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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05, 2017

Forest, VA, 24551





2017년 02월 요약




※ 모든 일자는 따로 표기가 없는 한, 미국 시간 기준입니다.




- 02월 04일 : BEC Final Review 수강 완료 (총 17강, 1,061분) 

- 02월 06일 : BEC test (2차)

- 02월 12일 : REG Final Review 수강 시작 (총 48강, 2,637분)

- 02월 13일 : 귀국 이사 계약 완료

- 02월 23일 : BEC test score release

- 02월 28일 : REG Final Review 수강 완료 (총 48강, 2,637분)



※ 이 달의 키워드


- BEC

- 괌의 목소리가 들려

- 해피하진 않을거야



 설마가 어머나로 바뀌었습니다. 74점이라는 행복한 점수를 받고, 괌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섯 과목 중 CG IT에서 weak가 떴는데, 어찌하오리까. 제 실력 부족이라고 하기엔 일단 운빨이 어느 정도 작용하는 시험이기도 하고, A학원에서 유일하게 듣지 말아야 할 과목인 그 분의 CG/IT 쪽에서 결국 사단이 났습니다. 3월에 개강하는 공샘의 강의를 새로 수강하면서 준비해야 할 거 같네요.

 레귤은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발표일로부터 10일 정도 후에 있던 레귤 시험때까지 멘탈 잡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시험은 봤습니다. 결과는 3월 말에 나는데, 이거라도 붙었으면 좋겠네요. 종합적인 후기를 3월에 쓰고 싶었으나, 이렇게 된 거 8월까지 후기를 미뤄두어야 할 거 같습니다. 


 2분기 이후에 시험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이 블로그에서 글을 보실까봐 미리 드리는 말씀이지만, 16년 4분기와 17년 1분기를 거치면서 시험 자체의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Difficult 난이도의 출제 비율 상승은 물론이고, 기존에 나오지 않았던 부분의 내용이나 유형의 문제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1분기에 말이죠. (수십 명의 응시자들이 서로 후기를 통해 다들 느끼고 있는 부분입니다.)


 개념 강의를 들은 이후에 문제를 풀면서 시험을 대비하는 단계를 거치게 될 텐데, 다음 2가지 중 하나를 택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1. 베커 문제를 95%이상 완벽하게 이해하는 수준으로 만들고 가기

 2. 와일리나 닌자 등 기타 문제들도 접해서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익히고 가기


 1점 차이로 인해서 약 250만원의 추가 비용과 최소 2개월 간의 추가 공부, 최소 5개월 간의 스코어 발표 대기 등의 손해가 발생했지만, 그래도 계속 공부하고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이 정도면 무한 긍정 최면 수준) 언제는 인생이 쉬웠나요 ㅎㅎ 전 과목 합격하여 책을 불태워버리는 그 날까지 조금만 더 달려보겠습니다.


p.s. US story 관련 포스팅은 몇 개만 더 하면 완결낼 줄 알았는데, 덕분에 좀 더 많은 글을 쓰게 되었네요. 월간 보고 포스팅은 2017년 3월이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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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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