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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R live - Know me (feat.Dean) 




https://www.youtube.com/watch?v=4Ok5qKK4b0Q



  DPR은 Dream Perfect Regime의 약자로써, 뮤직비디오 등을 제작하는 영상 레이블 그룹입니다. 이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중 한 명인 홍다빈이 'DPR Live'이라는 예명을 가지고 2017년 3월 발표한 것이 데뷔 1집인 [Coming to you live]입니다. Interlude 포함 총 7곡인데, 피처링 리스트가 쟁쟁합니다. 크러쉬, 로꼬, 박재범, 딘 등 (AOMG랑 회식을 자주했나?)이 제대로 지원사격을 해 줬습니다. 마치 약 5년 전 프라이머리 데뷔 앨범과 비슷한 느낌.


  영상 제작 레이블답게 뮤직비디오 때깔이 남다릅니다. 이 곡을 포함해서 하나씩 보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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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Axwell Λ Ingrosso - How do you feel right now




https://www.youtube.com/watch?v=pja5h8t-x3Y&t=1247s



  매년 3월이 되면 전세계 edm 팬들의 마음은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edm 페스티벌의 원조 격이자, 가장 잘 나가는 프랜차이즈인 UMF(Ultra Music Festival) Miami가 열리는 달이거든요. UMF는 1999년 1회를 시작으로(1일짜리 축제였음)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가장 잘 나가는 edm 페스티벌이 되었습니다. 쌍벽을 이루는 벨기에의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2005년 시작)보다도 탄생이 빠른 편.


  UMF가 2010년대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edm 시장의 선두주자가 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발 빠른 유통(?)에 있다고 봅니다. 바로 UMF live인데요. 유투브에 페스티벌 실황을 live로 무료공급(게다가 HD급)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조악한 화질 및 컨텐츠를 공급하는 여타 페스티벌과는 차별화를 보여줬죠. '나도 내년 3월에는 저기에 꼭...!'이라는 다짐을 하게 만듭니다. 


  특히 2014년도 이후 dj별 live set은 여러 dj들에게 기본 카피 set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여담이지만 국내 강남 모 클럽에서 공연한 이름모를 dj는 아프로잭의 2014 live set 일부분을 통째로 갖다 쓰더군요. 양심따위 없는듯.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곡은 과거 3인조 그룹 SHM(Swedish House Mafia)로 명성을 날린 후, 콤비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악스웰과 잉그로소의 2016년 10월 발표곡 how do you feel right now입니다. 링크는 싱글 트랙이 아닌 UMF 2017을 가져다 놨는데, 초반 오프닝 곡에 해당됩니다. (04:20까지) 여타 다른 공개 버전과는 다르게 여성의 신음 소리로 시작하므로, 이어폰을 꽂고 듣기를 추천합니다. (유투브 베댓이 headphones save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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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Re:plus - It all turns out great (Black Chiwawa remix)




https://www.youtube.com/watch?v=HaYW8-ZTFw8



  매 달마다 한 곡을 이렇게 포스팅하는 이유를 예전에 포스팅했었나 기억이 잘 나지가 않네요. 기억력이 벌써 이렇게 떨어지면 안되는데...

  제게 있어서 노래를 듣는다는 것은 매우 소중한 행위(?)입니다. 취미라고 하기엔 제 삶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높거든요. 잠에 들 때 핸드폰 음량을 최소로 켜 두고 자기 시작한지도 벌써 10년이 지나가네요.


  회사에서 무료하게 일을 하는 시간 외에는 거의 항상 노래를 들으며 사는 것이 일상입니다. 그러다보니 특정 시기에 자주 들었던 노래들이 있어요. 이 노래들을 나중에 다시 듣게 되면 그 특정 시기의 제 삶이 다시 떠오르곤 합니다. 군대 시절 paris match - oceanside liner (물론 군대라서 머릿속으로 멜로디를 상상하는 경지였음), 복학 후에 맞은 첫 번째 봄에 들었던 freetempo - breezin', 호주 워홀 시절의 gts - i still believe, dj kawasaki - searching 등이 대표적이에요. 물론 어떤 곡의 경우에는 그 곡을 추천해준 사람을 떠올리게 되기도 합니다.


  이걸 매 달마다 한 곡씩 스스로 선정해서 포스팅하다보니, 주객이 전도되기도 해요. 이번 달에는 어떤 곡을 더 집중적으로 들을까, 어떤 곡이 더 의미있게 내 기억 속에 남을까 등 '어찌하다보니 이 노래가 이 달에 가장 많이 들었어.'가 아니라, '이번 달에는 이 곡을 많이 들어서 이 시기를 추억할 때 애용해야지.'가 되기도 합니다.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결과적으로 매 달 하나의 노래가 제 삶의, 제 추억 속의 한 부분이 되는 건데요 ㅎㅎ


  이렇게 노래와 아티스트를 소개하기 전에 다른 이야기를 주저리 늘어놓은 이유는 이 아티스트의 정보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Re:plus는 일본 출신의 2인조로써 재즈 힙합을 추구하는 그룹입니다. Re:plus하면 FPM의 앨범 타이틀이 먼저 떠오르는 저인지라.. 곧 다른 곡들도 들어봐야겠어요.


  2년 2개월 간의 미국 생활을 마무리하는 곡으로 어떤 노래를 자주 들어야하나 라는 고민을 좀 했어요. 호주 워홀을 가고 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gts - i still believe를 들었는데, 여전히 비행기를 탈 때마다 이 노래를 듣곤 하거든요. 뭔가 대미를 장식하는 노래를 선정하고 싶었습니다.


  그동안의 미국 생활에서 겪었던 경험들, 매일마다 스스로에게 패배하는 감정과 어찌할 수 없는 관계들 속에서도 it all turns out great! 할 거라는, 앞으로 계획한 일들도 그렇게 될 거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하게 만들어주는 노래입니다. 


 덧. 링크한 곡은 컴필레이션 앨범 시리즈인 In ya mellow tone 7집 수록곡입니다. (리믹스가 아닌 버전은 어디서 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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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배치기 (feat.구인회) - 궁금해 가끔


https://www.youtube.com/watch?v=6yit6xi9FhE


 2009년에 발표된 블루 브랜드라는 프로젝트 앨범은 당시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가수들이 모여 만든 앨범입니다. 수록곡 중 주로 즐겨듣던 노래는 슈프림팀의 말 좀 해 줘 라는 곡이었는데요. 근래 유투브 탐방을 하다 이 곡에 꽂혀서 즐겨 들었습니다.

 가사를 곱씹어보면 되게 슬플 수도 있는 노래인데, 적절한 랩과 멜로디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밝은 분위기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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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Cash Cash (feat.Jacquie Lee) - Aftershock






  2002년 밴드로 시작했으나, 현재 뜨고 있는 DJ팀(총 3명)인 Cash Cash의 대표곡 중 하나인 Aftershock입니다. 이래봐도 춘천으로 내한공연도 왔던 그룹...

  성조국 출신인 현찰 형님들은 대놓고 메인스트림에서 '내가 트렌드를 주도한다'류의 DJ들과는 약간 다른 노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곡으로 알려진 곡들이 <How to love>, <Take me home> 등인데, 쭉 들어보면 자극적인 'EDM 쇼크'보다는 자신들의 음악을 보여주려는 느낌이 묻어나옵니다. 이로 인해서 듣는 이로 하여금 호불호가 있을 순 있겠습니다.


  소개해드리는 곡은 2016년 1월 싱글로 발표된 <Aftershock>입니다. 캐쉬 캐쉬의 곡들 중에서도 기승전결, 소위 '터지는 부분'이 도드라지는 곡인데요. 노래 분위기와 뮤직비디오는 사뭇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으니, 한 번 쯤 보시는 것도 좋아요.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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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Fais & Afrojack - Used to have it all




https://www.youtube.com/watch?v=u7s3YJzq8XY 



  같은 네덜란드 출신인 마틴 개릭스와 함께 호형호제(응?)하며 2010년대 EDM 씬을 이끌고 있는 아프로잭의 2016년 10월 발표곡입니다. Fais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가 많지는 않은데, 아프로잭과 오랜 친구 사이인 싱어송라이터라고 합니다. 


  캘빈 해리스, 하드웰 등 16년도에 발표되는 대부분의 일렉 곡들이 이전과는 좀 다른 곡의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4년도 전후를 주름잡았던 파파팡 터치는 하드한 느낌에서, 좀 잔잔하게 가다가 후반에 적당하게 터치는 수준의 절제를 보여주는 전개가 자주 보입니다. 한국 EDM 팬들 사이에서 최근 가장 핫한 Alan walker, Chainsmokers 등이 그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DJ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트렌드의 노래가 땡기지는 않습니다.


  Afrojack 같은 경우는 UMF 2014 miami live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때가 아프로잭의 모든 공력을 쏟아부은 앨범인 [Forget the World] 발표 직전에 신곡들을 보여준 라이브였습니다. 캘빈 해리스의 1집 [I created disco]가 최고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듯이, 아프로잭도 이와 같은 전철을 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러고 보면, 십 년이 넘도록 괜찮은 곡들을 발표하는 DJ들이 참 대단한 거 같습니다.


  Used to have it all의 해당 링크를 가시면, 32초부터 노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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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Delight - Happy birthday to me 




https://www.youtube.com/watch?v=HSX754AadKY




  대학교 신입생 시절이었던 2007년은 싸이월드의 세상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대학교 친구, 선후배를 만나면 전화번호와 함께 싸이월드 주소를 주고 받았죠. 그래서인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꾸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들 생각했습니다. 전자화폐인 '도토리'를 사서 아바타를 꾸미고, 미니홈피 스킨을 바꾸고, 배경음악을 최신가요로 설정하는 식으로 각자 미니홈필을 꾸몄었더랬습니다. 저는 아바타나 스킨은 신경을 쓰진 않았고, 다만 BGM에 신경을 쓴 편이었습니다. 프리템포를 처음 접한 터라 도토리 6개씩(600원)을 주고 음악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가리나 프로젝트의 Tell me tell me는 바로 저 2007년의 제 미니홈피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김아중의 샴푸 CF 배경음으로 널리 알려졌던 곡이죠.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곡은 2007년 원곡을 약간 수정하여 재발표한 2009년 곡입니다. 원작자의 말을 빌리면 2007년은 기획사의 압력에 의해 강제수정된 버전이고, 오리지널은 이 곡이라고 합니다.


  가리나 프로젝트는 '우리가 뭘 가리나?'에서 따온 가리나 이름을 차용한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초기 멤버가 4명이었고, 이후에는 주축 멤버 2명(zxis, dk) 외 객원멤버(여성 보컬 듀듀 외)가 조인하는 형식으로 운영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Wishlist, 2009에는 Delight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활동한 후, 2013년에 다시 가리나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죠. 대표곡은 Tell me tell me, 개새끼야 등이 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이 노래를 더 즐겨찾아 들었어요. 7월이 생일이었거든요. 정말 단순한 이유. 제 예상대로라면 내년 생일도 엄청나게 행복할 것 같진 않아 보이는데, 그 때도 이 노래를 찾아 들으면서 2016년 7월을 회상해봐야겠습니다.



참조_멤버가 10년째 직접 운영하는 공식 웹사이트 : http://www.garin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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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DVBBS - Never Leave


https://www.youtube.com/watch?v=dU3r68jWp0w



UMF Korea와 옥타곤 등 내한을 통해서 인지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DVBBS,

덥스의 2015년 곡입니다.


이 DJ는 캐나다 출신인 크리스(90년생)와 알렉스(91년생) 듀오로써, 

2012년에 데뷔, 2013년에 Tsunami로 DJ계의 핫 루키로 떠올랐죠.


일렉계의 공룡 레코드사인 Spinnin' Records에 소속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동료 DJ들의 지원사격이 빵빵했습니다. 

왠만한 노래들을 '어디선가'들어본 느낌이 드는 이유가 그것이죠. 


소개해드리는 Never Leave는 매우 밝고 발랄한 곡입니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것처럼, 맑은 날에 친구들과 드라이브하며 듣기 딱 좋은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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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Tory Lanez - Say it


https://www.youtube.com/watch?v=xUq1rZ7mmns




캐나다 출신의 래퍼 Tory Lanez, 그의 첫 번째 싱글 데뷔 앨범이 바로 이 'Say it'이에요.

2015년 8월에 발매된 이 곡은 빌보드 핫 100 23위, R&B/Hip hop 10위, Rhythmic 1위 등을 기록하게 됩니다.

원곡은 Brown stone의 1994년 곡 <If you love me>입니다. 


지난 2016년 3월에는 텍사스에서 공연하다가 관객들에게 "fxxk sxxt up"이라고 하여 파문이 일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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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Sam ock - Love (re:plus remix)



Hit track - 2015년 국내



1. 플라이 투 더 스카이 - 미워해야 한다면


이 형들이 14년도에 이어 15년에도 앨범을 냈습니다.

전년도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지만, 플라이 투 더 스카이만의 색깔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해당 링크 0:28부터 노래가 시작됩니다.



2. 프라이머리 (feat.오혁, 개코) - eTunnel


프라이머리가 조용히 발표한 신곡이었죠. 

당해년도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서 인지도를 드높인 혁오밴드의 오혁이 보컬로 참여했습니다.
해당 링크 01:20부터 시작되는 후렴구가 포인트.


3. 마마무 - 히히하헤호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의 '숨겨진' 대표곡입니다.

'가수는 본업인 노래를 잘하고 봐야 한다'는 명제를 실천하는 마마무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노래입니다. 



4. 으뜨거따시 - $ponsor


2007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무한도전 가요제.

15년도는 약간 의무적으로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는데요.

그래도 좋은 노래들을 남겨주니 시청자로써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해당 링크 01:00 폭죽터지는 부분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5. 상주나 - My Life


2015년도 가요제 중 거의 유일하게 '도전'이라는 의미에 충실했던 정준하 팀의 노래입니다.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인해 '고3 수험생 금지곡'으로도 알려졌죠.

40대 중반에 저런 도전을 멋지게 해낸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겁니다.

p.s. 함께 나온 스페이스 카우보이가 저렇게 주목을 못 받다니..



6. 효린X주영  (feat.아이언) - 지워


2014년 11월에 발표된 노래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주옥같은 곡이죠.

피처링은 현재 불구속 입건중인 아이언입니다.



7. 맥케이 (Duet. Jeff Bernat) - Angel 2 me


신승훈이 프로듀싱한 맥케이의 곡입니다. 

듀엣으로는 '한국인만이 사랑하는 제프 베넷'이죠. 라이브 논란의 장본인.

해당 노래는 매우 잔잔해서, 잠자리 자장가 곡으로 적절합니다.




Hit track - 2015년 해외



1. Valentino Khan - Deep Down Low


1987년 미국 태생의 이 DJ는 Diplo, Skrillex, Steve Aoki 등의 지원을 받으며 등장했습니다.

15년도에 발표된 이 곡은 '2015년에 DJ들이 가장 많이 플레잉한 곡'으로 선정되기도 했죠.



2. Ed Sheeran - Don't


영국 출신의 이 '천재 뮤지션'의 노래에 전세계가 반했습니다.

애드 시런의 데뷔 앨범 [X]는 어디 하나 버릴 곡이 없죠.



3. Wiz Khalifa (feat.Charlie Puth) - See you again


긴 설명이 필요할까요. Uptown funk의 강제 1위 자리를 벗어나게 만들어준 노래입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폴 워커, 분노의 질주7의 엔딩이 떠오릅니다.



4. Maroon 5 - Until you're over me


마룬 5의 옛날 곡입니다. 

이 곡처럼 가끔씩 옛날에 듣던 앨범을 뒤적이다 보면, 이제서야 귀에 꽂히는 노래들이 있어요.



5. Muse - Dead inside


묵직하게 새 앨범을 들고 온, 천재 뮤지션 매튜 밸라미의 밴드 뮤즈의 2015년 신보 1번 트랙입니다.

고등학생때 3집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이번 앨범은 그 때의 감성이 많이 묻어있어요.



6. Gordon Chambers - If you love me (DJ kawasaki remix)


80년대 히트했던 Brown stone의 <if you love you>를 Gordon Chambers가 리메이크했는데,

이걸 DJ kawasaki가 리믹스한 버전입니다.

위 원곡의 최근 리메이크곡은 Tony Lanez의 <Say it>이 있죠.


7. Sam ock - Love (re:plus remix)


한국계 보컬 Sam ock의 대표곡입니다. 

혹자는 'Love'라는 제목의 노래 중 베스트 3 안에 들어가는 노래라고 했죠.

<All I need>, <Little Light>도 킬링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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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Jazzida Grande - Breath of life (FreeTEMPO remix)


https://www.youtube.com/watch?v=eVFiPYIiQ6w



재지다 그란데는 일본 시부야케이 DJ입니다. 본명은 기요시 이케가미. 

오늘 소개해드리는 곡은 재지다 그란데의 2007년 9월 발표된 정규 2집 앨범 [Petalo]의 13번 트랙입니다. 

원곡은 2004년 발표된 앨범에 있고, 2007년 곡은 FreeTEMPO가 리믹스한 버전입니다. 


그런데 다들 원곡보다 리믹스 버전이 좋다고들 하는군요. 

편안하고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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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Nell - Holding onto gravity


https://www.youtube.com/watch?v=Ws-WZg--O6Q



넬이 새로운 앨범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원래는 정규 앨범 1장이었을 것을, 싱글 앨범 3개로 쪼개서 순차적으로 발매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싱글 앨범은 딱 4곡이 들어가 있지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곡은 3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입니다. 

딱 기존의 '넬 스러움'을 정확하게 승계하고 있는 곡이기도 하지요. 



'눈가에 네가 맺혀'라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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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Humming Urban Stereo  - More & more



허밍 어반 스테레오 정규 4집 [Sparkle]이 지난 2012년 11월 말에 출시되었습니다. 

타이틀 곡이라고 할 수 있는 'more & more'는 이보다 2주 앞선 11월 중순에 공개되었죠. 


중독성 있기도 하고, 딱 우리나라의 각종 카페에서 매장 배경음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곡이기도 합니다. 

Love Jam과 더불어서 말이죠.


하지만, 노래의 전반적인 느낌과는 달리 뮤직비디오 내용은 좀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헤어진 전 여친을 증오하는 남친이 머 어쩌구 블라 블라.... 이런 내용. 중간에 야한 장면도 있습니다. 

뮤비까지 트는 카페면 이 곡은 안 틀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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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Primary (feat. 개코, Zion. T) - 시스루 (see through)


https://www.youtube.com/watch?v=e6ZelDkI6JY



2012년 상반기에 싱글 트랙을 하나씩 야금야금 내면서 인지도를 쌓더니, 

지난 10월 말에 정규 1집을 내면서 초대박을 치고 있는 프라이머리의 세 번째 싱글 <시스루>입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싱어송라이터 Zion. T가 피처링을 맡기도 한 노래인데요. 

딱 사람들이 한국 대중가요에서 듣고 싶었던 노래를 프라이머리가 만들어 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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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John Legend (feat.Ludacris) - Tonight (Best you ever had)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곡은 John Legend가 2012년 3월에 선보인 곡, Tonight입니다. 


자세히 가사를 들여다보면, 딱히 대단한 내용은 아니지요. 

'네가 경험한 것(여기서는 남자와의 잠자리)중 오늘밤이 최고가 될거야' 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John Legend의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중독성있는 멜로디 덕분에

(솔직히 Ludacris의 랩 부분은 이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그렇게 싱크로율이 맞는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계속해서 반복하면서 들었습니다. 



아래는 뮤직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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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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