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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 card

[US] sheet 17. 애틀랜타 프로젝트 (하)_Georgia on my mind 4. 월드 오브 코카콜라 Apr.13.2015 @ World of Coca-cola121 Baker street NW, Atlanta, GA 30313 다른 건 끊어도 콜라는 끊을 수 없다는 제 가치관에 있어, (이래놓고 요즘엔 물만 하루에 3통씩 마십니다.)성지와도 같은 곳이 바로 월드 오브 코카콜라입니다. 회사 소개 박물관에 비싼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게 만드는 것이 브랜드 파워 아닐까요. 코카콜라 매니아로서, 짧지만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코카콜라 병따개와 비치 타올도 구매. ▲ 성인 입장료 16불 (텍스포함 17.28불) ▲ 투어 시작부분에 코카콜라 직원이 10여분 간 이것저것 설명합니다. ▲ 그 후, 극장에 가서 간단한 영상을 봅니다. ▲ 소장 욕구가 들끓어 오릅니다. 콜라는 역시 코카콜라입니다.. 더보기
[US] sheet 16. 애틀랜타 프로젝트 (상)_Georgia on my mind MondayApr.13.2015 @ World of Coca-cola121 Baker street NW, Atlanta, GA 30313 Georgia on my mind 음악을 매우 좋아합니다.장르를 가리지 않는 막귀에, 특정 성향의 노래에 한 번 꽂히면 오래 가는 편식까지특출난 '리스너'는 결코 아니지만, 나이 먹은거 치고는 꽤나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프로젝트 글에서 뜬금없이 노래 이야기부터 꺼낸 이유는 제 삶과 노래를 떼 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슈퍼스타케이 지원은 아닙니다.) 특정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를 자주 듣던 때의 내 삶이 떠오르는 경험,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Breezin' (FreeTEMPO)을 들으면 2010년 4월 복학생 시절,연애를 하고야 말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