳이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그 헬기 타느라 기다리는 시간에 아웃룩(뷰 포인트)에서 좀 더 여유롭게 감상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헬기 타고 제대로 12사도상을 감상하고싶다면 돈 몇 백불 내고 1시간 가까이 나는 거 하셔야죠. 

 80불 내고 7분짜리 탈 거면 안 하는게 나음.



5개 패키지 사진 퍼레이드





> 먼저 퍼핑빌리에 갑니다.



> 증기 기관차를 탑니다. 30분 소요.




> 기차 내부.



> 아 외롭다.





> 두 번째로는 카카두라는 새에게 모이를 주는 곳.



> 입구.



> 투어 차량.




> 초콜릿 공장입니다. 생각보다 달콤한 추억은 없네요.




> 네 번째로 와일드 라이프. 동물 보는 것은 아니고, 필립 아일랜드 가는 길에 있는 곳입니다.



> 5번째 필립 아일랜드.


> 펭귄들은 해가 지면 나옵니다. 14분 남았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 사진 퍼레이드





> 벨스 비치입니다. 영화 <폭풍 속으로> 촬영지.



> 서퍼들이 보이네요.




> 그레이트 오션 로드 입구.



> 날씨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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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2.07.11. - 12.07.17. 

 

호주 여행 3주차 입니다. 

-사진 이야기 

정확히 이번 주간 일주일동안 케언즈에서 머물렀습니다.

사진은 둘째 날에 갔던 케언즈 라군(인공비치). 

운이 좋게도 날씨가 풀려 있어서, 재미있게 구경했네요 ㅎㅎ


 

33주차 일정 요약 

 

12.07.11..

 

09시 기상. 짐을 정리하고 10시가 약간 넘어서 방을 나왔다.

5일동안 같은 방을 쓴 정기와 한미루와 함께 나가서, 타운홀에서 작별 인사를 했다.

트레인을 타고 센트럴로 가서, 에어포트 링크로 갈아타고 다시 도메스틱으로 향했다.


11일만에 다시 오게 된 도메스틱저번에는 콴타스를 탔지만, 이번부터는 젯스타.

역시 저가항공이라 그런지 baggage drop line이 무지하게 길었다.

14 15분 출발 비행기인데, 12시쯤 공항에 도착.


젯스타 국내선을 이용하려면 최대한 시간 여유를 두고 도착하셔야 할 듯.

콴타스는 이런 줄 자체가 없다시피 했는데

 


40분을 조금씩 전진한 끝에 짐을 부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레드 루스터가 있길래, 당연히 거기에 가서 점심을 때웠다.

지루하게 기다린 후, 드디어 비행기 탑승. 3시간 10분을 날아가서 도착한 곳은 케언즈.


살짝 더웠다. 17 30분이 넘은 시각인데도 그랬다.

한낮에는 무지하게 덥겠구나바로 반팔로 갈아입었다.

공항 내에 있는 셔틀버스 티켓 구매처에서 리턴티켓 포함 18불에 구매.

일부 백팩커는 무료 공항 픽업이 있는데, 내가 예약한 YHA는 그런게 없어서..

그래도 싸다 싶어서 샀다. 다른 도시에서는 편도값인데, 여기는 왕복이여..

 

18 30분이 넘어서야 YHA에 도착했다. 체크인을 하고 들어가니, 스위스 친구 3명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물론 이름이 어려워서 기억이 안 난다.


짐만 적당히 풀고, 시티 지리를 익힐 겸 밖으로 나갔다.

어둑어둑해지고, 거리에는 사람이 많지 않고...

그런데 케언즈 시티는 정말 다른 곳에 비해 작은 편이라서, 되게 여유로운 느낌이 있다.

1시간 가량 돌아보고, 센트럴 플라자에 있는 콜스에 가서 간단히 장도 보고 숙소로 컴백.

 

넷북을 키고 깨작거리다가 01시 취침.

 

 

12.07.12. .

 

09 30분 기상.

10시가 좀 넘어서 숙소를 나와, 세 블록 위쪽에 있는(정확히는 북동쪽 방향) 오키드 플라자에 갔다.

한인 유학원에서 판매하는 액티비티 패키지가 다른 곳보다 그나마 저렴하다고 해서 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싸기는 싼데, 할인율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는 것.

패키지로 묶어서 파는 것이 더 싼 것이 아니라, 유학원쪽으로 디스카운트 된 상품 가격을 합한 것에 불과하므로,

돈 좀 아끼자고 별로 안 땡기는 상품까지 패키지로 신청할 필요는 없다.

 

가장 많이 하는 투어 3개의 정가와 내가 적용받은 할인가는 다음과 같다.

(현지에서 내는 세금도 포함, 이걸 local payent 또는 levy라고도 한다.)

 

- 털리 강 래프팅 : 195 - > 165

- 스카이 다이빙(이니스페일) : 295 - > 270

 (추가 옵션으로 1:1촬영은 아예 없고, 핸디캠 동영상 신청시 99불이 추가로 붙음)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쿨링 + 스쿠버다이빙 1) : 169 - > 149

 

Total : 659 -> 590 (위 계산으로 584불인데, 6불이 유학원 커미션인듯)

나는 여기서 스카이다이빙 핸디캠을 신청해서, 아래와 같이 계산이 됨.


 758 - > 689

69불 정도의 할인을 보이고 있다.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이게 어디여.

 

쿠란다 타운이랑 번지점프 등이 더 있는데, 안 땡겨서 패스.


 

11시에 유학원에 들어가서, 12시에 나옴. 라군 쪽으로 향함.

날씨가 운이 좋게도 너무 좋아서, 라군 인공비치에서 물장구를 잠깐 침.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서 피자 한 판이랑 퓨어블론드 한 잔을 함. 20.4.

 

너무 피곤해져서 숙소로 와서 눈을 붙임. 15-17.

잠깐 맥주라도 한 잔 해야겠다 싶어서, 길리건즈 백팩에 있는 바로 감.

역시 길리건즈는 소문대로 시설 좋고, 크고, 비싸보였다. 위치도 YHA보다 좋은 편.

 

19시에 다시 숙소로 컴백.

다음 날 래프팅 일정이 06 40분에 숙소 앞에서 픽업이라 빨리 잠을 자야 했다.

그런데 페북을 통해서 클레미에게 연락이 왔다. 자기도 케언즈라고, 보자고 말이다.

클레미는 예전에 시드니 밀슨스 포인트에서 4주 동안 피시 앤 칩스를 튀길 때,

같이 일했던 프랑스 여자 아이. 보이쉬하게 생긴 것이 흠.

 

그래서 길리건스에서 만났다. 21 30. 클레미는 자기의 프랑스 친구 오드리와 함께 나왔다.

처음에는 반갑다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1시간이 지나자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었다.

역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공통점을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쌓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22 30분에 헤어진 후, 숙소에 돌아와서 바로 잠을 청했다.

 

 

12.07.13..

 

05 30분에 기상해서, 빵쪼가리 하나를 먹고 외출 준비를 했다.

06 45분에 숙소 앞으로 래프팅 픽업이 왔다.

07 10분에 래프팅 업체 오피스 건물에 도착했다.

여기서 로컬 페이먼트 30불을 지불하고, 아쿠아슈즈를 4불에 대여했다.

상의 래쉬의 경우, 대여비가 6불 한다. 참고하시길.

 

07 25분에 털리 타운으로 출발.

09 10분에 털리 타운 도착. 잠깐 아침식사(유료, 대략 6.5, 희망자만 식사)를 한 후,

09 40분에 다시 출발. 30분 후 털리 강 상류 도착. 바로 장비 착용.

10 20분에 래프팅을 시작.

12 30분에 점심식사.

13시에 다시 출발.

15시에 래프팅 종료.

재미있었다. 돈 값을 제대로 하는 데이투어인거 같다.

15 40분에 다시 털리 타운 도착. 사진 구매를 이 곳에서 진행한 후, 다시 출발.

18시경 케언즈 시티 도착.

 

너무 피곤했지만, 저녁은 먹어야겠기에(점심에 햄버거 하나 먹었으니..) 다시 나갔다.

나이트 마켓 푸드코트에 가서, 중국식 뷔페 셀프서비스를 이용했다. 먹을만 했다.

매번 찾아가서 먹을 정도의 맛까지는 아니고접시 large 13.9, 맥주까지하면 17.9.

 

야밤의 라군을 살짝 구경해 준 후, 오키드플라자 옆 가게에 가서 치약 하나를 2불에 구매.

그리고 숙소로 복귀하니 19 20.

컴퓨터를 하면서 기다리다가, 01시에 한국에 계신 아버지께 생신 안부 전화를 드림.

아들이 조금만 있으면 한국 갑니다!!

 

 

12.07.14..

 

09 30분 기상. 대충 씻고 나갈 준비를 하는데, 발신자 표시 제한 전화가 왔다.

날씨가 구리구리하더니이거 취소되는거 아니야?’

역시나 스카이다이빙 회사에서 온 전화.

날씨 상태를 보고 취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1시간 후에 다시 전화를 준다고 했다

취소될 경우를 대비해서 리부킹 날짜도 물어봐서, 일단 월요일에 한다고 했다.

 

픽업 시간은 11. 하지만 전화가 올 것 같지 않은 예감에 그냥 무작정 백팩커 앞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잠깐 쪼리를 사러 바로 앞에 있는 케언즈 센트럴 쇼핑몰에 가서 빌라봉 쪼리 20불짜리를 사고

(기존에 쓰던 쪼리가 아침에 망가짐, 한 쪽이 떨어져 나감 ㅠ) 다시 기다렸다.


역시 전화따위는 오지 않고… 그런데 갑자기 예고 없이 12 15분에 스카이다이빙 픽업 차량이 도착했다.

알고보니 기상이 좋지 않아서, 원래 40명 예약이었는데 다 취소시키고 10명 남짓만 데려가려고 했다고 한다

만약 전화 오기만을 기다렸으면 케언즈에서 스카이다이빙을 못 했을 뻔

 (스쿠버 다이빙을 하게 되면, 질소가 몸 밖에 빠져나가기까지 12-24시간이 걸린단다

 그래서 스쿠버다이빙을 한 다음날 오전에는 비행기에 탑승을 못함.)


그래도 긴장의 연속이니스페일으로 향하는 동안에도 몇 번이나 비가 내리고취소되면 안되는디..

13 40분에 이니스페일 비행장 도착. 날씨가 약간 맑아져서, 다행히도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스릴의 극강’. 롤러코스터 따위와는 비교가 안 된다. 말로 설명이 안 된다.

 - 한 번은 꼭 해 봐야 된다.

 - 그렇다고 여러 번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유: 비싼 비용, 거의 한나절이라는 시간 투자)

 

16 40분에 10명 모두 끝나서,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시티로 돌아왔다. 18시 도착.

배가 고파서 길리건즈 건물에 붙어있는 피자집에서 피자 2조각이랑 콜라를 마셨다조각당 5, 콜라 2.

울워스에서 약간 장을 보고(과자 몇 봉지랑 빵쪼가리랑 팩우유 하나) 다시 숙소로 복귀. 19 10.

숙소에서 쉬다가 취침.

 

 

12.07.15..

 

06시 기상. 준비를 한 후, 06 40분 출발.

07시에 리프 터미널 도착. 07 20분에 체크인을 한 후, 배로 이동.

08 20분에 출발.

10 10분에 첫 번째 포인트 도착. 스노쿨링 잠깐 하고, 스쿠버 다이빙을 함.

12시에 점심.

12 40분에 다시 이동.

13 40분에 두 번째 포인트 도착. 스노쿨링.

15 20분에 다시 출발.

16 30분에 케언즈 도착.

 

17 20분에 네이버 블로그로 알게된 승진이와 수정누나, 준식이를 만남.

나이트마켓에 가서 밥을 먹고, 코트하우스에 가서 맥주 한 잔.

다시 이동해서, 당구치면서 럼콕 한 잔.


20 40분에 바이바이를 한 후, 숙소로 복귀.

바이런베이에 2박을 하기로 결정해서 바이런베이 YHA 부킹을 하고골드코스트-바이런베이 왕복 셔틀 부킹도 예약을 했다.

 

22시에 호석이랑 대신이에게 전화. 일주일 후에 보자 ㅋㅋ

 

 

12.07.16.

 

10시 기상. 내일 공항셔틀 버스 픽업을 전화로 신청한 후, (11시 비행기라고 말하니, 08 55분에 픽업이 온단다.)

유학원에 가서 스카이다이빙 관련 리펀드를 받고스카이다이빙 가게에 가서 DVD를 찾았다

영상을 틀어줬는데, 왜이리 오글거리는거야 ㅋㅋ


코트하우스에 가서 볼로네이즈 파스타랑 맥주 한 잔. 파스타 더럽게 맛없었다.

제이미 파스타가 이렇게 맛있는 거였구나

케언즈 시티를 쭉 크게 한 바퀴 도니 14 30.


케언즈 센트럴에 가서 영화 티켓을 끊고, 숙소에 돌아와서 잠시 쉬다가 영화를 보러 갔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봤는데, 어메이징하지 않았다.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서 쉬다가, 19시에 이슬이를 만나러 다시 나갔다.

피자랑 파스타를 먹고, 라군에 앉아서 수다를 떨다가 

22시에 이슬이의 친구 세바스찬을 만나서 같이 나이트 마켓에 갔다.

이 친구가 뭐 선물 사려고 간 건데, 결국 못 고름 ㅋㅋ

그 길로 길리건즈에 가서 맥주 한 잔을 가볍게 하고, 24 20분에 숙소로 돌아와서 취침.

 

 

12.07.17..

 

07시 약간 넘어서 기상. 씻고, 짐을 챙기고, 08 30분에 체크아웃.

09시쯤 픽업 버스가 와서, 타고서 공항에 가니 09 25.

 (공항까지는 보통 15분이 걸림. 해당 시간대에 사람들이 얼마나 픽업요청을 해서 타는지에 따라 총 소요시간은 달라짐.

나의 경우, 픽업 장소가 총 2군데밖에 안 됐음.)

 

젯스타 체크인을 한 후, 검색대를 통과해서 와퍼 치즈 세트를 하나 먹었다.

11시에 이륙, 13 10분에 골드코스트 도메스틱 공항 도착.

 

14시에 기사가 데리러 와서, 따라가서 버스를 탄 후(Byron easy bus) 1시간을 달렸다.

15시가 좀 넘은 시각에 바이런베이 YHA 도착.


짐을 풀고 바로 메인 비치로 걸어갔다. 파도랑 해변이 서핑하기 딱 좋은 듯.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내일 상태를 봐서 서핑을 해야겠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울워스에 들러서 간단히 장을 본 후, 피자가게에 가서 6불에 라지 피자 한 판을 샀다.

17시에 숙소로 돌아와서 피자를 먹고, <다크 나이트>를 다시 한 번 봐 줬다.

바이런베이가 밤에 클럽으로 유명하다던데난 피곤할 뿐이고.. 클럽은 질릴 뿐이고


그래서 숙소에서 계속 쉬었다. <인셉션>도 다시 봤다. 이제 <TDKR>을 보기 위한 복습은 끝.





그동안의 여행 여정과 남은 일정 정리

 

12.06.30 출발

 

이동 (콴타스)


12.06.30-12.07.06. 멜버른 6박 7일


이동 (멜버른 XPT 트레인, 야간)


12.07.07.-12,07,11. 시드니 4박 5일 (이매진컵 참관)


이동 (젯스타)


12.07.11.-12.07.17. 케언즈 6박 7일 (액티비티 3개)


이동 (젯스타)


12.07.17.-12.07.19 바이런베이 2박 3일 (등대 관람 및 서핑)


이동 (셔틀버스)


12.07.19-12.07.21. 골드코스트 2박 3일 (놀이공원 및 관람)


이동 (젯스타)


12.07.21.-12.07.25. 시드니 4박 5일 (호주 생활 마무리)


이동 (캐세이퍼시픽)


12.07.25.-12.07.26. 홍콩 1박 2일 (관광)


이동 (캐세이퍼시픽)


12.07.26. 인천 입국




써놓고 보니... 본격 돈지랄 여행...


27일간의 여정인데, 중간 시드니 4일, 마지막 시드니 3일(토요일 밤 도착, 수요일 아침 출발이라 2일은 의미없음)을 빼고

대략 20일, 3주가 순수 여행. 

여행경비는 추후 업데이트를 할까 말까...


팁: 한 도시를 1주일 여행한다치면 대략 천 불로 잡으면 됩니다. (이동비, 숙박비 다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