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back] Intro -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분들에게 (12.02.05.update) - 호주 아웃백은 국내에 있는, 빕스나 시푸드를 가기에는 돈이 좀 모자라서 가는 바로 그 식당,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와는 별로 상관이 없다. - 호주 아웃백은 호주의 오지를 통칭하는 말로써 기본적으로 인구가 희박하고, 사막이나 들판 또는 암벽(그랜드캐니언 따위의 느낌, 울룰루도 아웃백 지역)을 의미한다. - 새로 시작하는 [Outback story]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전 과정을 어떻게든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 비단 호주 뿐만이 아니라 해외로 유학이나 워킹을 가는 모든 분들이 주로 1달 전부터 쌔빠지게 인터넷 서칭 및 주변 지인들의 경험담 이야기 주워담으면서 준비를 한다. 나도 그렇고. - 이런 식으로 자잘한거까지 준비하는 과정 및 경험담을 블로그에 올리신 분.. 더보기 이전 1 ··· 169 170 171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