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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back story

[Outback] sheet 44. 이전 포스팅들 일부 업데이트 및 개인 컨택 관련





사진 이야기
- 지난 금요일에 드디어 스태프 카드를 받았습니다. 
  이게 뭐 어디 출입할 때 쓰는 게 아니라, 직원이 여기 와서 밥을 먹을 때 쓸 수 있는 할인카드입니다. 
  스태프 카드 주인 본인이 동참해야 하고 / 최대 6인까지 (그 이상은 매니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함) 
  할인률은 25%입니다. 
  시드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식사 한 번 하시고 싶으시다면 제게 컨택을... (아, 더치페이입니다 ㅋㅋㅋ) 


이전 포스팅 일부 업데이트


예전에 싸질러 놓은 글 중에서 오류가 있거나, 추후 변경된 정보가 있어서 
언젠가는 한 번 업데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좀 게을러서 차일피일 미루고 그랬는데, 제 블로그 글을 모두 정독하시는 분이 몇 분 계시는 것 같아서(다섯 분이나 되는가!)
혹시나 잘못된 정보를 읽고, 그걸 믿었다가 낭패를 보시는 일이 없도록 
이렇게 업데이트 글을 올립니다.

1. 업데이트를 진행한 포스팅에는 제목에 날짜가 추가로 써 있을 겁니다. (사소한 글자 수정도 다 이 제목이 붙어있습니다.)
2. 글 중간에 -12.02.05.update- 라고 쓰여있는 부분이 업데이트된 내용입니다.
  물론 이렇게 날짜 따로 언급을 안 하고 내용을 일부 수정한 것도 있습니다.  
3. 따라서 update가 새로 붙은 포스팅은 일부 또는 전체적으로 수정이 가해진 것입니다.

다음은 업데이트된 포스팅 요약입니다.

 
intro - 목적 부분 수정
10 - 보험 관련 내용 추가
11 - 블로그 개인적인 생각과 관련한 것 전반적인 업데이트 (타타킹 내용 업데이트가 주된 내용)
12 - 비행기 시각 관련 언급 
15 - 교통정보 업데이트 (my train 관련, 좀 중요합니다.)
16 - 국제운전면허증 등 기타 업데이트
20 - 커먼웰스 계좌유지비 관련 업데이트 (계좌유지비 안 내는 방법)
31 - 쓰리몽키즈 및 night ride bus 정보 업데이트
33 - 맨리 비치 페리가격 업데이트 (페리가격만 수정했어요.) 
39 - 크림필드 및 암표가격 일부 업데이트 (크림필드 페스티벌 내용 간략 추가)



개인적인 컨택이 필요하시다면..



개인적인 컨택을 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있을 겁니다. 있겠죠? 없나...?)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비밀댓글 또는 비밀방명록에 대한 답글을 '비밀'로 할 수 있는 스킨이 정해져 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이 비밀 댓글을 달 수 있는 스킨도 있고, 그렇지 않은 스킨도 있고.

불행히도 제 블로그 스킨은 방문객이 비밀 댓글은 달 수 있어도, 제가 비밀 댓글을 달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제 이메일 계정을 알려드립니다.

kalavinka7@gmail.com


물론 제 블로그 글을 정독하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잡 어떻게 구해요?','일자리 패키지 어떤게 좋나요?' 따위의 대답할 가치도 없는 질문이나
'어디 지역의 농장이 대박인가요?' 따위의 '답 자체가 없는, 아무도 이에 대한 해답을 모르는' 질문은 사양하겠습니다. 


1. 최대한 여러분의 힘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세요. 
  이 능력은 여러분이 호주에 와서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남이 떠먹여주기를 기다리는 자에게 있어서, 호주는 물론이고 이 사회는 냉정합니다.

2. 정말 세부적인 내용인데,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온다거나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으면 컨택하세요. 
 참고로 제가 약간 아는 내용들을 카테고리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드니 / 시티 / 쉐어 / 키친핸드 / 음악 페스티벌 관련 



밤이 깊어가네요. 내일도 데이오프!
굿나잇 마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