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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AICPA 관련 8번째 포스팅입니다.


[US-AICPA] sheet 36. AICPA 프로젝트 시작 링크


[US-AICPA] sheet 38. 휴넷 학점 취득 overall (last update 16.06.16.) 링크


[US-AICPA] sheet 49. Application 완료 및 NTS 수령


[US-AICPA] sheet 52. 절반의 성공, 험난한 일정


[US-AICPA] sheet 59. 요행이 안 통하는 정직한 시험


[US-AICPA] sheet 66. 200만원짜리 1점


[US-AICPA] sheet 67. 16개월 대장정의 막을 내리다





pass letter 수령


 드디어 pass letter를 수령했습니다.

 미국 시간 기준 2017년 8월 22일에 성적 발표, 23일에 발송(Maine state board에 발송 날짜 e-mail 문의)되었고, 한국시각 2017년 9월 5일에 도착했습니다.


 편지 수령 기념으로 제가 AICPA 공부와 관련해서 걸어온 길을 시간순으로 단순 배열해봅니다. 대략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겠구나 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목별, 진행 절차별 세부사항은 아래 각 링크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과목별 총정리 후기는 다음 기회에 써 보도록 하고, 오늘은 단순 요약만 하겠습니다.


FAR : 2016년 01월 - 2016년 08월     (총 1회 응시 / 82)

AUD : 2016년 01월 - 2016년 10월    (총 2회 응시 / 67, 81)

REG : 2016년 09월 - 2017년 03월     (총 1회 응시 / 77)

BEC : 2016년 10월 - 2017년 05월     (총 3회 응시 / 67,74,86)




AICPA 관련 전체 스케줄 (시간순 나열)



2015년


- 12월 10일 : 학점은행 91기 2과목 신청


2016년 


- 1월 5일 : 휴넷 학점은행 2과목(미국세법, 회계감사) 시작 (15주 과정)

  / 위 과목 종료일 : 4월 18일

- 1월 21일 : Accounting Principle (2015, 김강호) 수강 시작 (총 41강 / 1,938분) 

  / 위 과목 종료일 : 2월 1일


- 2월 01일 : Accounting Principle 완강 

- 2월 03일 : Intermediate Accounting (2015, 권오상) 수강 시작 (총 56강 / 3,766분) 

- 2월 17일 : 1차 돌발퀴즈_미국세법

- 2월 19일 : 1차 돌발퀴즈_회계감사

- 2월 24일 : 중간고사_미국세법

- 2월 26일 : 중간고사_회계감사

- 2월 29일 : Intermediate Accounting 완강 (1차)


- 3월 01일 : US Advanced Accounting (2015, 김용석) 수강 시작 (총 46강 / 2,853분)

- 3월 22일 : US Advanced Accounting 완강 (1차)

- 3월 31일 : 학점은행_과제&보고서 제출_미국 세법


- 4월 01일 : US Non for Profit Accounting (2015, 김용석) 수강 시작 (총 31강 / 2,306분)

- 4월 03일 : Audit & Attestation 1 (2015, 권오상) 수강 시작 (총 45강 / 3,507분)

- 4월 07일 : 학점은행_과제&보고서 제출_회계감사

- 4월 13일 : 학점은행_기말고사_회계감사

- 4월 16일 : 학점은행_기말고사_미국세법

- 4월 22일 : 학점은행 성적 발표 & 학점 인정 신청 및 AICPA Evaluation 절차 시작

- 4월 24일 : US Non for Profit Accounting 완강 (1차)


- 5월 01일 : Audit & Attestation 1 (2015, 권오상) 완강 (1차)

- 5월 02일 : Audit & Attestation 2 (2015, 권오상) 수강 시작 (총 62강 / 3,788분)

- 5월 04일 (한국시각) : AIFA → FACS로 Evaluation 원본 서류 발송 (by DHL)

- 5월 23일 : FACS로부터 Evaluation 완료 document 이메일 수령 (10 day Rush service로 진행함)


- 6월 01일 : AICPA_application 온라인 신청 & 원본 서류 CPA_ME로 발송

- 6월 02일 : 위 원본 서류 목적지 도착

- 6월 18일 : Audit & Attestation 2 (2015, 권오상) 완강 (1차)

- 6월 19일 : Audit & Attestation 3 (2016, 권오상) 수강 시작 (총 25강 / 1,850분)

- 6월 24일 : 위 서류 Creview(State Coordinator review) 단계로 변경  (아직도 리뷰중, 평균 6-8주 걸림)

- 6월 30일 : Audit & Attestation 3 (2016, 권오상) 완강 (1차)


- 7월 01일 : FARE Final Review (2015, 권오상/김용석) 수강 시작 (총 44강 / 3,183분)

- 7월 09일 : NTS 이메일 수령

- 7월 11일 : FARE, AUD 스케줄 예약 (2016, 3rd window)

- 7월 30일 : FARE Final Review (2015, 권오상/김용석) 완강 (1차)

   - US Advanced Accounting, US Non for Profit Accounting 부분 완강 (2차) 

- 7월 31일 : AUD Final Review (2015, 권오상) 수강 시작 (총 42강 / 2,830분)


- 8월 27일 : FARE test

- 8월 29일 : AUD Final Review (2015, 권오상) 완강 (1차)

- 8월 30일 : AUD test


- 9월 6일 : U.S. Business Law (2016, 공영찬) 수강 시작 (본강의 53강&문제풀이17강 / 4,825분)

  ※ 9월 30일 기준 36강(챕터 5)까지 수강 후, 일시 정지 (12월 재개 예정)

- 9월 9일 : FARE, AUD score release / FAR 82, AUD 67

- 9월 20일 : 2nd Application (AUD, BEC)

- 9월 21일 : NTS 이메일 수령

- 9월 22일 : 4th window 스케줄링 완료 (AUD 10월, BEC 11월)


- 10월 03일 : Planning Management (2016, 김용석) 수강 시작 (총 30강 / 2,138분)

- 10월 04일 : Audit 문제풀이 (2015, 권오상) 수강 시작 (총 27강 / 1,966분)

- 10월 23일 : Audit 문제풀이 (2015, 권오상) 완강

- 10월 31일 : AUD test (2차)


- 11월 06일 : Planning Mgmt (2016, 김용석) 완강

- 11월 07일 : Economics & IT (2015, 김형진/이형로) 수강 시작 (총 51강 / 2,530분)

- 11월 16일 : Economics & IT (2015, 김형진/이형로) 완강

- 11월 17일 : Financial Mgmt & Corporate Goverence (2016, 김용석/박충식) 수강 시작 (총 42강 / 2,398분)

- 11월 22일 : AUD test score release / AUD 81

- 11월 27일 : Financial Mgmt & Corporate Goverence (2016, 김용석/박충식) 완강

- 11월 28일 : BEC test (1차)


- 12월 08일 : BEC test score release / BEC 67

- 12월 09일 : 3rd Application (BEC, REG)

- 12월 12일 : NTS 이메일 수령 & 1st window 스케줄링 완료 (BEC 2월, REG 3월)

- 12월 17일 : US Business law (2016, 공영찬) 본강의 완료 (37-53강)

- 12월 18일 : US Tax (2016, 김영수) 수강 시작 (총 61강 / 3,010분)



2017년


- 01월 18일 : US Tax (2016, 김영수) 수강 완료

- 01월 29일 : BEC Final Review 수강 시작 (총 17강, 1,061분)


- 02월 04일 : BEC Final Review 수강 완료 (총 17강, 1,061분) 

- 02월 06일 : BEC test (2차)

- 02월 12일 : REG Final Review 수강 시작 (총 48강, 2,637분)

- 02월 23일 : BEC test score release / BEC 74

- 02월 24일 : 4th Application (BEC)

- 02월 28일 : REG Final Review 수강 완료 (총 48강, 2,637분)


- 3월 06일 : REG 1차 응시

- 3월 11일 : BEC 3차 appointment 예약 완료

- 3월 17일 : 괌 비행기 예약 (5월 1일-5일)

- 3월 21일 : REG score release (합, 77)


- 5월 04일 : BEC 3차 응시


- 8월 22일 : BEC score release (합, 86)


- 9월 05일 : Pass letter 수령 (Maine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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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이 포스팅은 AICPA 관련 7번째 포스팅입니다.


[US-AICPA] sheet 36. AICPA 프로젝트 시작 링크


[US-AICPA] sheet 38. 휴넷 학점 취득 overall (last update 16.06.16.) 링크


[US-AICPA] sheet 49. Application 완료 및 NTS 수령


[US-AICPA] sheet 52. 절반의 성공, 험난한 일정


[US-AICPA] sheet 59. 요행이 안 통하는 정직한 시험


[US-AICPA] sheet 66. 200만원짜리 1점




BEC 응시 및 결과 확인




※ 모든 일자는 미국 시각 기준입니다.


- 2017년 2월 06일 : BEC 2차 응시

- 2017년 2월 23일 : BEC score release (탈, 74)

- 2017년 2월 24일 : NTS 신청

- 2017년 2월 25일 : NTS 이메일 수령


- 2017년 3월 06일 : REG 1차 응시

- 2017년 3월 11일 : BEC 3차 appointment 예약 완료

- 2017년 3월 21일 : REG score release (합, 77)


- 2017년 5월 04일 : BEC 3차 응시


- 2017년 8월 22일 : BEC score release (합, 86)



16개월 걸렸습니다



 이 글을 쓰는 날이 드디어 왔습니다. 마지막 과목이었던 BEC를 3차 시기만에 86점으로 합격했습니다. 그놈의 1점 때문에 들인 시간과 비용, 마음고생이 얼마나 컸는 지는 겪어보지 않은 분은 모를 겁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이 지긋지긋한 시험에 결국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전에도 몇 번 언급했던 기억이 나는데, AICPA 혹은 USCPA라는 자격증에 대한 효용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KICPA가 열 배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이며, 미국에 거주하고자 한다면 그 반대일 것입니다. 둘 다 있으면 말할 것도 없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외부 시각의 관점을 고려하자면 '없는 거보다는 나은', '같은 값이면 다홍 치마', '직무에 대한 열정 어필', '직무 관련 기본 지식 보유에 대한 증명' 정도겠네요. "겨우 이 정도를 위해서 청춘 16개월을 갈아넣었나요?"라고 물으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바꿔서 생각해보면, 16개월 동안 이 공부 말고 다른 가성비가 더 좋은 것을 해 냈을까요, 제가? 좀 더 쉬고, 놀고 사람들 만나서 한 잔 하고, 생각없이 여행이나 다니면서 현재 재직중인 직장에 점차 침잠해 갔을 겁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나이는 먹고, 회사에서 하는 일은 정해져 있으며, 외부 시장으로 나갔을 때의 경쟁력은 자꾸 낮아졌을 겁니다.


 그런 점에서만 보더라도 AICPA 공부는 해 볼 만한 자격증 시험입니다. (물론 2017년 4월 개정 이후의 난이도를 생각하면 섣불리 도전하라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이보다는 내부 시각의 관점을 고려한 부분이 더 값어치 있다고 봅니다. 

 '나는 왜 사는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걸 내가..', 

 '집에 가고 싶다.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 

 '공부는 끝이 없다.', 

 '세상에 쉬운 시험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 자기 계발은 무엇을 해야 할까?', 

 '생존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구나.',

 '내가 가진 역량의 크기와 한계가 이 정도구나.' 등의 깨달음을 얻었지요.


 여기까지 써 내려가보니, 더 이상 딱히 쓸 말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시험 기간은 총 16개월이고,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총 20개월이 걸렸습니다. 내 청춘... 후회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요긴하게 쓰일 보험이거든요. 


 그동안 이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댓글과 방명록 등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내용이 길다면 이메일은 kalavinka29@gmail.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시험 준비 절차는 이전 포스팅에서 그 어떤 한국인 블로그보다 자세하게 '기록'해 두었으니 글을 참고하세요.


덧1. 이게 마지막 포스팅은 아닙니다. pass letter 수령 과정 및 그 외 잡다한 것을 더 쓸 계획은 있습니다.

덧2. 시험을 시작할까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접을려면 빨리 접든가, 하려면 당장 시작하던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019년 이후에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사용권을 확보해서 시험에 도입한다는 얘기가 몇 년 전부터 나오고 있거든요. 이게 도입되는 순간 실전 회계법인 업무 기반 시험문제가 펼쳐지는 겁니다.

덧3. (재미) KICPA 과정 일부 과목과의 난이도 비교

     재무회계는 FARE보다 2배 정도의 깊이가 있다고 보시면 되고, 재무관리는 BEC의 FM보다 약 30배 정도의 깊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장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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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이 포스팅은 AICPA 관련 6번째 포스팅입니다.


[US-AICPA] sheet 36. AICPA 프로젝트 시작 링크


[US-AICPA] sheet 38. 휴넷 학점 취득 overall (last update 16.06.16.) 링크


[US-AICPA] sheet 49. Application 완료 및 NTS 수령


[US-AICPA] sheet 52. 절반의 성공, 험난한 일정


[US-AICPA] sheet 59. 요행이 안 통하는 정직한 시험




BEC, REG 응시 및 결과 확인




※ 모든 일자는 미국 시각 기준입니다.


- 2017년 2월 06일 : BEC 2차 응시

- 2017년 2월 23일 : BEC score release (탈, 74)

- 2017년 2월 24일 : NTS 신청

- 2017년 2월 25일 : NTS 이메일 수령


- 2017년 3월 06일 : REG 1차 응시

- 2017년 3월 11일 : BEC 3차 appointment 예약 완료

- 2017년 3월 21일 : REG score release (합, 77)


- 2017년 5월 04일 : BEC 3차 응시


- 2017년 8월 22일 : BEC score release (합, 86)



 이 글을 당연히 썼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아니더라구요. 마지막 시험 결과 발표가 2주 남짓 남은 상황에서 미리 업데이트 글을 쓰고자 합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어찌보면 BEC 2차 Fail 덕분에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7년 1월 초 당시로 돌아가보면, 남은 두 과목 중 이번에 반드시 붙어야겠다고 생각한 과목은 BEC였습니다. 2017년 4월 개정 예정이었던 BEC에는 이전에는 없던 시뮬레이션 과목까지 추가되어 있었거든요.


 하지만 1월에 REG와 BEC를 함께 공부하면서 촉이 다시 왔습니다. FARE를 보기 직전의 그 촉, '이 과목은 한 번 떨어져도 다시 볼 엄두가 나고, 저 과목은 이번에 떨어지면 다신 볼 자신이 없다.'였습니다. 전자가 BEC였고, 후자가 REG였습니다.


 그런 마음을 읽혔는지, BEC 시험이 74점 나오더군요. 이 1점 차이로 인해 약 1달 간의 추가 수험기간과 2백만원의 추가 비용, 3.5개월 간의 결과 발표 대기가 발생했습니다.




BEC 2차 - 74



 아직도 결과 창을 보던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열 번쯤은 더 조회를 했던거 같아요. 이런 일이 제게 일어날 줄은 몰랐죠. 하하하하하


 하루 후에 날아온 score notification e-mail에는 제 예상과 비슷한 결과가 쓰여 있었습니다.

 

CG - weaker

ECON - comparable

FM - stronger

IT - weaker

SP - comparable

OM - weaker


MC - weaker

Written - comparable


 결국 박 모 씨 강의의 여파가 저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IT와 CG 구멍이 제대로 드러나면서 1점차 낙방이라는 결과를 받았어요. 다행인 점은 리튼을 어느 정도, 어느 수준으로 써야 comparable 이상이 뜨는 지를 파악했다는 점.


 저 74점을 확인한 날로부터 12일 후가 REG 시험이었습니다. REG마저 떨어진다면, 최종 합격 계획과 2017년 하반기 계획 전체가 흔들리는 상황이었죠. 거기에 2분기 발표 결과 2개월 딜레이까지 겹치면, 정말 답이 없는 미래가 펼쳐질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더 치열한 12일을 보낸 후, REG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REG - 77




 LA 한인타운 근처 숙소에서 결과를 조회했습니다. 밤 10시가 되기 5분 전(미 동부시각 오전 01시에서 약 5분전 쯤 조회하면 결과 뜹니다. 인터넷 상태에 따라서 복불복)에 결과를 조회했고, 그 늦은 시각에 소리를 질렀더랬죠. 페레나 오딧 합격 때보다 5배는 더 기뻤던 거 같습니다. '이 말같지도 않은 식들을 더 이상 외우지 않아도 된다니!'


 REG는 다른 세 가지 과목과는 다르게 접근했습니다. 휘발성이 제일 높은 과목이다보니, 전 날에 들었던 강의 내용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강의를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저만의 텍스 노트를 작성했습니다. us tax 요약본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인지 강의 시간 자체는 짧았으나, 실 강의시간 이상으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최선이었고, 결과는 적중했습니다. individual tax, corp tax, partnership 및 gift tax, circular 230 등 다양한 챕터에서 골고루 출제되었습니다. 


 Business law는 출제 비중에 비해 분량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베커 문제풀이 강의도 보다가 제끼고, 챕터 별로 최소한 알아야 하는 개념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다행히 이 쪽에서는 15%정도 수준으로 출제가 되더군요.


 참고로 2017년 2분기 개정 이후 시험 중 가장 난이도가 올라간 과목이 REG입니다. 시뮬레이션이 상상 이상으로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된다고들 하더군요. 걱정했던 BEC가 오히려 가장 무난한 난이도 상승 수준이었어요.



- 개정 전 과목별 난이도 : FARE > REG > AUD > BEC

- 개정 후 과목별 난이도 : REG > FARE > AUD > BEC


 과목별 편차가 있으나 대략 저 정도 느낌으로 보시면 됩니다. 시험 준비는 FARE & AUD 먼저 보고, BEC 추가해서 공부한 후에 마지막으로 REG를 단독으로 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BEC 3차 - 결과 발표 대기 중



 그리하여, 2017년 5월에 괌으로 갔습니다. 스타벅스와 우버가 없는 섬이더군요. 한국의 90년대 초 느낌으로 생각하면 되는 동네입니다.


 2017년 4월 한 달 동안 공영찬 선생님의 IT & CG 강의를 재신청해서 수강했습니다. 마침 AIFA 학원에서 저처럼 박 모 씨 강의에 대한 불만이 많이 접수된 상황이어서, 재수강 신청 할인 이벤트를 꽤나 파격적으로 진행했습니다. (28만원 짜리를 4만원에!) 역시나 공샘의 강의는 매우 세밀하고 잘 짜여져 있더라구요. 


 그렇게 보충을 해서 개정된 BEC를 봤습니다. 후기가 딱 1개 있었는데 'IT와 CG 폭탄'이라는 메시지였어요. 보고 나온 후 저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샘 강의를 듣지 않고 갔다면 어쩔뻔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물론 점수는 나와봐야...)


 시험 순서 및 제가 할애한 시간 분배는 다음과 같습니다.


 멀티 테슬릿 1 (40분)

 멀티 테슬릿 2 (40분)

 시뮬레이션 1 (40분)

 <공식 브레이크 타임 15분>

 시뮬레이션 2 (40분)

 리튼 (80분)

총 240분 모두 소진


 우려했던 시뮬은 오히려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만, DRS 스타일로 출제되었기에 시간이 결코 넉넉하지는 않았습니다. FARE와 AUD 기본 개념을 숙지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어요. 뒤집어 말하면 '왜 이게 BEC 시뮬이지?'라는 느낌. 추후 BEC를 2차 과목으로 돌릴 계획을 하고 있는 AICPA측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 시험의 끝을 볼 수 있을 것인가



 자, 이제 이번 달에 결과가 나옵니다. 야속하게도 BEC를 제외한 나머지 3과목은 8월 17일에 나오며, BEC는 8월 22일에 발표 예정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사정에 따라 며칠 더 지연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시험장에서 나왔을 땐 예감이 좋았습니다. IT CG가 많았지만, 35%를 차지하는 시뮬을 거의 완벽하게 풀었다는 느낌이 왔거든요. 최악의 상황으로 이번에도 페일이 뜨면, 원래는 3분기 내에 시험을 보러 갈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센터별 자리와 제가 진행하고 있는 공부 스케줄과 BEC가 다소 상이한지라 그건 어려워보입니다. 물론 이런 고민할 필요없이 Credit이 뜨는 것이 제일이지만요.


 아마 다음 AICPA 관련 포스팅이 마지막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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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05, 2017

Forest, VA, 24551





2017년 02월 요약




※ 모든 일자는 따로 표기가 없는 한, 미국 시간 기준입니다.




- 02월 04일 : BEC Final Review 수강 완료 (총 17강, 1,061분) 

- 02월 06일 : BEC test (2차)

- 02월 12일 : REG Final Review 수강 시작 (총 48강, 2,637분)

- 02월 13일 : 귀국 이사 계약 완료

- 02월 23일 : BEC test score release

- 02월 28일 : REG Final Review 수강 완료 (총 48강, 2,637분)



※ 이 달의 키워드


- BEC

- 괌의 목소리가 들려

- 해피하진 않을거야



 설마가 어머나로 바뀌었습니다. 74점이라는 행복한 점수를 받고, 괌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섯 과목 중 CG IT에서 weak가 떴는데, 어찌하오리까. 제 실력 부족이라고 하기엔 일단 운빨이 어느 정도 작용하는 시험이기도 하고, A학원에서 유일하게 듣지 말아야 할 과목인 그 분의 CG/IT 쪽에서 결국 사단이 났습니다. 3월에 개강하는 공샘의 강의를 새로 수강하면서 준비해야 할 거 같네요.

 레귤은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발표일로부터 10일 정도 후에 있던 레귤 시험때까지 멘탈 잡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시험은 봤습니다. 결과는 3월 말에 나는데, 이거라도 붙었으면 좋겠네요. 종합적인 후기를 3월에 쓰고 싶었으나, 이렇게 된 거 8월까지 후기를 미뤄두어야 할 거 같습니다. 


 2분기 이후에 시험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이 블로그에서 글을 보실까봐 미리 드리는 말씀이지만, 16년 4분기와 17년 1분기를 거치면서 시험 자체의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Difficult 난이도의 출제 비율 상승은 물론이고, 기존에 나오지 않았던 부분의 내용이나 유형의 문제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1분기에 말이죠. (수십 명의 응시자들이 서로 후기를 통해 다들 느끼고 있는 부분입니다.)


 개념 강의를 들은 이후에 문제를 풀면서 시험을 대비하는 단계를 거치게 될 텐데, 다음 2가지 중 하나를 택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1. 베커 문제를 95%이상 완벽하게 이해하는 수준으로 만들고 가기

 2. 와일리나 닌자 등 기타 문제들도 접해서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익히고 가기


 1점 차이로 인해서 약 250만원의 추가 비용과 최소 2개월 간의 추가 공부, 최소 5개월 간의 스코어 발표 대기 등의 손해가 발생했지만, 그래도 계속 공부하고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이 정도면 무한 긍정 최면 수준) 언제는 인생이 쉬웠나요 ㅎㅎ 전 과목 합격하여 책을 불태워버리는 그 날까지 조금만 더 달려보겠습니다.


p.s. US story 관련 포스팅은 몇 개만 더 하면 완결낼 줄 알았는데, 덕분에 좀 더 많은 글을 쓰게 되었네요. 월간 보고 포스팅은 2017년 3월이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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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0, 2017

@ Shoemakers 

Lynchburg, VA, 24504





2017년 01월 요약




※ 모든 일자는 따로 표기가 없는 한, 미국 시간 기준입니다.




- 01월 04일 : wellness exam

- 01월 06일 : 버라이즌 인터넷 해지 관련 추가 문의

- 01월 12일 : 아파트먼트 move out notice 완료

- 01월 15일 : wellness exam bill received - 추가 차지에 대한 문의 진행중

- 01월 18일 : US Tax (2016, 김영수) 수강 완료

- 01월 20일 : 입국 2주년

- 01월 26일 : 귀국 비행편 예매 완료

- 01월 27일 : 버라이즌 해지 관련 refund 수령 완료

- 01월 28일 : 3월 프로젝트 준비

- 01월 29일 : BEC Final Review 수강 시작 (총 17강, 1,061분)




※ 이 달의 키워드


- BEC

- 2주년

- 건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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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1. 2016

@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IAD) 

Dulles, VA, 20166





2016년 12월 요약




※ 모든 일자는 따로 표기가 없는 한, 미국 시간 기준입니다.




- 12월 08일 : BEC test score release (Fail) 

- 12월 09일 : 3rd Application (BEC, REG)

- 12월 12일 : NTS 이메일 수령 & 1st window 스케줄링 완료 (BEC 2월, REG 3월)

- 12월 13일 : Verizon residential - disconnect

- 12월 17일 : US Business law (2016, 공영찬) 본강의 완료 (37-53강)

- 12월 18일 : US Tax (2016, 김영수) 수강 시작 (총 61강 / 3,010분)




※ 이 달의 키워드


- 100일

3412

- 시간을 내 편으로 데려올 수 있을까




  어느 덧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람 운이 참으로 없었던 2015년과 비교해서, 2016년은 평온하게 지나간 거 같아요. 조용히 도 닦는 심정으로 강의 보고, 책 보며 필기하고를 반복했더니 겨울-봄-여름-가을이 지나 어느덧 겨울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올 무렵, 이 미국 관련 이야기들도 슬슬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험이 끝났다는 전제 하에...) 많지는 않지만, 이전보다 늘어난 통장 잔고들을 보며 '내 젊음과 맞바꾼 돈'이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물론 돈 몇 푼 벌려고 여기 나온 것은 아닙니다. 나오겠다고 마음 먹은 당시에는 그저 가망없는 '스카이/해외대 출신이 아닌 국내대학생'의 한계를 조금이라도 깨 보자는 마음에서 살아 남아보려고 나왔어요. 지금도 이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에 추가하여, 스스로 판을 뒤엎으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은 단지 시작에 불과할 뿐이구요.


  올해 특히 많이 느끼고 배운 것이 '세상은 넓고, 대단하고 뛰어난 사람은 정말 많구나.'였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말 그대로 우물 안 개구리였어요. 동그란 우물 테두리를 통해 비쳐지는 하늘만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길은 넓고도 많으며, 현실에 안주하면 도태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뼈져리게 깨달은 한 해였습니다. 물론 현실에 안주하고, 자기가 몸담은 조직/회사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알며, 적당히 대충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도 지속해서 목격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는 해당 포스팅에서 언급한 것처럼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위에 서술했듯이 '나도 모르게 내가 꺼려했던 사람들과 비슷해지는 것'에서 벗어나고 싶어서도 있습니다. '저런 사람이 되지는 말아야겠다.'라는 반면교사적 교훈을 주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나 많아서 다행입니다. 제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거든요.


  뛰어난 거 하나 없는 제가, 평범하게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발버둥치기 시작한지 4년이 넘어갑니다. 넉넉한 자산 혹은 천재가 아닌 이상,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최소한 저보다는 더 열심히 발버둥치셔야 합니다. AI의 시대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올 것이고, '나를 돈 줘가며 부려먹을 사람'은 AI가 다가오는 속도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 겁니다. 


  남은 미국 생활을 무탈히 마무리하고 귀국하는게 제 1분기 목표입니다. 모두 원하는 일이 다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Sunday

January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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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AICPA 관련 5번째 포스팅입니다.


[US-AICPA] sheet 36. AICPA 프로젝트 시작 링크


[US-AICPA] sheet 38. 휴넷 학점 취득 overall (last update 16.06.16.) 링크


[US-AICPA] sheet 49. Application 완료 및 NTS 수령


[US-AICPA] sheet 52. 절반의 성공, 험난한 일정




AUD, BEC 응시 및 결과 확인




※ 모든 일자는 미국 시각 기준입니다.


- 10월 31일 : AUD 응시

- 11월 22일 : AUD score release (합, 81)

- 11월 28일 : BEC 응시

- 12월 08일 : BEC score release (탈, 67)


- 12월 09일 : NTS 신청

- 12월 12일 : NTS 이메일 수령 & 1st window 2과목 appointment 완료


- 2017년 2월 초 : BEC 2차 응시

- 2017년 3월 초 : REG 1차 응시



  4th window가 종료되었습니다. 예상대로 '투입할 만큼 투입한' 과목은 패스했으며, 그렇지 않은 과목은 페일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7-8월 공부량보다 10-11월 공부량이 훨씬 쳐지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아래서 이야기하겠지만, AUD도 문제풀이 강의를 더 들은 것 말고는 학습량 개선이 딱히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BEC는 AUD 시험 직후부터 약 4주 가량의 시간이 주어진 상황이었습니다. 이 과목은 사람에 따라 공부량 편차가 큰 편인데요. 일부는 한 달만에 바로 붙는 경우도 있고, 일부는 세네번만에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Cost, FM, Econ, IT, CG 5과목 중에 어떤 문제가 많이 나오느냐에 따라 당락이 갈리기도 합니다. 





AUD - 81



 전체적인 시험 출제 비율은 8월 시험과 비슷했습니다. AR, AT, CODE에서 대량 출제되었으며, 레포트 암기보다는 전체적인 오딧 마인드를 요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8월 시험 이후 추가로 AUD를 준비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6년 > 


  10월 : Audit 문제풀이 (2015년도 강의) 1회 완강, 부교재 3회독


  처음에는 '부교재'만 더 읽어보자 라고 생각했지만, 문제풀이를 통한 '내가 몰랐던 파트의 약점을 깨닫고 보완'하는 방법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전체를 훑어보니, 앞뒤가 훨씬 더 연결되면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이번에도 report 암기에 치중하기보다는 CODE에 더 집중했는데, 결과적으로 옳은 방법이었습니다. (그렇다고 report를 스킵하는 것은 안 됩니다. 기본적인 문제도 출제되거든요.)


  공부량에 있어서 67점을 맞았던 경우와 큰 차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81점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시뮬레이션에서 나오지 않은 impairment 2문제', 그리고 'FAR보다 더 깊이 있는 수정분개 문제'라고 봅니다. 분명 AUD 시험인데, 이 정도 수준으로 수정분개를 물어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AUD는 반드시 FAR와 함께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이와 함께 AR, AT, CODE 및 impairment 시뮬레이션 철저 대비를 권장합니다. impairment 시뮬은 FAR의 consolidation 'cost & 80%'케이스 수준의 난이도로 다가올 정도인데, 계속해서 출제되고 있으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MCQ는 2시간, Simul을 1시간 50분을 투입했습니다. 시뮬의 DRS는 어렵지 않으나, 자료가 많아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편입니다. 가장 마지막에 푸시는 것이 좋습니다.




BEC - 67점



 < 2016년 > 


10월 : Cost accounting 완강

11월 : IT&ECON, FM&CG 완강


  여태껏 살면서 '시험삼아 보러 가야지'를 실천한 첫 번째 과목입니다. 전체적인 출제 경향 및 Written 문제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었고, 매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는 간신히 1회독 씩을 마쳤으며, Cost와 FM 정도만 복습하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Cost와 FM은 기본기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며, CG에서는 COSO 관련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Written은 실무적인 입장에서 묻는 문제가 나왔으며, 일단 해당 문제에 대한 키워드가 반드시 들어가야 점수를 얻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문제당 20줄 이상을 썼는데 weak가 나온 것을 보면, 각 5점 당 기본 점수 2점씩만 받은 거 같습니다. 


  - Cost, FM 문제 다수 풀이

  - IT는 원 페이지 위주로만 대비

  - 각 과목마다 필요한 key word를 추가 정리 (특히 Econ에서 키워드 얻기)

  - CG 관련 대비를 위해 Audit의 COSO framework 리뷰




괌을 가느냐, 마느냐



   귀국을 앞둔 저에게 주어진 기회는 각 과목당 1번입니다. (BEC, REG) 솔직히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어떻게든 해 보려고 합니다. 맨 처음에 목표했던 '귀국 전 2과목 패스'는 달성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최소한의 목표였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남은 2과목 중 하나를 더 붙는게 맞지만, 좀 더 많이 노력해서 괌에 가지 않도록 해 보겠습니다. 물론 이번 기회에 페일이 뜨면 2017년 4월부터 '개악될' 신유형을 맞이해야하며, 한국에서 준비해야하는 이중고를 겪게 됩니다. 




덧. AICPA 관련 6번째 포스팅은 2017년 3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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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AICPA, AUD, BEC, kalavinka7, NASBA, Us, vA





Thursday

November.24.2016 

Lynchburg, VA





2016년 11월 요약




※ 모든 일자는 따로 표기가 없는 한, 미국 시간 기준입니다.




- 11월 06일 : Planning Mgmt (2016, 김용석) 완강

- 11월 07일 : Economics & IT (2015, 김형진/이형로) 수강 시작 (총 51강 / 2,530분)

- 11월 16일 : Economics & IT (2015, 김형진/이형로) 완강

- 11월 17일 : Financial Mgmt & Corporate Goverence (2016, 김용석/박충식) 수강 시작 (총 42강 / 2,398분)

- 11월 22일 : AUD test score release (Credit)

- 11월 27일 : Financial Mgmt & Corporate Goverence (2016, 김용석/박충식) 완강

- 11월 28일 : BEC test (1차)




※ 이 달의 키워드


- BEC

- Black friday

- 눈물 젖은 땡스기빙 목요일의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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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07:43 chat

Two down, two more to go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늘 새벽 1시에 4nd window 응시자의 일부 결과가 release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본 AUD를 패스! 되게 잘 봤다고 느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는 안 나왔네요. 90점 이상 맞은 분들께 존경심을 표합니다. 


  다음 시험은 차주에 예정된 BEC입니다. 이번엔 아직 준비가 절반도 안 되기 때문에 맛보기로 가는 마음입니다만, 4일짜리 땡스기빙 연휴를 틈타 피치를 한 번 올려볼 생각입니다.


  시험 및 회사 업무 등으로 이번 달에는 글을 쓸 시간이 많이 없네요. AUD 및 BEC 정식 후기는 12월에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샌프란시스코 프로젝트 글은 11-12월 중으로 업데이트합니다.


  반 년도 남지 않은 미국 생활, 꼭 유종의 미를 거두고 가겠습니다. (괌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 보잘것 없는 외노자의 블로그에 주기적으로 오시는 몇 안 되는 분들도 남은 한 해 마무리하시고, 2017년도 계획한 것을 달성하는 삶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p.s. 권오상 선생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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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19.2016 

Lynchburg, VA





2016년 10월 요약




※ 모든 일자는 따로 표기가 없는 한, 미국 시간 기준입니다.




- 10월 03일 : Planning Management (2016, 김용석) 수강 시작 (총 30강 / 2,138분)

- 10월 04일 : Audit 문제풀이 (2015, 권오상) 수강 시작 (총 27강 / 1,966분)

- 10월 23일 : Audit 문제풀이 (2015, 권오상) 완강

- 10월 31일 : AUD test (2차)



※ 이 달의 키워드


- MLB & Debate

- AUD

-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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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15.2016 

San Francisco, CA





2016년 09월 요약




※ 모든 일자는 따로 표기가 없는 한, 미국 시간 기준입니다.



- 9월 6일 : U.S. Business Law (2016, 공영찬) 수강 시작 (본강의 53강&문제풀이17강 / 4,825분)

  ※ 9월 30일 기준 36강(챕터 5)까지 수강 후, 일시 정지 (12월 재개 예정)

- 9월 9일 : FARE, AUD score release

- 9월 15-19일 : 샌프란시스코 프로젝트

- 9월 20일 : 2nd Application (AUD, BEC)

- 9월 21일 : NTS 이메일 수령

- 9월 22일 : 4th window 스케줄링 완료 (AUD 10월, BEC 11월)



※ 이 달의 키워드


- 천만다행

- SFO

- 미국에서의 마지막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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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8월 27일. 첫 시험을 보러 센터에 들어가기 직전.




이 포스팅은 AICPA 관련 4번째 포스팅입니다.


[US-AICPA] sheet 36. AICPA 프로젝트 시작 링크


[US-AICPA] sheet 38. 휴넷 학점 취득 overall (last update 16.06.16.) 링크


[US-AICPA] sheet 49. Application 완료 및 NTS 수령




FAR, AUD 응시 및 결과 확인




※ 모든 일자는 미국 시각 기준입니다.


- 8월 27일 : FAR 응시

- 8월 30일 : AUD 응시

- 9월 09일 : 위 2과목 score 발표 (FAR 합, AUD 탈)  

   / EST 기준 오전 01시에 열리는데, 서버과부하로 30분정도 후에 확인 가능


- 10월중 : AUD 2차 응시

- 11월중 : BEC 1차 응시

- 2017년 1-2월 : REG 및 기타 필요 시험 응시



  우선 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어 너무나 다행입니다. 멋지게 두 과목 모두 깔끔하게 붙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학원 게시판 후기에 대부분 나와있는 성공 후기와는 달리 '이게 현실적인 후기다.'라는 이야기를 쓰게 되었네요.


  A학원을 통해 공부하시는 분들은 베커 프로그램을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서 문제를 마구 푸는 것은 비추천이나, 멀티플 및 시뮬레이션 문제를 컴퓨터로 꼭 한 번은 풀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인터페이스가 실제 시험장과 거의 동일합니다. (3주 전에 프로그램 손 대세요. 직전에 하지~ 생각했다가는 나중에 멘붕옵니다.)


  특히, 베커 프로그램에서 리서치 문제는 반드시 체크하고 가세요. 다 풀으라는 말이 아니라, 기능 사용을 한 번 익히고 가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느낌을 미리 알고 가면 시험장에서 기능 파악하느라 시간 허비하지 않으실 겁니다. 베커 프로그램에서는 search within이 오류가 나는데, 실제 시험장에서는 search within기능이 잘 작동하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FAR - 82점




  솔직히 말해서, 시험보러 들어가기 직전까지 두 과목 모두 확신이 없었습니다. 거의 멘붕 상태였어요. FAR 응시 준비 관련 학습사항은 위 3개 링크 포스팅 및 월간보고 글에 나와있으나, 다시 한 번 복기해 봅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준비한 수준보다는 무조건 1.2배는 하셔야 붙습니다. 



< 2016년 > 


01월 : Accounting Principle 완강

02월 : Intermediate Accounting 완강

03월 : Advanced Accounting 완강

05월 : Not-for-Profit 완강

07월 : Final Review 완강

08월 : 최종 복습 및 시험


- 각 기본 강의에서 풀어주는 문제는 미리 먼저 풀어본 후 강의 시청

- 베커 문제집 1회독조차 못 함 (강의에서 풀어주는 문제를 미리 체크해 놓았는데, 이거라도 2번씩 풀음)

- Released Question은 강의에서 풀어줄 때 미리 풀어본 것 외에는 손도 대지 못 함

- 인터, Adv, NFP는 각 F/R 부교재에 단권화

- Adv 시뮬(CF, Consol, Investment) 및 NFP 정부&비영리회계에 거의 올인


  아시겠지만 시험을 볼 때 무슨 문제가 어떻게 나왔는지를 언급하는 것은 AICPA 시험 정책상 위배되는 것이기에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다만 느낌상 비율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멀티플

   Inter 3 : Adv 3 : NFP 4


2. 시뮬레이션

   Inter 3.5 : Adv 2 : NFP 1.5


- 정부회계 및 비영리회계(특히 비영리)는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들고 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마지막까지 불안했던 이유가 이 두 챕터의 시뮬레이션 대비를 제대로 못 했던 것이었습니다. 예산회계 관련 시뮬레이션 등.

- 무형자산쪽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들 공부하는 Bond와 Lease는 (물론 기본으로 마스터하셔야 하나) 오히려 기본적인 개념을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 솔직히 모든 챕터가 다 중요하긴 합니다. 당일날 내가 아는 챕터의 문제가 많이 나오는 것(운빨)이 중요합니다.


- FAR를 공부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어, 이것도 더 파고들어야겠는데? 어라, 저것도 파고들어야겠는데?'하면서 예상보다 엄청나게 공부해야 할 것들이 보이고, 학습시간 투입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옵니다. 권오상 선생님이 언급하시는 '그 깔대기처럼 늘어나는 순간'이 오는 겁니다. 이 때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달려들어야 합니다. 어느 순간 그 깔대기가 줄어듭니다. FAR는 이 느낌이 왔고, AUD는 이 느낌이 오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그대로 나왔구요.


  첫 번째 테슬릿은 무난했습니다. 깃발은 6개정도 꽂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넘어간 두 번째 테슬릿은 난이도가 엄청나가 올라갔습니다. '첫 번째거 잘 풀었구나!' 함께 '이거 멘붕인데?'라는 생각이 같이 들었습니다. 깃발 10개는 꽂았습니다. 세 번째 테슬릿은 첫 번째와 비슷한 수준. 각각 40분-40분-쉬는시간 10분-30분 소요. 


  시뮬레이션을 2시간 남겨두고 천천히 풀었습니다. 이 정도 시간 배분이 적절한 거 같습니다. 시뮬 풀때 남은 시간이 적으면 상당히 쫓기거든요. 다 풀고 나니 10분 정도 남았습니다.



AUD - 67점



  < 2016년 > 


04월 : Aud 1 완강

06월 : Aud 2 완강

07월 : Aud 3 완강

08월 : Final Review 완강, 최종 복습 및 시험


- 각 기본 강의에서 풀어주는 문제는 미리 먼저 풀어본 후 강의 시청

- 베커 문제집 1회독조차 못 함 (강의에서 풀어주는 문제를 미리 체크해 놓았는데, 이것도 손도 못 댐)

- Released Question은 강의에서 풀어줄 때 미리 풀어본 것 외에는 손도 대지 못 함

- 부교재 다독에 집중. 6회독 정도. (그러나 문제까지 꼼꼼히 푼 회독수는 적음. 이것이 탈락의 주 요인)


  AUD는 꽤 낮은 점수가 나왔기에 따로 후기를 쓸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 생각보다 문제가 전반적으로 두루두루 나왔으며, Impairment가 많이 나왔습니다. 긴가민가한 문제들 속에서 보기 4개 중 2개가 계속 헷갈렸으며, 결국에는 낮은 점수로 나왔습니다. 


  부교재 회독 수는 6번이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은 Full review level은 2번에 불과했습니다. 리포트도 다 암기하지 못한 채 '오딧 마인드'만 갖추고 간 것이 패인이었습니다. 막판에는 이 2과목 중 붙어야 하는 것이 있다면 FARE다! 라는 생각으로 FARE에 거의 올인하다시피 한 것도 AUD 소홀의 한 이유였습니다. (물론 이 전략대로 되었고, 저는 아쉽지 않습니다. 18개월 내에 나머지 세 과목을 패스하면 FARE 시험은 제 인생에서 다시는 없을 거니까요!)


  AUD는 FARE처럼 시간이 촉박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를 보는 순간 내가 확실히 아는 문제가 아닌 이상, 결국 몇 개의 보기 중 하나를 찍고 넘어가게 되거든요. 실제로 시험장에서 30분-60분-휴식 10분-30분-시뮬 70분 풀고 40분 남기고 나왔습니다. 시간을 더 투입한다고 내가 맞출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향후 AUD 2차 응시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독만! 부교재 회독 수 늘리기

  - 베커 및 Released Question 문제 풀이를 통해 감각 추가로 쌓기




시험장 입장 관련 절차




  이거라도 써야 처음 시험을 보러 가는 분들이 긴장을 덜 할거 같아서 씁니다. 제가 간 곳은 미 본토의 시골 시험장이라 자세한 절차는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시험 시간 40분 전쯤에 입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3시 땡 하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수험생부터 각자 시험장에 들어가서 시험을 보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13시 시험이었는데 둘 다 12:40 전후로 시험 스타트 했습니다. 남은 시간은 컴퓨터 스크린 상단에 매우 잘 보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1. 대기실에 들어가면 대기실 안에 있는 직원이 나와서 들어오라고 합니다.
2. NTS 및 신분증 검사. 
3. 이와 함께 필기할 수 있는 코팅지 2장을 책상에 놓음. 이 코팅지 각각의 장에 NTS launch code 및 영문성명을 적으라고 알려줍니다. 해당 사항을 적기만 합니다. 이 코팅지는 잠시 후 컴퓨터 시험장에 들어갈 때 직원이 건네줍니다.

  ※ 시험장에는 NTS용지를 들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참고로 이 코팅지는 A4이며, 네임펜도 2개를 제공해 줍니다. 이 코팅지를 사용하다가 틀리거나 공간이 부족하다고 임의로 직직 긋거나 지우면 부정행위로 간주합니다. 여분의 코팅지는 시험보는 중에 손을 들고 요청하면 얼마든지 더 주니(기존에 사용한 코팅지는 새 코팅지 제공시 수거해 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옆 자리 책상으로 가서 다른 직원에게 시험 등록 절차를 밟습니다. 디지털 사진 촬영, 손가락 지문(양쪽 검지손가락)을 찍습니다.
5. 다시 첫 번째 책상으로 돌아와서 사물함 키를 지급받습니다. 잠시 대기실로 돌아가 대기실에 있는 사물함에 자신의 소지품 일체를 집어넣고 대기합니다.

※ 사물함에는 각종 소지품 및 물, 간단한 음식 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시험 도중에 휴식 시간을 요청하고 나와도, 사물함에 있는 시험 관련 교재 및 프린트물을 보면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험장 내에는 음식물을 포함한 일체의 소지품 반입이 금지됩니다. 신분증 및 사물함 키만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6.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직원이 부르면 다시 사무실로 따라 들어갑니다.
7. 금속탐지기로 온 몸을 한 번 훑고 나서 이상이 없으면 시험장에 들어갑니다.
8. 직원이 컴퓨터 세팅을 하고 나면, 자리에 착석해서 시험을 보면 됩니다. 제가 있는 시험장에는 노란색 귀마개 헤드셋이 있었으나, 저는 따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9. 테슬릿과 테슬릿 사이에 자체 휴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화장실 이용, 자기 사물함 내의 음식물 섭취 등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 시간에도 컴퓨터 시계는 계속 내려갑니다. (2017년 2차 윈도우 개정시에는 이 휴식시간동안의 시간 카운팅을 일시정지한다고 합니다.) 

※  참고로 컴퓨터 시험장 -> 대기실로 휴식을 나갈 때는 지문을 찍고, break time 서류에 시간을 기입하고 서명을 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다시 시험장에 입실할 때는 서류에 다시 서명을 하고, 금속탐지기 검사 절차를 밟고, 지문 인식을 다시 한 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고로 휴식시간은 잠깐만 간략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화장실만 찍고 왔는데 5분 정도 걸렸습니다.

10. 모든 시험이 끝나면 설문조사를 작성하게 됩니다. 10분 정도 걸리니 마음 편히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11. 시험을 마치고 나오면, 시험 완료 서명을 하면 됩니다. 시험 응시(Attendance) 확인 서류를 제공해주니, 기념으로 챙겨나오시길 바랍니다.

  NASBA 홈페이지에 가면 시험응시 일자별 score release date 예상일이 나와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6년 8월 31일까지 응시한 과목의 성적은 2016년 9월 9일 오전 1시(미동부시간 기준)에 홈페이지 조회 열람 가능합니다. 해당 시간이 되면 30분 정도 서버가 폭주하기 때문에 30분만 더 기다렸다가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75점 전후의 성적, BEC 등은 해당 날짜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응시 주마다 발표 시각이 좀 더 느리기도 합니다.


운빨이 중요하지만 정직한 시험


  운빨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래도 정직한 시험입니다. 공부를 한 만큼 성적이 나옵니다.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결코 만만하게 볼 시험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도 FARE가 붙어서 그나마 저렇게 온화한 느낌으로 썼을 뿐이지, 8월 한 달 가량은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토하면서 공부한 건 처음이었네요. 강제 다이어트도 되는 건 장점입니다 :)

  시험 개정(이라 쓰고 개악이라 읽는다)이 이루어지는 2017년 2nd window전에 어떻게든 최종합격을 하기 위해 달리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책에 매달리고, 동영상 강의 강사분들의 농담에 피식거리며 웃는 이 날들이, 이 순간들이 언젠가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시험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끝까지 힘냅시다.



덧.  AICPA 관련 5번째 포스팅은 AUD 2차 응시 이후인 11월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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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26.2016 

Lynchburg, VA





2016년 08월 요약




※ 모든 일자는 따로 표기가 없는 한, 미국 시간 기준입니다.


- 8월 27일 : FARE test

- 8월 29일 : AUD Final Review (2015, 권오상) 완강 (1차)

- 8월 30일 : AUD test



※ 이 달의 키워드


- FARE

- AUD

-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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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16.2016 

Lynchburg, VA





2016년 07월 요약




※ 모든 일자는 따로 표기가 없는 한, 미국 시간 기준입니다.


- 7월 01일 : FARE Final Review (2015, 권오상/김용석) 수강 시작 (총 44강 / 3,183분)

- 7월 09일 : NTS 이메일 수령

- 7월 11일 : FARE, AUD 스케줄 예약 (2016, 3rd window)

- 7월 30일 : FARE Final Review (2015, 권오상/김용석) 완강 (1차)

   - US Advanced Accounting, US Non for Profit Accounting 부분 완강 (2차) 

- 7월 31일 : AUD Final Review (2015, 권오상) 수강 시작 (총 42강 / 2,830분)




※ 이 달의 키워드


- intend and ability

- 다시 한 번, 생존이라는 프레임

- 포켓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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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증의 NASBA. 몇 번을 들어갔는지 모를 웹사이트.




이 포스팅은 AICPA 관련 3번째 포스팅입니다.

첫 번째 포스팅은 sheet 36, 두 번째 포스팅은 sheet 38입니다.


[US-AICPA] sheet 36. AICPA 프로젝트 시작 링크


[US-AICPA] sheet 38. 휴넷 학점 취득 overall (last update 16.06.16.) 링크





AICPA 진행 상황 Overall




※ 모든 일자는 미국 시각 기준입니다.

※ 하기 모든 일정 진행은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 휴넷 학점 취득 관련 일정은 위 링크 포스팅으로 대체합니다.




<2015년>


- 12월 10일 : 학점은행 91기 2과목 신청




<2016년>



< 학점 취득 >


- 1월 05일 : 휴넷 학점은행 시작


- 4월 13-16일 : 기말고사 (13일 회계감사, 14일 미국세법)

- 4월 25일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6학점 평가 인정 완료 (최종학점인정일 : 5월 4일_이 날짜는 중요치 않음)



< Evaluation > 


- 5월 04일 : AIFA → FACS로 Evaluation 원본 서류 발송 (by DHL)

- 5월 23일 : FACS로부터 Evaluation 완료 document 이메일 수령 (10 day Rush service로 진행함)



< Application & NTS > 


- 6월 01일 : Application 신청 및 관련 서류 발송 (by FEDEX)

- 6월 02일 : CPA Exam service-ME에서 신청 서류 수령

- 6월 24일 : Status_CREVIEW 로 변경

   - Your application file has been sent to your State Coordinator for review.


- 7월 06일 : Status_ATTSENT 로 변경

   - Please allow up to 5 business days for your Notice to Schedule to be issued.

- 7월 09일 : Status_NTSISSUED 로 변경  &  NTS 이메일 수령

   -  Your Notice to Schedule has been issued and will be sent you via the contact method you selected on your application. If you selected email, be sure to check your spam folder in addition to your regular in-box.

- 7월 11일 : FARE, AUDIT 스케줄 예약 완료 (2016, 3rd window)



<향후 일정>


- 8월 말 : 시험 2과목 응시 (FARE, AUDIT)

- 9월 중순 : 시험 결과 확인 및 추가 NTS 신청 

- 10월 중순 : NTS 수령 / 시험 2개 날짜 확정



<2017년>


- 1월 중순 : 시험 1과목 응시 (REG)

- 2월 중순 : 시험 1과목 응시 (BEC)




시험 날짜를 잡기까지 8개월 걸렸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AICPA.

이걸 준비해볼까? 마음먹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여기까지 온 사람들도 계실 겁니다.


이 자격증에 대한 Pros and Cons 이야기는 너무나 많지만, 제가 지금 그걸 논할 수준이 아니기에 

이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는 않겠습니다. (라고 쓰고 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제가 이 자격증을 생각했던 것은 2015년 4월이었어요. 

이것 저것 알아만 보다가 중단했고, 본격적으로 다시 마음 잡은 것이 2015년 12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첫 시험 날짜를 잡은 것이 2016년 7월이었구요.


8개월 걸렸습니다. 나름 최단 코스로요.


학점 요건이 이미 충족된 분이라면 2개월이면 시험 날짜 잡는 것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기간 단축이 불가능한 구간, 통제 불가한 변수는 Application입니다. (Rush service가 따로 없음)

구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여러 사람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봤을 때, 

Application 신청 ~ NTS 수령까지는 보통 6-8주가 소요됩니다.

제 경우는 5주 반이 걸렸네요. (6월 1일 신청 / 7월 9일 NTS 수령)


저는 미국에서 우편을 보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간이 단축된 겁니다.

한국에서 준비하시는 분은 이 점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첫 시험까지는 6주가 남았네요.

다음 AICPA 관련 포스팅은 9월에 올라옵니다. 

치욕의 포스팅이 될 것이냐, 부끄러운 환호의 포스팅이 될 것이냐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발등에 떨어진 불 좀 꺼 볼게요.




Friday,

July.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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