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Humming Urban Stereo  - More & more



허밍 어반 스테레오 정규 4집 [Sparkle]이 지난 2012년 11월 말에 출시되었습니다. 

타이틀 곡이라고 할 수 있는 'more & more'는 이보다 2주 앞선 11월 중순에 공개되었죠. 


중독성 있기도 하고, 딱 우리나라의 각종 카페에서 매장 배경음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곡이기도 합니다. 

Love Jam과 더불어서 말이죠.


하지만, 노래의 전반적인 느낌과는 달리 뮤직비디오 내용은 좀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헤어진 전 여친을 증오하는 남친이 머 어쩌구 블라 블라.... 이런 내용. 중간에 야한 장면도 있습니다. 

뮤비까지 트는 카페면 이 곡은 안 틀어주겠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Calvin Harris (feat. Example) - We'll be coming back



시간이 지날수록 팬층이 더 넓고 많아지고 있는 일렉트로닉 음악 시장에서

최근 가장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DJ가 있다면, 바로 Calvin Harris일 겁니다. 



본명은 아담 리차드 와일즈, 스코틀랜드 출신, 1984년 생입니다.

첫 데모테잎을 15살이 되던 1999년에 만들었고, 그의 첫 정식앨범은 2007년 6월에 발매되었습니다. 


이 첫 앨범이 UK에서 앨범 차트 8위까지 오르면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이후 2008-2010년 까지 주로 영미권 및 호주 지역에서 공연을 하면서 인지도를 쌓게 됩니다.


결정적으로 전세계적인 DJ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2011년 6월에 발표한 싱글 'Bounce (feat. Kelis)',

그 해 8월에 발표한 싱글 'Feel so close', 9월에는 'We found love (feat. Rihanna)' 등 

연이어 발표한 싱글이 모두 초히트를 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요. 


이어 2012년 4월에 발표한 'Let's go (feat. Ne-Yo)'를 통해서 Calvin Harris는 그 입지를 굳건히 합니다. 

7월에는 바로 지금 소개해드릴 싱글 'We'll be coming back (feat. Example)'을, 

10월에는 'Sweet nothing (feat. Florence Welch)'를 발표했습니다. 



뮤직비디오 자체는 정말 내용이 별 거 없습니다. 심지어 이 심플한 뮤직비디오가 내용도 이해가 잘 안 갈 겁니다. 

피처링은 잉글랜드 백인 래퍼 Example이 맡았습니다. 






아래는 추가적으로 제가 즐겨 들었던 Anndyk remix 버전입니다. 
원곡 버전을 몇 배 가량 더 클럽필이 나게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Anndyk는 호주 출신으로 경력이 그리 많지는 않은 DJ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cxgwAxY2GU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John Legend (feat.Ludacris) - Tonight (Best you ever had)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곡은 John Legend가 2012년 3월에 선보인 곡, Tonight입니다. 


자세히 가사를 들여다보면, 딱히 대단한 내용은 아니지요. 

'네가 경험한 것(여기서는 남자와의 잠자리)중 오늘밤이 최고가 될거야' 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John Legend의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중독성있는 멜로디 덕분에

(솔직히 Ludacris의 랩 부분은 이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그렇게 싱크로율이 맞는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계속해서 반복하면서 들었습니다. 



아래는 뮤직비디오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GTS feat.MELODIE SEXTON - I still believe



이번 달에 소개드리는 곡, GTS의 I still believe입니다.


실은 이 노래가 저에게 있어서는 이번 달의 힛 트랙이 아니라, 지난 8개월 동안의 힛 트랙입니다.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오기 전부터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내자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어쩌고 보면 제 워홀 주제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동안은 이 노래를 좋아한 이유가 그저 희망찬 멜로디를 들을 수 있어서였는데,

최근 들어서는 가사까지 많이 와 닿아요.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는 것을 믿는다는 이야기.



원곡은 머라이어 캐리의 I still believe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gCTjUM3c28



가사




No no 
Yeah yeah 

You look in my eyes 
And I get emotional 
Inside 
I know it's crazy but 
You still can touch my heart 
And after all this time 
You'd think that I 
Wouldn't feel the same 
But time melts into nothing 
And nothing's changed 

I still believe, someday you and me 
Will find ourselves in love again 
I had a dream, someday you and me 
Will find ourselves in love again 

Each day of my life 
I'm filled with all the joy 
I could find 
You know that I am not the desperate type 
If there's one spark of hope left in my grasp 
I'll hold it with both hands 
It's worth the risk of burning 
To have a second chance 
No, no, no, no, no, nooo I need you baby 
I still believe that we can be together 
Ooooohoh no no nooo 
If we believe that true love never has to end 
Then we must know that we will love again 
Mmmh 

Ooooohoh 
I still believe, someday you and me 
Will find ourselves in love again 
Oh baby, yeah yeah 
I had a dream, you and me 
Will find ourselves in love 
Again 
(I still believe) 
Oh baby I do 
(Someday you and me) 
Just give me one more time 
And love 
Again 
I had a dream, someday you and me 
Will find ourselves in love 
Again


그대가 내 눈을 바라보면
내 마음 속에는 감동의 물결이 일어요 
나도 이런 것이 이상하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내 맘을 흔들어요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당신은 내가 예전의 감정이 아닐 거라고 생각하겠죠
그렇지만 시간은 덧없이 흘러갔고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후렴 

여전히 난 믿고 있어요
언젠가는 당신과 내가 다시 사랑하게 되리라는 것을요

예전에도 꿈을 꾸었죠
언젠가는 당신과 내가 다시 사랑하게 되리라는 꿈을요

내 인생의 하루하루를 
맛볼 수 있는 모든 기쁨을 누리며 충만하게 살고 있어요 
당신도 내가 그렇게 매달리지 않는다는 걸 알잖아요
내 손길이 미치는 곳에 희망의 불씨가 한 줌이라도 남아 있다면
난 그것을 두 손으로 꼭 잡겠어요
불에 데어도 좋아요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요

아니, 아니, 아니예요, 난 당신이 필요해요
난 여전히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다고 믿어요
진정한 사랑은 영원하다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가 다시 사랑하게 될 거라는 것도 믿어야만 해요

후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Breakbot (feat. Irfane) - Baby, I'm yours


프랑스 출신 DJ Thibaut Berland의 예명인 Breakbot은 어반 느낌의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1981년생인 그는 2007년부터 많은 리믹스 곡들을 선보이면서, 대중적인 지지를 쌓아갔지요.


그리고 2010년에 발표된 이 곡은 상당한 히트를 치면서 세계적인 DJ 반열에 오르게 해 줬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작 트랙보다 리믹스에 좀 더 많은 비중을 할애함으로써, 'Breakbot style'을 꾸준하게 지켜나가고 있지요.



위키피디아 Breakbot 소개 링크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다비치 - 8282


https://www.youtube.com/watch?v=IwibOy34oAw



요즘 예전 한국가요에 심취해 있습니다. 

컨츄리꼬꼬, 홍경민, 클론 등등... 일할 때 친구녀석들이랑 흥얼거리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지요.

그 물꼬를 트게 해준 노래가 바로 다비치의 8282입니다.


제가 08년 2월 말에 군대에 입대해서, 4월 4일인가에 야수교로 갔는데

그 때 다시 접한 TV에서 나오는 노래가 2가지가 있었어요.


거미의 미안해요

다비치의 슬픈 다짐


그래서 그런지 다비치의 초기 노래를 들을 때마다 군입대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Date    12.04.29.sun.
Location  Sydney EQ (Entertainment Quarter)



벌써 3주가 지났네요. 꿈에도 그리던 데이빗 게타를 직접 본 것이. 


Creamfields는 호주에서 열리는 DJ 페스티벌로서, 매년 4월말-5월초에 호주 주요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열립니다.

제 호주 뮤직 페스티벌 체험 프로젝트의 마지막이기도 하구요. 


2월 Soundwave (락)

3월 Future MF (일반)

4월 Creamfields (일렉) 


제가 직접 가지 않거나 못한 페스티벌은 더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매년 1월(한여름)에 열리는 Big Day Out (락,일반) 페스티벌과

매년 11-12월(초여름)에 열리는 Stereosonic (일렉) 등이 있습니다.


호주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관련 정보를 모아놓은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면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 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Liveguide.com.au




페스티벌 감상 후기



전체적으로 이전에 가 봤던 페스티벌보다는 규모가 작은 편이었습니다. 

오는 아티스트의 사이즈를 봐도 그렇고, 공연장 전체 규모도 그렇고 말이지요. 그래서 티켓값이 쌌나? (보통 160불 / 이거는 110불)





> Creamfields 2012 라인업. David Guetta와 Above&Beyond를 제외하고는 딱히 돋보이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즐기기에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저와 같이 일하던 동생 녀석 라이언, 라이언의 친구 AK와 JK까지 해서 4명이 갔습니다.


시티에서 15시에 만나서, 헝그리잭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운 후, 택시를 타고 무어 파크로 갔습니다. 

적당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입구에서 바로 표 확인을 한 후, 입장. 


16시 좀 넘어서 공연장을 초반에 보고 있는데, 메인 스테이지 왼쪽 구조물에 한 남자가 올라가서 만세를 부리다가

10여 미터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같이 있던 수 많은 사람들도 목격...

잠시 노래소리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다시 정상적인 분위기로 돌아왔습니다. 무사하길... 


맥주를 마시면서 쉬다가, 좀 놀다가를 반복.

같이 제이미 이탈리안에서 일하는 브라질 친구 녀석, 거스를 만나서 (정말 우연히!) 같이 놀았습니다. 


이윽고 20시 30분부터 시작된 데이빗 게타의 공연... 

듣던 대로, 그리고 라이브 공연 영상을 봐 왔던 대로 쇼맨십이 강하더군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Little Bad Girl 멜로디에 Love is Gone 가사를 덧입힌 믹스버전을 틀어줄 때가 좋았고,

공연의 클라이맥스는 Without you였습니다. 


정확히 22시에 끝이 나서 택시 타고 타운홀로 와서, 트레인으로 갈아탄 후에 집으로 왔습니다.

낮부터 바람이 셌었고, 밤에는 다소 쌀쌀하더군요. 


데이빗 게타 느님을 직접 두 눈으로 봐서 여한이 없네요. ㅎㅎ



Photo parade : Creamfield 2012 sydney  





> 엔트리에서 표 확인을 한 후, 입장합니다.



> 햇살이 비추고 있네요. 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서 추웠음.



> 적당히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 Future MF 때보다는 널널해서 좋았습니다.



> 호주는 가을이 시작될 무렵이라, 해가 빨리 떨어집니다. 16시 좀 넘어서 찍은 사진.



> 동생 녀석들. 죽이 잘 맞아서 재밌게 놀더군요.




> Creamfields는 좀 특이하게 위와 같이 생긴 드링크 티켓을 사서, bar를 이용해야 합니다. 

쓴 만큼 직원이 펀치로 숫자를 뚫어주지요. 11불짜리 한 캔을 사니 저렇게 펀치를...

티켓은 각종 bar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입구마다 안전요원이 신분증을 따로 검사.





> 피자 한 판당 10불씩. 애들 사 줬습니다. 퀄리티는 그럭저럭.



> 확실히 야외 페스티벌은 한여름이나 초가을이 나은듯... 추워요.




> 메인 스테이지. 왼쪽에 보이는 구조물에서 사람이 운지를...




> 지저스 크라이스트 브라더스. 오른쪽이 AK.

이 우비를 입고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좀 받았네요.



> 점점 어두워지고...



> 우연히 만난 거스와 함께. 왼쪽부터 라이언,AK,거스,저.



> 다들 한 마음입니다. 데이빗 게타 기다리기...



> 언제 나오냐_1



> 언제 나오냐_2



> 언제 나오냐_3




> 슬슬 나오는 중...



> 등장! 게타 느님!



> 좋아 좋아













아래 동영상은 Without U 








뮤직 페스티벌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DJ Kawasaki feat.Tasita D'Mour - Crazy love


https://www.youtube.com/watch?v=cOSbEmOTpz4


제가 좋아라하는 DJ Kawasaki의 신보가 지난 2012년 3월에 발매되었습니다.

여전히 곡당 6분은 기본으로 넘겨주는 그의 스타일에 따라, 느긋하게 발단-전개-위기(응?)-절정(오잉?)-결말로 이어지는

노래의 그루브를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모두 11곡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제가 꽂힌 곡은 바로 4번 트랙 Crazy love입니다. 



피처링에 참여한 아티스트 Tasita D'Mour는 잉글랜드 런던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DJ Kawasaki와는 2007년에 인연을 맺어서, 이 때부터 그의 앨범에 참여를 해 왔지요.

<You can make it> <Elevate your mind> 과 같은 곡들이지요. 


목소리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파워풀하고, 리듬을 타면서 듣는 이로 하여금 '미친 사랑'을 당당하게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고 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M-flo - All I want is you


일본 힙합 듀오 M-flo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서 2012년 3월에 새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은 미적지근한데... 예전만큼 확실하게 몰아쳐주는 랩이 줄어들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자기만의 색깔이 많이 죽었다고나 할까요. 

Come again, miss you, L.O.T.가 그립네요.


그래도 이 곡은 타이틀곡 값을 합니다. 매우 중독성이 있습니다. 

경쾌한 3월(여기 호주는 가을이지만서도...)에 딱 알맞는 곡이었어요. 



(16.04.20.comment) 이 앨법 이후로 M-flo는 이도저도 아닌 일렉의 길로 빠져들어감. 다이시댄스처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DJ FUMI★YEAH! - Give me up


앨범 설명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일본의 가구 회사인 Francfranc에서는 비정기적으로 하우스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합니다.
유명한 팝송에서 일본 내에서 잘 알려진 하우스 곡들을 리믹스한 곡들을 앨범으로 만들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노래가 들어있는 앨범은 
Francfranc의 컴필레이션 앨범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Francfranc's BEST BEAUTIFUL COVERS Fly High megamix mixed by DJ FUMI★YEAH!] 11번 트랙입니다. 
2011년에 출시된 앨범입니다.

리믹스 앨범, 그리고 무려 31개의 트랙이 있다보니
각각의 트랙은 해당 곡의 핵심적인 부분 위주로 리믹스가 되어 있습니다.

Francfranc의 다른 컴필레이션 앨범도 들어봤는데, 이 앨범이 가장 중독성이 높더군요.
트랙과 트랙 사이가 계속해서 메들리마냥 연결되어있어서
앨범을 통쨰로 듣는 맛이 쏠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3번 트랙부터 30번 트랙까지 이어지는 부분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곡 설명.

Give me up은 1986년에 나온 곡으로서,
80년대 유로비트 쪽에서 한가닥 하신 분, Michael fortunati의 곡입니다. 
이 분이 특히 일본에서 활동을 많이 해서, 일본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특히 높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하다보면, 일본 아티스트들이 이 분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여러 개 나와요.
초난강이 소속되어 있는 SMAP도 2010년(곡이 나온지 24년 후..)에 이 분과 같이 노래를 불렀더군요. 

그만큼 인기와 사랑을 많이 받은 곡입니다. 

아래는 Michael fortunati의 Give me up 라이브 영상. 키보드 치는건 퍼포먼스.

 






이 노래를 Nami tamaki가 2009년에 리메이크한 것이 다음 곡입니다. 
좀 상쾌한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경박한 느낌이랄까...


 





대략 이런 느낌이에요. 이걸 기초로 해서 리믹스를 한 것이 바로 DJ FUMI★YEAH!의 곡입니다. 
노래 가사는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니...
짧게 요약하자면 "날 내버려둬 이 버러지 같은 놈아!" 정도가 될까요 ㅎㅎ 
매우 희망찬 노래입니다. 기분이 좋아져요. 

Give me up!


* 아래는 참고한 글 링크입니다. 

- 위키피디아  Give me up 관련 글
- Francfranc 앨범 관련 정보(부분적으로만 관련)
- Michael Fortunati 관련 글
- SMAP과 Michael Fortunati 의 합동공연(?) 동영상 링크


* 정품의 나라 일본답게 이 곡 역시 정상적인 음원사이트 경로로 감상하는 것은 어려울 겁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Date    12.03.10.sat.


2주가 지나서야 글을 쓰는 이 게으름...

3월 10일, 토요일에 퓨쳐뮤직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이하 FMF.

FMF는 한국으로 따지자면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메인이 DJ세션들로 이루어져있고, 낮공연이 일반 아티스트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장소는 무어파크에서 좀만 더 내려가면 있는 라체코스 경마장.



> FMF 2012 라인업. 위 사진은 멜버른 포스터. 라인업은 시드니와 동일합니다.


Swedish House Mafia
Fatboy Slim
Gym Class Heroes

요 세 팀을 주목적으로 생각하고 갔습니다.

2주 전에 갔던 SWF와는 분위기가 약간 달랐어요.
전반적으로 사람입장수가 거의 두 배. SWF가 10만명이 왔다치면 FMF는 20만명 이상.
매진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이 거의 무제한식으로 티켓을 팔았으니 뭐...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라인업이 한국에도 왔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다만 사람이 너무많아서 짜증날정도로 복작거리는 거랑, 전화기가 먹통이 된게 좀 불편.


사진 퍼레이드




> 대략 14시 10분. 버스에서 내리니, 페스티벌에 가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 아따 사람이 많습니다.


> 입구에서 티켓확인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줄. 20분정도 기다렸지요.



> 들어가보니 역시 사람들로 북적북적.


> 매우 화창한 날씨.


> 바로 메인 스테이지 2개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 Mazda2 Flamingo 스테이지. 2번째 메인 스테이지.


> 14시 45분부터 시작된 Gym Class Heroes의 공연.




> 카메라 중계석 천막 위로 올라간 사람들.


> 시큐리티들의 통제하에 끌려내려옴.



> VIP 스탠딩 석. 나중에는 여기도 다들 서서 봅디다.


> 마지막 노래는 Stereo Heart.


> 공연장 구경을 시작해봅니다.


> 놀이기구도 있네요.



> Paul van Dyk presents evolution 스테이지.


> 저기 보이는 초록색 임시 스테이지는 에너지드링크 V 스테이지. V energy green room.




> 작은 클럽형식으로 되어있는 스테이지에요.





> 18+ 전용 페스티벌이라 성인인증 팔찌는 따로 없었습니다.




> Starfuckers big bang 스테이지.


> Knife & Party 스테이지.


> Pure Blonde Dome 스테이지. 퓨어블론드는 호주에서 많이들 먹는 맥주 이름입니다.


> 스테이지 내부.


> 먹거리 푸드코트에는 사람들로 가득.


> The Likes of You 스테이지.




> DFA records 스테이지.


> Foamarama 스테이지.


> 왼쪽이 메인서브, 오른쪽이 메인 스테이지.


> 치킨버거 9불짜리 하나 사먹고.



> 아싸~ 오빠 달려~


> 사람들이 슬슬 메인스테이지로 몰려옵니다. Las venus 스테이지.


> 기다리는 사람은 바로...


> Fatboy Slim!! 열정적인 디제잉을 하더군요. 쇼맨십 퍼포먼스도 재미있고.


> 폴반다익 공연. 상대적으로 좀 조용한 분위기.


> 앉아서 체력을 보충하고 있는 사람들.


> 축제는 끝날줄을 모릅니다.


> 이제 메인 공연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 바로 SHM. Miami to Ibiza.





이제 호주에서 볼 음악 페스티벌은 1개가 남았습니다


호주 페스티벌. 재미있어요. 다 좋은데...
뭐랄까요, 계속 이런 생각이 듭니다. 생활하면서도 그렇고...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나라에서 사는 게 제일 좋다.'

호주라는 나라가 원래 이방인들이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곳이기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평생 살 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그 치열한 경쟁사회, 수많은 걱정과 고민을 해야하는 곳,
집,직장,자녀,노후 등 그런 게 존재하는 한국이지만
그래도 한국인은 한국에서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GTS feat.M-flo & MELODIE SEXTON - Shine in my life


죄송합니다. 작년 8월부터 GTS 노래에 하도 꽂혀있어서 ㅋㅋ 
이번에도 GTS의 노래입니다.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많은 가수죠. m-flo가 참여한 노래입니다.
다른 가수는 GTS 전담 피쳐링 싱어 Melodie Sexton.

한 곡에 다른 두 분위기의 노래가 공존하는 느낌입니다. 
초반에는 m-flo의 랩과 함께 시작되고, 리사의 목소리와 함께 잔잔하게 흘러가요.
하지만 2분 6초(1분 45초부터 분위기 반전이 들어감.)부터 리사의 목소리와 멜로디 섹스턴의 목소리가
바통 교체를 하듯이 이어지면서 신나는 비트가 시작되지요. 

저도 원래는 여러 노래를 듣다가 이 트랙이 나오면 다음 곡으로 넘겨버리고 그랬는데 (초반 랩을 못알아들어서 ㅋㅋ)
어느 날 우연히 중간 멜로디 반전을 들으면서 반해버렸지요.
 
개인적으로는 멜로디 섹스턴의 후반부가 신나는 분위기라 좋습니다.  (물론 m-flo도 좋아하지만!) 


 
노래 내용은 사랑하는 상대방에게 바치는 곡입니다.
'너 덕분에 내 인생이 빛나' 이런 느낌.
하지만 여기서 사랑하는 상대방이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물건이 될 수도 있고, 목표가 될 수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출근길이나 자기 전이나 상관없이 힘이 들 때마다 많이 듣고 그랬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의 인생에 빛이 깃들기를, shine in your lif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Date       12.01.27.fri.

 

어제 저녁에 MCR 공연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지난 2008년 1월 22일에 내한 공연을 보러간 이후로 4년 만이네요. 


My Chemical Romance란?



 


My Chemical Romance, 줄여서 MCR이라고들 부릅니다.
2001년 9.11테러 이후, 이에 영감을 받아 밴드를 결성했답니다. 
위키피디아 가면 자세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뭐...

- 장르는 얼터너티브 록. 
- 2006년 발매한 3집 <The Black Parade>가 전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침. 이 흥행빨로 잘도 먹고 사는 중.
- 멤버는 5명 수준 유지하다가, 현재는 4명. 2010년 3월에 드러머 밥 브라이어 탈퇴.  
  제라드 웨이 (리더,보컬)
  마이키 웨이 (베이스)
  프랭크 아이에로 (기타)
  레이 토로(기타) 
 공연을 보면 알겠지만, 현재 드럼 및 기타 쪽은 세션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이 MCR이라는 밴드는 우리나라에선 [I'm not okay]로 많이 알려졌지요.
보컬인 제라드 웨이가 예쁘장하게 생겨서 그런지, 아니면 이 밴드 분위기가 좀 스모키화장하고 다녀서 그런지
이 쪽 취향의 팬들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연을 가면 무섭거나 비호감 차람의 팬들도 좀 있습니다. 무서워요.

MCR은 2006년 고3때 알게 되서 군대 가기 전까지 많이 좋아했던 밴드에요.
요즘에도 가끔씩 듣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즐겨 듣는 정도까지는 아니고요.


Big Day Out sideshow

 
호주에는 음악 페스티벌이 많이 열립니다.

1월에는 Big Day Out (불참)
2월에는 Soundwave (암표 구매해야 됨)
3월에는 The Future music festival (예매 완료)
4월에는 Creamfield (예매 예정)

라인업은 비교 자체가 안 되지만, 굳이 우리나라와 비교를 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Big Day Out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약간의 락 밴드 + 일반 아티스트)
Soundwave는 지산 락 페스티벌 (좀 더 락 밴드 위주)
The Future music festival은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DJ + 일반 행사)
Creamfield는 글로벌게더링 성격 (DJ에 좀 더 집중)


각각 festival은 당일치기로 열립니다. 낮 12시부터 밤 11시 정도까지.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애들레이드/퍼스/골드코스트 등
대도시 4-5개 위주로 2-3주 동안 돌아다니면서 진행됩니다. 

2012년 1월 26일 목요일, 이 날은 Australian's Day로 공휴일.
Big Day Out - Sydney가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저는 1. 이미 표가 매진 2. 돈도 궁했음 3. 일을 하는 날이었음 4. 라인업이 전혀 땡기지 않았음 을 이유로 안 갔습니다. 


Big Day Out은 해당 도시의 페스티벌 전후로 해서 sideshow가 있습니다.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아티스트가 페스티벌 전후로 해서
해당 도시 근처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벌이는 것이지요. (시드니/멜버른 등 대도시만 sideshow가 있음)
 
그래서 시드니 쪽은 1월 27일 금요일에 sideshow가 대부분 열렸는데요.
가장 큰 행사는 역시 Kanyewest 단독공연. 
갈까? 하다가 표값 160불을 보고 포기했습니다.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그러던 중 마침 MCR 공연이 눈에 보이더군요. 단돈 61불(부가비용 포함 총 75불). 

ticket price 61.9
transaction fee 7.6
credit card processing fee 1.08
ticket insurance cost 3.5
-> Total 74.08

보통 공연 티켓 구매시, 티켓만의 가격에 + 15불을 생각하시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대략 10불 전후로 추가 비용이 발생함.

한국돈으로는 7만원 조금 넘지만, 여기 제가 일하는 데 시급으로는 5시간 일하면 되는 수준이라 
싼 맛에 갔습니다. 
정말입니다.

1. 칸예의 거의 3분의 1 수준, 싼 맛에 보러간다.
2. 2월 이후의 공연 관람을 위한 워밍업 및 정찰 


공연을 보러 가다


 
타운홀 역 근처에는 하이드파크가 있습니다.
이 쪽에는 엘리자베스 스트릿이라고 8차선 가량 되는 큰 도로가 있고,
이 도로를 따라서 버스 정류장 스탠드 몇 개가 있습니다.
여기서 Anzac parade(길 이름)를 경유한다고 써 있는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Moore Park가 나옵니다. 무어파크는 나중에 나들이 겸 해서 다시 가보려구요.

무어 파크 안에는 크리켓 경기장이랑 각종 음악공연장 건물이 있습니다.
이 중 Hordern Pavilion이라는 공연장에서 MCR이 공연을 했습니다.

간단히 공연 후기를 요약하자면 이래요.

- 관중들 3천명 정도 옴. All age라 그런지 아이들 끌고 온 가족도 많음.

- 라이브 병맛으로 악명높았던 MCR,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임. 제라드가 노래방가서 연습을 많이하나 봅니다. 

- 관중 매너는 국내와 다를 바 없음. 사진 찍기 바쁘고, 제자리점프만 간간히 하다가 끝.

- 초반에 공연 보고 있는데 오지 돼지년(얘네들이 저 인종차별을 해서 표현을 과격하게 합니다.) 두 마리가 제 뒤에서 시비를 걸더군요.
  귀 옆에 휘파람 불어대고, 점프 뛰는 때에 궁둥짝 들이대면서 앞으로 밀어버리려고 하고. (참고로 슬램 단 1번도 없는 관람 분위기)
  속으로 두고보자 하다가 한 번 더 들이밀길래 옆으로 살짝 피했습니다.
  그래서 그 돼지년이 제 앞에 있던 다른 오지여자와 부딪혔습니다.
  그 오지여자 빡쳐서 돼지년 팍 밀어버려서, 돼지년 2미터 밀려나가서 넘어짐. 사람들 다들 박수치고 ㅎㅎ
  호주 와서 인종차별 대놓고 느낀 적이 이 날이 처음이네요. 돼지년, 마음이라도 예쁘게 먹고 살아야지.

- 19시 30분 입장 시작 / 20시-20시 50분 오프닝 밴드 공연 / 21시 20분-22시 50분 MCR 본공연 진행

그냥 평범했습니다. 싼 맛에 싼 공연 잘 봤습니다.
역시 락밴드 공연 관람은 락 페스티벌을 가야 됩니다.
단독공연을 가면 극성팬들이 사진 동영상 찍기에만 바빠서, 관람 분위기가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슬램이라고는 저 위에 돼지년을 빼고는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네요.


사진 모음

 

 
>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



 


> 똑딱이 디카 정도는 반입 가능합니다. 음료 및 맥주는 안쪽에서 팝니다.

 



 > 콜라 음료는 3.5불 선이고, 맥주는 8불입니다.





 
> 본공연 시작 전 풍경.




 


다음 공연 관람은 아마 1달 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DJ Kawasaki feat.Daniela Bates - Searching


제가 시부야케이 계열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FreeTEMPO가 그렇고, Daishi Dance도 그렇고, GTS도 그렇습니다.

DJ Kawasaki도 그 중 한 명입니다.
이 분의 노래는 시작 부분이 대개 비슷하지요.
반복되는 비트로 시작되는 노래는 짧게는 10여초, 길게는 몇십 초를 기다린 후에
본 음악 멜로디가 나오는 스타일입니다.

앨범을 여러 개 듣다보면, 처음에는 곡의 첫 부분만을 듣고서는 노래마다 분간을 하지 못해요. 
비트가 다들 비슷비슷하기에...
하지만 계속 듣다보면, 첫부분만 듣고서는
'아 이건 Into you다' '아 이건 One이군.' 등 판단이 가능합니다.


각설하고..
2010년에 나온 앨범 [Paradise]에 수록된 곡들은 이 '초반 비트'에서 많이 벗어납니다.
이걸 좋아하는 팬도 있을거고, 싫어하는 팬도 있을텐데, 저같은 경우는 환영하는 편입니다.
매번 듣던 익숙함도 중요하지만, 그 익숙함을 벗어나서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10개의 트랙이 있는데, 그 중 가장 꽂힌 hit track은 10번 트랙 searching입니다.
멜로디가 약간 서글픈 느낌이 나는데,
가사를 음미하다보면 '그래도 넌 그걸 찾게 될거야.' 라는 느낌으로 와닿게 되지요.

매일 밤 9시가 넘은 시각에 가게 마감을 끝내고 트레인에 몸을 싣고 집에 갈 때마다 들었습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원하는 것이 있다면 찾
을 수 있을 것인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 노래를 들었네요.


p.s. Daniela Bates는 검색을 해 봐도 정보가 없네요.
 

(16.04.20.comment)

+ 국내에서는 디지털 음원 등으로 DJ Kawasaki의 노래를 접하는 것이 꽤나 어려울 겁니다.

  이 곡도 유튜브나 국내 음원사이트에서는 올라와 있지 않은거 같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GTS feat.MELODIE SEXTON - Brand New World


GTS의 수많은 킬링 트랙 중에서도 이번 11월에 많이 들은 곡은 Brand New World입니다. 
1998년에 발표된 곡인데, 희망찬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중독성도 강하지요.

GTS풍의 멜로디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곡입니다.



> Melodie Sexton

피처링에 참여한 Melodie sexton, 멜로디 섹스톤은 GTS 전문 피처링 가수입니다.
뉴욕 출신이구요. 아무리 찾아봐도 인물 관련 정보가 안 나오네요. 
외국 사이트에서 찾은 인물 정보 올려드립니다. 


Singer, Producer, Lyricist Born in New York. She’s a guest vocalist of DJs crew GTS. She has an important position on the club scene at the moment. Under the influence of her father who is an authority in Christianity, she began singing at the age of 3.
She has been singing gospel for a long time which helped her polish her spirit and can be heard in her deep, powerful yet gentle voice.

출처 : last.fm  (링크)


GTS에 관한 인터뷰 기사도 링크해 드립니다. ELLE에서 떴던 기사네요.


GTS 인터뷰 기사 (2007년) 링크 보러가기


참고로 GTS와 멜로디 섹스톤은 지난 2007년 5월에 j-pop 워커힐 파티때 내한을 왔었습니다. 
이 때 에픽하이도 같이 공연을 했다지요. 
하여튼 GTS 관련 정보를 찾기는 정말 어려운 거 같습니다. 
정보를 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ㅎ
생사 여부도 검색이 안 되네요 ㅋㅋ
 






아래는 DJ TURBO가 클럽에서 리믹스를 한 live 버전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alavinka7
이전버튼 1 2 3 이전버튼

Statistics Graph
Yesterday543
Today244
Total44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