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맨 코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Outback] sheet 49. Fisherman Cove 이야기 Work History 11.12.19 - 12.01.15. (week 3- week 7) - 사진 이야기 (12.02.14.) 왼쪽이 프랭키, 오른쪽이 트리시. 두 분 다 50대 중반. 프랭키는 허리가 좀 불편한 거 같고, 트리시는 일 잘한다. 사실상 이 가게의 매니저라고 봐도 무방. 호주에서의 첫 직장 이야기를 간단히 해 볼게요 여기 가게에서 일하기 전에 피자가게에서 5일 일한게 있긴 하지만, 그건 뭐 일했다고는 볼 수 없으니... 피셔맨 코브가 제 호주에서의 첫 직장이네요. 딱 한 달을 일했을 뿐인데, 그것도 시프트가 되게 적어서 별로 일하지도 못했는데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메뉴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릴드 피쉬류 (바라문디,딥 시 퍼치, 존 도리, 타즈매니아 새먼 등) with..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