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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2.07.07. - 12.07.11. 

 

- 사진 이야기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매년 주최하는 IT 경진대회입니다.

'세상의 난제를 해결하라.'라는 주제로 전세계 대학생들이 아이디어와 기술 실력을 겨루는 대회에요.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 뉴욕 대회에서 윈도우 폰 분야 1,2등을 했고, 

이번에는 윈도우 메트로 스타일 앱에서 3등을 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올해는 시드니에서 개최가 되어서, 일정을 맞춰서 찾아갔습니다. 


MSP라고 제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활동했던 그룹이 있는데, 

제가 인턴을 하면서 만났던 분들을 호주에서 만나니 기분이 색달랐어요.


시드니 이매진컵 개요



시드니 이매진컵 4박 5일 


1일차 : 08시 40분 시드니 센트럴 스테이션 도착. 달링하버로 이동해서 일행 조우. 숙소에서 휴식 후, 참관 시작.

2일차 : 대회 참관.

3일차 : 낮에는 친구들 만나고, 저녁에 참관.

4일차 : 대회 마지막날 참관.

5일차 : 체크 아웃 후, 케언즈로 이동.



시드니 이매진컵 참관 소요 비용


- 멜버른-시드니 기차 (멜버른XPT) : 128.3불

- 숙박비 : 0불 (대회 참가 친구들 방에서 같이 잠)

- 교통비 : 19.6불

- 식사,식료품 등 : 40불

- 입장료 : 0불

- 술값 및 기타 : 28불


= 약 220불



시드니 이매진컵 사진 퍼레이드







> 코카 콜라 스폰을 받아서, 이 모든 음료가 무제한 무료 ㅋㅋ




> 한국 가온누리 팀의 부스.





> 쇼케이스 준비중인 톡톡팀 친구들.



> 코딩은 계속된다.



> 공짜 밥.




> 발표 준비중인 가온누리 팀.






> 종구가 찍어준 샷.




> 종구야 수고했다









> 마지막 날 낮, 대회 참가자 단체샷.




> 최종 수상 발표 현장.







> 올리부 차장님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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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 Date          11.06.29.wed.
* Location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5층 Grow룸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케케묵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뭐 이런 느낌이지요.

이처럼 1초도 안 되는 찰나의 순간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는데,
1년이라는 시간을 같은 소속 아래에서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니라는 것이겠지요.


[스크롤 압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보실 분들은 와이파이존이 터지는 곳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 11.06.29. 수료식 사진 제공 : MSP 4기 허찬
- 기타 사진 제공 : MSP 4기 허찬, 김철한, 노희상, 최고운, etc...



scene 1. 11.06.29. 마이크로소프트 5층




> 수료식이 열린 곳은 Grow룸. 5기 리쿠르팅 포스터가 어김없이 붙어있군요.



> 1년간의 기억을 더듬어가며 롤링페이퍼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 모두들 열심히 롤링페이퍼를 쓰고 있네요. 이들은 무슨 추억을 떠올렸을까요?


scene 2. 10.06.26. MSP 4기 kick-off




> 1년 전이었지요. 생소하기만 했던 선릉역 1번출구가 기억나네요.



> 자기 소개를 간략하게 하고, 팀을 나누고, 앞으로의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scene 3. 10.07.23-24. MSP 4기 워크샵 & MT




> 킥오프 1달이 지났지만, 아직은 서로가 어색합니다. 이를 풀어주기 위해서 MT를 갔지요.



> 다들 혈기왕성한 20대라 그런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친해집니다.



> OB들과 함께 밤새도록 술을 마셨지요. 아, 1년 전 이 친구들의 얼굴은 풋풋했네요.



> 수많은 MSP 4기 단체샷의 출발. 다들 숙취가 덜 깨서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만...



scene 4. 10.08.  팀별 모임




> 10.08.06.  신촌 고기부페에서 있었던 블로그 운영팀 모임입니다. 역동적인 술자리.



> 10.08.15. 부천에서 있었던 zb팀 모임입니다. 고기를 많이 먹는군요.


scene 5. 10.08 - 10. Dreamer's class




> 매달 MSP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Dreamer;s class를 진행했습니다.



> 10.08.28. 8월 워크샵 사진입니다.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왔군요.



> 10.10.02. 9월 워크샵 사진입니다. 높은 참석률!!



> 백승주 차장님의 재미있는 강연도 기억에 남네요.



> 10.10.30.에 열린 10월 워크샵은 할로윈 특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cene 6. 10.12.23. 홈커밍데이




> 12월을 기점으로 해서 MSP 4기는 터닝포인트를 맞이합니다. 새로운 담당자로 오신 올리부 차장님.



> 다양한 이벤트도 했는데, 이것은 키넥트 게임. 이게 내 천직이 될 줄이야...



> 물론 크리스마스 이브날 새벽까지 술을 마셨지요. 이게 4차였을거에요, 아마.


scene 7. 11.02.28. MSP, 새로운 길로 나아가다




> 2월 워크샵입니다. MSP의 방향성을 놓고 많은 고민을 한 날이지요.



> MSP 앞에 놓은 많은 일감(?)들!!



> 2011 이매진컵 한국 FINAL 행사와 관련된 이야기. 신화의 시작?


scene 8. 11.03.25. 이매진컵 한국 FINAL ROUND




>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이매진컵 한국 FINAL ROUND. 이 때부터 평창 유치를 기원했습니다.



> MSP 4기 정재민이 속한 FLC가 대상을 받는 장면. 내일 7월 8일부터 우리나라 4팀이 뉴욕에 갑니다.



> 단체사진! 정가운데에 누워있는 저도 보이는군요.


scene 9. 11.05. 5기 리쿠르팅 시작




> 5월 초에 모여서 5기 리쿠르팅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요 포스터!!


scene 10. 다시 11.06.29.




> 이런 추억들이 한 조각, 두 조각 모여서 롤링페이퍼에 모였습니다.



> 1년이 지나도록 정신 못차린다는 얘기, 군대간다는 얘기를 듣고 있는 녀석도 있구요 ^^



> 수료식은 계속되었습니다. MS 직원분들의 수료 축하 동영상도 시청하고...



> 푸짐한 상품들과...



> 수료증도 받았습니다.



> 아크몬드옹은 생일 축하를 받았군요!!



> 티셔츠는 덤입니다. 뽑아만 주세요. 개처럼 일하겠습니다




> 하지만 MSP는 끝이 아닙니다. 실무에서 MSP를 이끌어가고 있는 두 분과...



> 앞으로 그걸 도울 한 명...



> 그리고 곁에서 항상 도와줬고, 응원해주고, 앞으로도 지켜봐 줄 4기 친구들!! (저 도와주세요 ㅠㅠ)




> MSP 4기 공식 마지막 단체샷.



last scene.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이다



그렇게 MSP 4기의 공식적인 활동은 끝났습니다.
그런데 수료식 이후에 더 열심히 활동하는 느낌은 뭘까요? (나만 그런 거일수도...)


- 대한민국 대표 4팀 (이 중 3팀이 MSP가 소속!!)이
  7월 8일부터 뉴욕으로 가서 전세계 친구들과 자웅을 겨룹니다.

- MSP 5기 리쿠르팅이 진행중입니다. 
  MSP 4기 친구들이 열심히 서류심사를 했고, 이번 달 말에는 면접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저는 선릉역에 자주 출몰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알바를 하느라 회사 방문^^


4기 활동 중에도 바빴지만, 끝난 후에 더 바쁜 4기 친구들도 있습니다.

취업해서 직장인이 된 누나, 인턴 생활을 시작한 형, 
복학 준비를 하고 있는 친구, 계절학기를 듣고 있는 친구,
취업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는 친구, 군대 안 간다고 기뻐하는 동생...

모두들 자기 앞에 놓인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쁜 만큼 이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이기는 쉽지 않겠지요.

그렇지만 이 인연이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잠시 안녕이지만, 머지 않아 다시 보게 될 것이에요.

시작이 있는 곳에 끝이 있고, 만남이 있는 곳에 이별이 있지만,
그 끝, 이별의 너머에는 또 다른 시작, 새로운 만남이 있는 법이니까요.

그 날이 올 때까지     (머지 않았습니다. 20일 후에 뵙죠 ㅋㅋ) 


MSP 4기 Forever





p.s. 아, 전 내일도 알바하러 선릉역에 갑니다. 7시에 집에서 나와야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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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안녕하세요, kalavinka7 입니다.
4기 열정MSP이자, 5기 여러분의 활동을 도울 사람이기도 하지요 ^-^

제가 작년 이맘때쯤에 선릉역 포스코센터로 가서 MSP 4기 면접을 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로 1년이 지났고, 이제 새로운 MSP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항상 캠퍼스 안에서 같은 학교를 다니는 사람만 만나다 보니까 좀 평범한 거 같아. 
 다른 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학교 생활을 할까?' 

뭐 이런거에요 ^^
다른 학교 학생과의 교류, 활동. 줄여서 대외활동이라고도 하죠.
봉사활동을 통해서 만나는 경우도 있으나, 주로 기업체에서 지원을 하는 대외활동이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MSP, Microsoft Student Partners는 그 중에서도 단연 특별한 활동이죠.


- 무한정 자율성이 보장됩니다.
- 하는 만큼 얻어갑니다.
- 20대 동급 최강의 대학생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능력, 실력, 인간미 모두!!! 외모......는 다들 좋아요 ^^)



MSP에 대한 추가적인 이야기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에 처음 시작한 MSP, 현재까지 4기
기수마다 50명씩 모두 200명이 있습니다. 
기술MSP와 열정MSP 각각 25명씩 구성되어있죠.


이번 5기부터는 좀 더 스케일을 늘려서 모두 99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개발자다 - 개발자 33명
너희가 보색이 뭔지를 아느냐 - 디자이너 33명
문과생들이 뒤질 수 없지 -  기획자 33명


자신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간단한 test가 아래에 있답니다 ^^






> 저도 한 번 해보니까 B가 적성이네요 ^^


MSP 5기 지원방법

 

지난 기수까지는 블로그 포스팅 글을 올려서 링크를 보내는 방식으로 지원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수는 매우 간단하게 지원서 양식 1장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1. MSP 리쿠르팅 소식 확인하기


http://www.facebook.com/microsoftstudentkorea


요기 페이스북 페이지 (MSP Korea 공식 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왼쪽 메뉴 중에 
MSP 5th Recruiting 를 클릭하세요 ^^ 이곳이 바로 MSP 5기 리쿠르팅 공식 창구!!

 (Like를 눌러주면 더 좋겠죠? ㅎㅎ)


2. MSP 5기 지원서 파일 다운받기

지원서 양식은 요기 링크를 누르시면 바로 다운이 가능합니다!!

MSP 5기 지원서 다운로드 받기


3. 작성 후 제출하기

부담없는 지원서지요? ^^

아이디어는 자신이 해 보고 싶은 것을 마음껏 쓰시면 됩니다.

'비현실적인거를 쓰면 당연히 안 되겠지?' 라는 생각은 결코 갖지 마시길 ^^
MSP들은 그런 생각을 하는 친구들을 더 좋아한답니다!!
(이거 저도 4기 활동 시작할 때는 빈말인 줄 알았는데, 1년동안 활동하다보니 진심이 담긴 것이더군요 ㅋㅋ)

작성한 파일은 다음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msdream@microsoft.com

어때요? 참 쉽죠잉?

+ 마감일은 2011년 6월 30일!!


MSP 지원 tip - 기획자 ver.



그래요, 마이크로소프트가 IT기업이다보니 문과생 여러분들은 주저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걱정은 하덜 마시길 ^^

공대생들이 다루는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들과 프로그램?
미대생들이 다루는 포토샵과 비주얼 스튜디오?

전혀 다룰 필요가 없어요 ㅎㅎ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톡톡 튀는 똘끼, 지칠 줄 모르는 열정만 가지고 있으면 
MSP에서 멋지게 활동할 수 있답니다 ^^

+ 스펙 전혀 안 봅니다 ^^ 저도 대학생으로서 처음 시작한 대외활동이 바로 MSP!!
   열정만으로 합격했어요 ㅎㅎ


따라서 지원서에 작성을 하실 때

- 자신의 활발한 성격을 어필하기  (소극적이고 조용한 사람보다는 활기찬 사람들을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요?)

- 지원 동기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 설명이면 더 설득력있고 좋겠지요?)

-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는 최대한 기발하게!!  (MSP는 차별화된 개념을 가진 사람들을 선호합니다 ^^)


tip이랍시고 썼는데, 다시 보니 두루뭉술하네요 ㅠㅠ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크크



대학생활을 하면서 잊지 못할 활동, 최고의 1년을 경험할 준비 되셨나요?
MSP 5기에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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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 Date          11.05.13. fri.
* Location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5층 세미나룸


4월 말, 정확히는 4월 26일이었지요.
페이스북에 위 행사에 관한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MSP활동을 통해서 이름을 들어봤던 onoffmix라는 곳에 올라온 세션 강연 글이었지요.
타이틀은 [VC세션#7: 대학생을 위한 강연 - "내가 대학생 때 왜 그것을 몰랐을까..."] 였습니다.
한창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대학생, 이런 맞춤식(?) 강연 제목에 구미가 당기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었던 듯 싶습니다.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예정된 정원 150명 신청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윽고 강연 당일, 수업을 마친 후에 선릉역으로 갔습니다.
포스코센터는 지난 3월 이매진컵 진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후로 처음이네요 ^^

저녁 6시 40분에 갔는데 7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시작 시간인 7시가 지나자 사람들이 하나 둘씩 오더군요.

그리고 등장한 지미림, 임지훈 님.
피피티를 켜고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100명이 넘는 사람들은 한 마디 한 마디 귀를 기울였지요.


강연에 소개된 것 중 간단한 필기


필기는 간단하게 했습니다.

* 지미림의 Career tip

1.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으면 Best.

2. Inside story를 확인해라. (그 직업의 daily life는 어떻게 되는가?)

3. 내 자신은 내가 제일 잘 안다. 나와 Fit이 맞는 일인가? 일하면서 일하는 것 같지 않은, 그런 직업은 없는가?


* 대학에 다시 돌아간다면?

- 폭 넓게 친구 사귀기

- 다방면의 책 읽기

- 여행하기

- 외국어 습득하기

- 취미 갖기


- 기타 자세한 텍스트 내용은 아래 링크로 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VC세션#7: 대학생을 위한 강연-"내가 대학생 때 왜 그것을 몰랐을까..."   onoffmix 신청페이지 링크

- 임지훈 님의 개인 블로그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VC 세션 후기 글로 링크해 드립니다.

  지미림의 블로그 바로 가기

후기 글을 볼 수 있듯이 신청자는 매우 많았으나 세미나룸 곳곳에 빈자리가 있었습니다.
매우 안타까웠지만... 대학생들이라는 친구들은 이런 약속에 대해 개념이 부족한 사람이 좀 있어요.
같은 대학생으로서 친구들을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__)


가식 없는 느낀 점 이야기


* 컨설턴트나 컨설팅 회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좋은 세션이었을 겁니다.

컨설팅이라는 분야에 대한 환상, 그것을 가감없이 이야기해주셨거든요.
저도 예전에 한 3일? 정도 컨설턴트 생각을 했다가 말았는데, 그렇게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이번에 다시 하게 됬네요.
tip을 드리자면, 컨설턴트라는 직업은 나쁜게 아닙니다.
단지 그 직업을 정말 좋아서 하는 것 아니면 발을 들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 하지만 정작 메인 타이틀 이야기는...?

무료 강연을 친절하게 열어주신 임지훈 님께 무한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어요 ^^
그래도 아쉬운 점은 있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아무래도 BCG에서 느낀 점 위주로 세션이 진행되다 보니, 메인 타이틀 이야기가 다소 줄어든 감이 있었습니다.
위에 필기한 내용과 같이 '대학생 때 이거 해봤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이야기를 말해주기는 했으나,
주로 직장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쪽으로 치중한 감이 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학생 때 무엇을 해야 하나? 라는 것에 대해서 큰 그림을 그리는 법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세부적인 부분, 작은 그림 이야기만 다뤄진 것 같아서 아쉽네요.

다음 세션 때에도 대학생 대상으로 하신다면, 이런 큰 그림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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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 Date          11.03.25.fri.
* Location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IT 계열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꿈의 무대죠.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이매진컵.

07년 대한민국 서울
08년 프랑스 파리
09년 폴란드 바르샤바
10년 이집트 카이로


그리고 올해 2011년은 미국 뉴욕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평창에서 열린 이매진컵 Final round는
3월 24일 목요일 - 3차 예선에 이어
3월 25일 금요일 - 최종 본선이 있었구요.

소프트웨어 부문임베디드 부문 경합이 있었습니다.


저는 25일 금요일 아침에 가서 키넥트 행사를 깔짝 진행했습니다.
다음은 간단한 사진 스케치.



▲ 금요일 아침 이른시각. 선릉역 포스코센터 한 쪽에 버스 두 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바로 이매진컵 서울 지역 응원단을 태우기 위해서지요.


▲ 간단하게 제공된 김밥과 생수를 먹으면서 강원도로 향했습니다.


▲ 두시간 반 걸려서 도착한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있는 응원단 사람들.


▲ Final round가 열린 알펜시아 컨벤션 센터.


▲ 전날부터 고생하고 있는 MSP 스텝들이 행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참관자 투표 점수는 5%가 반영되었습니다. 풍성한 추첨 선물은 덤!


▲ 준비된 다과들. 행복합니다 *-*



▲ 큼직하게 마련되어 있는 포토존.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합니다.


▲ 숨가쁜 행사 일정. 두 번의 쉬는 시간동안 키넥트 시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MSP 홍보 부스. N프로젝트의 시작입니다.


▲ MSP 활동사진들. MSP 4기도 어느덧 10개월째로 접어들었습니다.


▲ 참가팀. 소프트웨어 부문 우승팀 FLC가 발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살떨리는 Q&A 시간.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 키넥트 댄스 센트럴 삼매경에 빠진 스텝들.


▲ 쉬는 시간에 진행된 키넥트 시연회 행사. 자체 블러를 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빴던 MSP 스텝들. 이 도시락이 가장 맛있었다는 이야기가..


▲ 이게 다 먹고 살자고 하는겁니다 ^^


▲ 대회의 모든 과정은 영상기기로 꼼꼼하게 기록되었습니다.


▲ 소프트웨어 부문 대상 FLC. 재민이형 추카추카 :)


▲ 임베디드 대상 부문 Link your passion


▲ 행운의 경품 추첨 시간. MSP는 단 한명도 안됐습니다 ㅠㅠ


▲ 불철주야 행사를 준비하신 우리의 보스, 올리부 차장님!!


▲ 그리고 1박 2일, 또는 2박 3일을 행사 준비에 힘쓴 MSP 4기!!


▲ 마지막 단체사진!!



몇 달동안 대회를 준비한 참가팀, 자리를 함께 빛내준 참관자 분들,
MS 관계자분들과 MSP 친구들, 강원도 관계자 분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매진컵 2011 결승전은 7월에 미국 뉴욕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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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 Date          11.03.15. tue.
* Location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알레그로룸


지난 3월 15일 화요일.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은
연예인 이름도, 일본 지진도, 이청용 골도 아닌
익스플로러 9이었습니다.

불과 6개월 전에 있었던 IE9 beta버전 런칭때보다도 더 뜨거운 관심을 받았죠!!
MSP로서 이럴 때마다 자부심을 느낍니다 ^^


▲ IE9 런칭 파워블로거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날 정식 버전 런칭에 맞춰서
파워블로거 간담회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깜빡하고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아서 폰카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질급 사진을 감히 올리는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미리...ㅠㅠ


▲ 웹 브라우저의 맹주로 복귀하려는 MS의 야심작, IE9.


간담회는 저녁 7시부터 40분간 식사 후, 1시간 30분 가량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전에 오후 4시부터 IE9이 인터넷을 통해서 무료배포되었는데요.

간담회에 참석하기 전에 미리 설치해봤습니다.

깔끔하더군요!!
이거에 대한 감상기는 잠시 뒤로 하고...


▲ 행사장 입구입니다. 더 밝아지고 앙증맞은 e 로고가 반겨주네요.


▲ 참석자들이 하나 둘 씩 자리에 앉는 모습입니다.


▲ 행사장 뒤쪽에는 이렇게 IE9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데모시연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점점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나중에는 자리가 꽉 차더군요 ^^


▲ IE9의 여러 가지 기능을 소개하고 있는 황리건 차장님. 파워블로거 분들의 카메라가 분주해집니다.


▲ 발표를 진지하게 경청하고 계신 파워블로거 분들!!


▲ 올리부 차장님 덕분에 간담회에 참석하게 된 우리 MSP들 ㅋㅋ


▲ 마지막 Q&A 시간.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kalavinka7's comment

솔직히 이전 버전이었던 IE8까지는 별로 내키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 비해 느린 구동 속도,
잦은 말썽과 자질구레한 부가기능, 편하지 않은 UX 등.

작년 10월에 학교에서 전공 발표로 웹 브라우저 IE9 beta를 소재로 한 적이 있기 때문에
IE의 장단점과 한계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좋습니다.
뭐, 크롬을 따라했다느니 그런 말들이 많지만
결과가 중요한 거잖아요.


- Speed
- Simple
- Safe
- Standard


이번에 나온 IE9이 추구하고 있는 4S입니다.
단순한 사용자 입장으로서 뒤의 2개는 잘 와닿지는 않네요.
(제가 문과생이라서... 개발자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 ㅠㅠ)


하지만 앞의 2개, 속도심플함은 정말 와닿습니다.
여태껏 IE의 역사에서 이렇게 간단한 익스플로러 창을 보여준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말이지요.
이제는 공인인증서를 더 빠르고 간편하게 구동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


IE와 크롬, 파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웹 브라우저 시장,
이번 IE9 런칭을 통해서 선의의 경쟁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E9과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기능 비교 MS 웹 페이지 보러 가기





p.s. 더 깔끔하고, 세련되고, 맛깔나는 파워블로거 간담회 후기 글을 보고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굡은 언제나 맑음 : IE9 파워블로거 간담회 후기 글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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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 Date          11.02.28. mon.
* Location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5층



작년 10월 워크샵 후기 이후로 4달만이네요.

- 11월 워크샵은 미 개최.

- 12월은 MSP 홈커밍데이로 대체.

MSP 2010년 홈커밍데이 리뷰 보러가기

- 1월 워크샵은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 ㅠ

홈플러스 키넥트 알바 리뷰 보러가기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정리한 리뷰입니다.
MSP의 온라인 컨택과 관련해서 엄청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니
공식 리뷰글은 그 후에!!


MSP를 깊게 고민하다


▲ MSP 2월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 시간표만 보더라도 매우 많은 이야기가 오갈 예정!!


▲ 깊게 고민하는 모습. 다들 바쁠 텐데도 많은 인원이 찾아왔습니다.


1. 서은아 차장님 - 시애틀 회의 이야기


서은아 차장님의 시애틀 출장 이야기로 워크샵이 시작되었습니다.
뉴질랜드와 인도 등등 다른 나라의 MSP와의 교류 등
정말 많은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극비!!



▲ 멋지게 MSP를 이끌어 가고 계시는 서은아 차장님.


▲ 차장님과 함께 이 누님 덕분에 MSP의 미래가 밝습니다.



2. O 프로젝트 아이디어 제안 발표


두 번째 시간으로 O 프로젝트 아이디어 PT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모두 세 팀이 나왔는데요.
'어떻게 하면 대학생들에게 MS Office 2010을 알릴 수 있을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심도 있는 아이디어 제안이 이루어졌습니다.


▲ PT 발표를 참관하고 계시는 전재민 부장님과 세션 준비를 하고 계시는 서진호 부장님.


▲ 아이디어 제안 발표를 진행하는 최고운 MSP. 놀라운 퀄리티의 예시를 선보였습니다.


▲ 3번째 발표를 하고 있는 장대상 MSP.


3. 서진호 부장님 - '도전! 내일은 나도 윈도우폰 스타!'


세 번째 시간은 서진호 부장님이 맡으셨습니다.
WP7에 대해서 간략한 브리핑과 함께
시연을 보여줌으로써 WP7의 기대되는 미래를 알려주셨습니다.


서진호 부장님의 '도전! 내일은 나도 윈도우폰 스타' 관련 정보 보러가기


▲ 개발에 관심있는 MSP들의 눈이 번뜩입니다.


4. I 프로젝트 경과보고


다음으로는 I 프로젝트 진행상황 발표가 있었습니다.
바로 2011년 3월에 있을 <2011 이매진컵 한국 Final>준비와 함께,
다양한 홍보 방법을 연구한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1 이매진컵 한국 대표 결승전 관람 신청하러가기




▲ 발표자로 나선 이윤정 MSP. 윤정이의 PT는 언제봐도 심플하고 예쁩니다.


5. W 프로젝트 경과보고


5번째로는 또 다른 프로젝트인 W 프로젝트 진행상황 발표가 있었습니다.
몸이 세 개라도 모자랄 찬이 형이 발표자로 나서서
누가 보더라도 '완전 빡센' 작업 일정을 소화해 낸 진행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 W 프로젝트 발표를 맡은 허찬 MSP. '멋지다'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죠.


▲ 웹매트릭스로 블로그 만들기를 시연중인 이지현 MSP. 참 쉽죠잉~


6. R 프로젝트 경과보고


6번째 시간으로는 R 프로젝트 진행상황 발표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바라고 바라는 R 프로젝트인데요.
듬직한 MSP들이 일을 맡고 있어서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MSP분들도 함께 참여해요 ^^


▲ 발표를 맡은 박광수 MSP. 4기의 기둥입니다.


7. R 프로젝트 그룹회의


이후에 4명씩 그룹으로 나뉘어서
R 프로젝트에 대한 브레인 스토밍이 이루어졌습니다.
급작스러운 브레인스토밍이었지만, 좋은 아이디어들이 제시되었습니다.



▲ 차장님을 보고 있자면, '열정'이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 그룹마다 1명씩 나와서 발표를 하는 모습.


▲ 이와 같은 아이디어 모으기는 계속됩니다.


8. Behind story



▲ 서은아 차장님이 직수입(?) 해 오신 이매진컵 프로모션 티셔츠. 인기폭발이었답니다 ^^


▲ 보따리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오시느라 지치신 차장님. 건강이 최고에요!!


▲ 평일 오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 zb 팀의 일원 두 분!! 있던 약속을 취소하고 MSP와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ㅋㅋㅋ


▲ MSP 워크샵의 특징은 무수히 많은 노트북들입니다.


▲ 2011년 3월 25일에 한국 이매진컵 파이널이 열립니다.



워크샵이 종료된 후에
코엑스 아웃백으로 가서 실컷 포식을 했습니다 ㅋㅋ



세 줄 요약

- 이매진컵 Final이 열립니다   (이매진컵 정보 보러 가기)
- 각종 프로젝트 이야기
- MSP의 미래



다음 달 워크샵도 많은 분들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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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 Date          10.10.30. sat.
* Location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5층


이 워크샵 후기는 MS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워크샵 공식 리뷰와 내용이 약간 다릅니다.


사진 제공 : MSP 4기
 - 김철한
 - 최고운


안녕하세요, kalavinka7입니다.
MSP4기의 네 번째 워크샵이자 Dreamer's class의 3번째 수업이
지난 10월 30일 토요일 오후 1시 반부터 6시까지 MS 본사 5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무려 50일이 넘어서야 후기를 쓰게 된 점 죄송합니다 ㅠㅠ



Intro. 할로윈 특집


▲ 단체샷 한 번.

이 날은 할로윈이었습니다.
호박같은 것은 아니더라도, 나름 블랙 & 레드 드레스코드로 입고 오라는 엄명이 있었답니다.


1. 꿈꾸는 사람들의 class, 그 세 번째 시간


▲ 특별한 강의, Dreamer's class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 이번 워크샵의 순서입니다.

이 날도 어김없이 지각자들이 속출했는데요.
급기야 10분 세션 발표자 중 두 명이 지각하는 사태까지 ㅋㅋ


▲ 지각자들이 일단 앉고 보는 자리. 문 바로 앞에 있는 테이블.


2. 우수블로거 발표

a. MSP 4기 김예슬
  Evolving web


▲ 예슬 누나도 이번이 두 번째 발표입니다.


웹 2.0과 3.0의 차이점을 통해서 시맨틱 웹으로 나아가는 2010년의 현재 상황을 이야기해줬습니다.

김예슬의 'Evolving wed' 보러 가기


b. MSP 4기 박지연
  인터렉션 디자인


▲ 지연 누나도 이번이 두 번째 발표입니다. 난 발표 언제하니 ㅠㅠ


디자인과 관련된 발표는 언제나 흥미진진합니다.

박지연의 '인터렉션 디자인' 보러 가기


c. MSP 4기 이윤정
  Social Search


▲ 윤정이의 첫 번째 발표. 추카추카!!


요즘 뜨고 있는 소셜 검색을 설명했습니다.
역시 이런 트렌디한 소재가 선택받는 경향이 있군요!!

이윤정의 'Social search' 보러 가기


d. MSP 4기 배필주
  앞으로의 검색 기술에 대한 이야기


▲ 우수블로거에 선택되는 방법을 잘 알고 계시는 필주 누나.


수많은 정보가 넘실대는 21세기에서 검색 기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배필주의 '앞으로의 검색 기술에 대한 이야기' 보러 가기


3. 초청 강연 세션

a. 파펑크 스튜디오 박훈규 디렉터
 여행과 디자인


▲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던 박훈규 씨의 특강.


열정 세션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인 박훈규 씨가 오셔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공연에서 쓰이는 그래픽과 음향, 조명 이야기와 여행 이야기, 음악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기억에 남는 말로는 '말년에 멋있게 삽시다.', '매사에 자세히 들여다 보는 습관을 가져라.' 가 있네요.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로 가셔서 작품 몇 개를 보시면 됩니다.

박훈규의 개인홈페이지 보러 가기


b. HugeFlow 실버라이트 컨설팅 공인석 팀장


▲ 실버라이트 개발자의 이야기.


기술 세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MVP이자 HugeFlow의 일원이신 공인석 팀장님이 맡으셨습니다.
실버라이트 5가 나오는 이 시점에서 팀장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공인석의 공도소프트 보러 가기


4. 우수 활동팀 발표


▲ 10월 우수 활동팀에는 요즘 가장 뜨고 있는 작은 사공들 팀이 되었습니다.


세 번째 우수 활동팀은 '작은 사공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작은 사공들은 현재 고운 누나를 주축으로 MS를 제 집처럼 여기면서 활약하고 있다고 하지요 ^^


▲ 11월 1일에는 TED의 MSP버젼도 런칭했답니다.


5. 뒷이야기


▲ 쉬는시간에 하는 코딩이 제 맛.


▲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많아집니다.


▲ 어우, 날씨가 춥네요.


▲ 원샷.


▲ 이번 할로윈 특집 총괄 디렉터 고운 누나. 블랙 & 레드 드레스코드.


▲ 드레스코드 누가 잘했을까요?


▲ 빨간 색 옷이 없다면 빅파이로라도.


▲ 뭐, 몽쉘도 괜찮습니다.


▲ 그만 가져가... 남는 과자들은 자취생들이 좀 챙깁시다 ㅠㅠ


▲ 성민이의 예지력 상승. 3주 후에 연평도 사건이 터졌습니다.


▲ 아니 이거슨..!!


▲ 이 날의 숨은 주인공. 아이패드.


▲ 뭐? 내가 발표도 했는데? 난 주인공 아님? (무서워... 덜덜...)


▲ 20대 중반은 피곤합니다.


▲ 사탕게임 종결자.


▲ "언니, 이것 좀 놔요^^;"    '아하하.. 이게 얼마짜린데...^^;'


▲ 이 날의 진정한 미존, 승현이 형.


▲ 뒤풀이. 이 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샤브샤브 먹었습니다!!


▲ 짧은 기간 고생한 이다솜 인턴.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 MS를 떠나신 히로인, 한성은 과장님. 보고싶어요 ㅠㅠ


▲ 그래도 촬영은 계속됩니다.


11월 워크샵은 사정상 취소되었답니다 ㅠㅠ
다음 드리머즈 클래스는 1월 말로 예정되어 있구요.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MSP 4기.
홈커밍데이에서 다들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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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안녕하세요, kalavinka7입니다.


2010년 8월 8일에 100번째 포스팅 글을 올렸는데요.
약 100일만에 200번째 포스팅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100번째 포스팅 글 보러가기

그 사이에 그렇게 좋은 퀄리티의 글을 올리지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100개를 어떻게든 썼네요 ^^;;

'어떻게 200번째 포스팅이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블로그 작성 초기에 글 1개를 시험용으로 작성했다가 삭제한 글이 1개.
-> 그래서 이 글의 블로그 주소가 200번이 아니라 201번입니다.

여름 아르바이트로 했던 캠프 알바 후기 글을 회사 측 컴플레인으로 비공개 처리 5개.
(프로그램 저작권 컨텐츠 부분을 다 수정했는데, 그래도 뭐라고 해대서 비공개로 돌려버렸습니다.)
-> 그래서 왼쪽 카테고리에 나오는 글의 수가 요거 포함 195개입니다.

결론은 이 글이 엄밀한 의미에서 200번째 포스팅이 맞다는 거죠 ^^;



S #1. 과거

▲ 제 블로그는 MSP를 빼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8월 8일 이후로 MSP의 활동이 본격화 됨으로써,
공개하기는 부끄럽지만 그래도 '공을 들인' 포스팅을 매달 2개정도(개인플, 워크샵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영화, 책, 음악 등 후기를 지속적으로 올렸습니다.
9월에는 즐겨보는 TV프로그램 4개를 매주마다 올리는 강행군을 실시했습니다.


기준일 : 2010년 8월 9일 - 2010년 11월 20일 (104일)


- 최소 방문자 수 : 102      (2010년 9월 2일)
- 최다 방문자 수 : 1863    (2010년 10월 17일)
- 최초 방문자 네 자리수: 1022      (2010년 9월 27일)
- 최다 유입 키워드 : 김기리 (1127)
- 단일 최다 포스팅 작성 수 : 5개     (2010년 9월 18일)


101개에서 200개까지 오는데에는 다소 진통이 있었습니다.
포스팅 관련 범위를 넓히다보니까 블로그 자체의 정체성이 모호해졌습니다.

기존에 정했던 culture consumer는 그대로였지만,
'양'에 치중하는 포스팅 행태를 실시하는 바람에 저 자신으로서는 도저히 만족하지 못할 만한 포스팅들도 양산되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카테고리가 TV입니다.

원래는 '내가 봤던 프로그램을 간단히 리뷰하자.'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는데,
1주일에 4개나 되는 리뷰를 작성하자니, 개별적인 포스팅의 질도 떨어지고, 저 자신도 힘들었습니다.
100개의 포스팅을 채우는 데에 TV리뷰가 상당수를 차지하지만 (40개 가량)
어디 가서 TV리뷰했다고 절대 말할 수 없는 수준의 포스팅입니다 ㅠ

그래서 지난 주에 방식을 바꿨죠. 자세한건 다음 파트에서...

이와 비슷한 진통을 겪은 카테고리가 'Listen'입니다.
원래는 '2주에 1번씩 한 아티스트를 선택한 후, 집중적으로 노래를 듣고, 아티스트에 대해 알아보고 그것을 포스팅하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이게 제대로 안되는 겁니다.
곡 비용 지불(1곡당 600원)은 제외하더라도, 원래 취지와는 맞지않게 '숙제를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제 자신이 스스로 준비가 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중단했습니다.

방학 기간동안 만들어뒀던 아르바이트 카테고리는 개강을 한 이후에
Play 카테고리 파트에 통합시켰습니다.


S #2. 현재

▲ 제 블로그의 기본은 영화입니다. 2011년 7월 개봉예정인 <트랜스포머3> 시가전 촬영현장 스틸.

내 블로그가 방황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선택과 집중을 잘 못한 것에 원인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언젠가 블로그 글 목록을 봤는데, TV 리뷰 글로 도배가 되어있더군요.

'아, 내가 블로그에다 TV리뷰나 쓸려고 시작한 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TV리뷰를 축소시켰지요. 기존의 의도에 맞게 1주일에 1개 포스팅에 모아서 작성하기로요.
그리고 작성하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할 말도 많고, 관심도 있고, 재미가 있는 mv, 즉 영화 카테고리에 더 신경쓰기로 했습니다.
마침 2달간의 영화 관람 공백기가 끝나고, 슬슬 영화관람에 불을 지피고 있던 터라 타이밍도 적절했습니다.

다음은 카테고리별 이야기입니다.

Book 카테고리는 지지부진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책을 읽어나가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다음 주 중으로 독서다변화 프로젝트 관련 책 리뷰를 1편 올릴 것 같습니다.

Eat 카테고리가 앞으로 많이 업데이트될 겁니다.
디카를 구입한 이후로 많이 찍는다고 찍었는데, 아직 컨텐츠가 부족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자주 글이 올라올겁니다. 아마추어다운 신랄한 비판과 함께...ㅎㅎ

Listen 카테고리는 현재 1달에 1번 쓰는 'Hit track'만 작성중입니다.
많이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제 스스로가 준비가 될 때까지는 아티스트 포스팅은 미룰 생각입니다.

MSP 카테고리는 지속적으로 하던대로 워크샵 관련 리뷰와 팀 프로젝트 관련 포스팅을 올릴 예정입니다.
기존에 7,8,9,10월 개인플 포스팅은 현재 Post 카테고리로 가 있습니다.

Play 카테고리는 특정한 곳을 나들이가거나, 공연 관람을 한 이후에 포스팅이 올라옵니다.
많지는 않지만 1달에 1번 가량 올릴 예정입니다.

TV 카테고리는 앞서서 말씀드린대로 1주일에 4개 프로그램을 모아서 1개 포스팅으로 발행해나갈 예정입니다.
1주에 4개를 쓴다는 것은 포스팅의 질적 저하와 직결된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지난 2달간 다음 주 방송분이 시작하기 전에 전 주 방송분 리뷰를 끝내야한다는 압박감에 많이 시달리기도 했구요.

Post 카테고리는 포스팅 중에서 가장 하이퀄리티로 작성되고 발행한 포스팅을 모아둔 카테고리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리 질 높은 글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만든 포스팅들이기에
저에게는 '전리품?'과 같은 소중한 글입니다.

gab 카테고리는 심심할 때 한 두개 써두는 포스팅을 올리는 곳입니다.


S #3. 미래

▲ 300번째 포스팅은 2011년에 있겠지요.


위에서 생각한 개편안(?)대로 블로그를 가꾸어 나가려고 합니다.
물론 학교에서 나오고 있는 팀프로젝트 2개와 수많은 개인 과제, 이어지는 기말고사로 인해서
포스팅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적지만, 곧 겨울방학도 시작되고 하니 블로그에 신경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이겠지요.
그런 점에서 보자면 굡 누나의 블로그나 아크몬드 형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매일 반성을 하곤 합니다 ㅠㅠ
어찌보면 저보다 훨씬 바쁘실 텐데도 꾸준하게 글을 올리는 것과 그 퀄리티를 보면서
제 자신이 얼마나 게으른가를 깨닫고는 합니다.

앞으로는 재미있고, 질적으로 충실한 글을 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Thanks to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마운 존재인 MSP분들,
개그콘서트 방송이 끝나고 김기리나 박영진을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
개콘 리뷰 관련해서 팩트를 자세히 알려주시고 간 익명의 방문자 분,
매번 알게 모르게 글을 다 읽고 가는 쿨라타,
그리고 그 외에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수많은 분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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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대학생으로 생활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매번 수업을 들으면서도,
 놀러가는 와중에도,
 다른 학교 학생을 만나면서도 말이죠.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대학생이 주는 이점을요.
 지금은 완전히 다 알고있다고 자신있게는 말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나마 깨달은 바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0. Intro
  - 수업을 듣기 위해서 등록금을 낸다?


매년 2월과 8월이 되면 학교에서 등록금 고지서가 날아옵니다.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어마어마한 액수가 종이쪼가리에
떡하니 찍혀오지요.

아직 직장에서 돈을 벌지 못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이를 아르바이트로 벌어모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타지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숙식비까지 감당하기에는 많이 팍팍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고지서가 올 때마다 부모님께 죄를 지은 듯한 느낌을 가집니다.

▲ 수백만원에 달하는 대학교 등록금 고지서.



그런데 생각해 보셨나요?
등록금의 내역을요.
3-4백만원, 혹은 그 이상이 되는 한 학기 등록금이
단순히 16주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듣게 될 수업료 지불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는지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등록금 ≠ 수업료

등록금 = 대학생 신분


등록금은 대한민국에서의 '대학생 신분'을 사는 데에 드는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골프장에서 연간회원권을 사는 것처럼요.

하지만 회원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골프장에 가지 않으면 그 혜택을 누릴 수 없는 것처럼,
대학생 신분을 가지고 있으면서 '적절한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혜택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대학생 신분이 주는 혜택에 대해 알아볼까요?



1. Inside the university


먼저 학교 안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입니다.


a. 교내 서비스 이용하기

▲ 대학교마다 있는 중앙도서관.


첫 번째는 교내 서비스 이용하기입니다.
누구나 이용하는 혜택이지요.
간단하게 말해서 학교 건물 시설 이용 (열람실 이용, 강의실 대여, 화장실, 휴게실, 운동장 등)이 있습니다.

또한 도서관에 있는 책을 빌려 볼 수 있고,
취업센터에서 취업 관련 자료를 열람하거나
보건소에서 간단한 약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b. 사업체험


▲ 거리사업은 대학생이 할 수 있는 사업체험 중 하나이지요. (초상권 문제 관련해서 얼굴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두 번째로 사업체험입니다.

간단히 생각해서 대학교 축제 기간에 캠퍼스 내에 있는 그런 것들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각자 생각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과 단위나 동아리 단위, 또는 친구들과 뭉쳐서 허가를 받은 후에
부스를 설치하고 음식이나 기타 판매 물품 재료를 준비한 다음에,
가격을 정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축제 기간 때의 거리사업이나 4-5월이나 9-10월에 많이 열리는 주점이 이에 해당합니다.


c. 인연

▲ 동아리 사람들과 만나서 친해지기도 하고...


▲ 수업시간에 만난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합니다.



세 번째는 인연입니다.
흔히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라는 말을 쓰는데요.
학교에서도 이는 예외가 아닙니다.

일단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것에서 1차적인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옷깃을 스치며 지나다가 인사를 하는 것보다는 훨씬 친해지기가 쉽습니다.

자신의 취향이나 취미에 따라서 동아리에 가입을 하게 되면,
이 곳에서 알게 되는 선후배와 돈독한 정을 쌓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수업 중에 팀프로젝트가 있는 경우는
같은 팀이 된 팀원들과 친해져서 수업이 끝난 이후에도 서로 연락을 하며 지내기도 합니다.

물론, 자기 자신이 얼마나 다가가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2. Outside the university


다음으로 교외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입니다.


a. Application

▲ 대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대외활동은 참 많습니다.


학교 바깥에서 대학생의 신분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 중에는 '지원'이 있습니다.

대외활동, 체험단, 공모전, 인턴, 아르바이트, 고시 등
다양한 활동이나 시험, 대회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일부는 이런 '지원'이라는 혜택과 관련해서
무한경쟁시대에 스펙 경쟁을 쌓기 위한 요소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매우 아쉽습니다.
물론 이런 활동이 '스펙'이라는 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이라는 것은 단순히 스펙을 넘어선, 더 많은 혜택이 존재합니다.

우선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어떤 쪽으로 장점이 있고 어느 부분이 얼마나 부족한 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합격을 하거나, 혹은 그렇지 못하거나 관계없이
지원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합격을 했을 경우에는 활동을 통한 경험의 획득이라는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같이 활동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새로운 사람과의 친목도모를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시야도 가질 수 있구요.



b. 할인혜택

▲ 놀이공원의 대학생 할인은 이미 유명합니다.


▲ 소외계층의 문화 관람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사랑티켓. 학생 할인이 있습니다.


대학생이 교외에서 얻을 수 있는 다른 혜택으로는 각종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놀이공원 할인인데요.
매년 상시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3월이나 9월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놀이공원이나 각종 워터파크에서 비수기에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마케팅인데요.
'왜 하필 대학생이지?'라는 의문점 (고졸인 사람들은 정가를 내야하나 같은 생각)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대학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입니다.

또한 뮤지컬이나 소극장 공연과 같은 문화관람에 있어서
대학생 학생증을 가지고 있으면 일정 액수를 할인해주는 제도도 많이 있습니다.



3. 대학생, 헛되이 보내지 말자

▲ 무한도전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대학생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아직 20대 초반인 이마당에
산전수전 다 겪어본 어른인 것 마냥 '젊음을 헛되이 보내지 마~' 라고 하는 것이 좀 웃기게 보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같은 20대의 입장, 대학생의 시각에서 바라보았을 때
정말 젊음이라는 것이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그런 소중한 것이라는 걸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나 이런 글을 마음껏 쓰지, 나중에 쓸 시간이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 얼마든지 도전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대학생 시절이 아닐까합니다.
창업을 해도 좋고,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좋습니다.
용돈을 모아서 배낭여행을 떠나도 좋고, 어떤 것 하나에 미쳐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는 젊으니까요.
실패를 해도, 주저앉아도, 지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시간과 기회가 있으니까요.


훗날 누군가가 '당신의 20대는 어땠나요?'라고 물어봤을때
'성공적이었는지, 실패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20대를 보낸 것에 대해 단 한 점의 아쉬움이나 후회는 없습니다.'
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4. Outro
  - 혜택을 누릴 준비가 되었습니까?


▲ kalavinka7의 2010년 하이라이트, MSP.


한 학기 등록금이 350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8차학기까지는 약 28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여기에 약간의 부대비용을 쳐서 크게 잡는다면 대략 3천만원입니다.


당신의 대학생 신분 = 3000만원


수업을 듣고 학점만 따기 위해서
20대의 인생 중 4년이라는 시간과 3천만원을 납부한 것은 아니지요?

이 글을 보는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3천만원을 주고 산 '대학생 신분' 이용권의 유효기한이 줄어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뭔가 대단한 일이나 발명, 또는 업적이나 창업 성공을 바란다는 말은 아닙니다.
최소한 돈을 지불했으면 본전은 뽑아야지요?
나중에 졸업을 한 후에 아깝다면서 본전생각이 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열심히 움직이셔야 할 겁니다.

4년이라는 시간과 3천만원에 대한 본전 뽑기.
이제 준비가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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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Date         10.10.05.
* Location    서울시 서초구 센트럴시티 맥도날드



9월 말에 예정되었던 3차 모임이 취소되고나서 MSP정기 워크샵때 간단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때 자주 모이지 못했던 것에 대해 각자 반성을 하고,
앞으로 좀 더 자주 모여서 팀워크를 다지기로 했습니다.


3차 모임의 참석자는 모두 6명.

▲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서 맥도날드로 갔습니다.


약속 시간은 19시. 고속터미널 역이었답니다.
하나 둘씩 나타나는 우리 zb 멤버들!!

지하 1층에 있는 맥도날드로 갔습니다.
이 곳은 1층에 비해서 2층이 상당히 넓더군요.
2층 규모가 대략 120석은 넘는듯!!

▲ 초반의 우울했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음식을 먹으면서 화기애애 해졌습니다 ㅎㅎ


모임의 목적은 2가지였습니다.


1. 그 동안 부진했던 zb팀, 멤버들 각자 반성의 시간.
2. 두루뭉술했던 outline을 명확히 하기.


팀장인 종근이 형이 홍콩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은 관계로,
재민이 형이 주축이 되어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단 모임의 횟수를 1주일에 1회로 늘렸고,
미니프로젝트의 주제를 재확정하고 일정도 명확히 정했습니다.

▲ 팀원 모두의 일정을 맞춘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승현이 형이 스케줄을 체크하는 장면.


▲ 월화수목금토일. 날짜 소거법을 통해 팀원이 만날 날짜를 정하는 모습입니다.


▲ 막막하기만 했던 A4용지가...


▲ 어느덧 아이디어와 희망찬 계획으로 가득 찼습니다.


1시간가량 진행된 회의가 만족스럽게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준비했던 케잌을 꺼냈지요.

▲ 약간 뒤늦은 생일 축하. 챙~ 생일축하해^^


▲ 좀 느끼했지만 맛있었답니다 ㅎㅎ


다음 모임을 차주 목요일로 정한 후에,
30분 정도 더 수다를 떨었습니다.


어느 정도 심각성과 위기에 대해 공감한 팀 멤버들,
앞으로 잘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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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 Date          10.10.02.
* Location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5층



이 워크샵 후기는 MS 공식 사이트에 올라올 예정인 공식 리뷰와 내용이 약간 다릅니다.
실내에서 진행되는 워크샵의 특성상 후기가 굉장히 지루할 수 있으나 (영문댓글의 비판대로!!)
영상과 텍스트의 기록을 보고 지난 주말을 추억하는 의미에서 감상(?)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진 제공 : MSP 4기
 - 김철한
 - 최은지
 - 최고운
 - 오세혁


안녕하세요, kalavinka7입니다.
MSP4기의 세 번째 워크샵이자 Dreamer's class의 2번째 수업이
지난 10월 2일 토요일 오후 1시 반부터 6시까지
MS 본사 5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Intro. 뒷풀이, 몇 차까지 가봤니?


▲ MSP 4기 모 학생의 트윗.


행사가 있는 곳에는 뒷풀이가 있게 마련이고,
그 자리에는 술이 있게 마련입니다.

다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몸은 자기가 가눌 줄 아는 자세와 마음가짐입니다.
남자는 이런 것을 군대에서 알게 되죠.


1. 36일만의 워크샵



▲ 이 날도 어김없이 한성은 과장님(진)이 MSP를 반겨줍니다.


▲ 오늘의 순서. 기다려지는 세션들입니다.



1달이 넘는 기간을 두고 워크샵을 해서인지, 이 날 비가 많이 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각자들이 많았습니다.

1시 10분에 워크샵 장소로 갔는데 거의 처음 온 것이 되었을 정도!!


▲ 지각자 윤정이. 자리를 못 찾아서 화가 났나 봅니다.



2. 우수블로거 발표


a. MSP 4기 허찬
   About 3-screen

▲ 2달 연속 우수블로거로 선정된 찬이 형의 발표 준비.


MS의 3-screen과 관련된 발표였습니다.

허찬의 'About 3 Screen' 보러 가기



b. MSP 4기 오세혁
   QR Code

▲ QR code를 발표중인 세혁이 형.


두 번째 발표는 QR code와 관련한 보안 유출 이슈를 다룬 세혁이 형이 맡았습니다.


오세혁의 'QR code에 내재된 개인정보 유출' 보러 가기



c. MSP 4기 이성환
   CEM, 고객경험관리

▲ 여유로운 프레젠터의 모습을 보여준 성환이 형.


UX의 개념에서 시작해서 진행된 성환이 형의 CEM 발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하나하나 여유로운 모습과 능글맞은 웃음은 워크샵의 분위기를 한껏 부드럽게 만들었답니다.


이성환의 'It's all about experience. CEM' 보러 가기


d. MSP 4기 최고운
   SNS 개인정보 유출

▲ PPT를 떠난 새로운 형식의 발표파일을 토대로 한 고운 누나의 발표.


네 번째 발표는 SNS와 개인정보 유출을 다룬 고운 누나가 맡았습니다.
대세라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정보가 새나가지 않게 조심해야겠죠?

최고운의 'SNS 개인정보 관리' 보러 가기



3. 초청 강연 세션

a. MS 에반젤리스트 백승주 차장
    52개의 자격증과 대학 생활

▲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백승주 차장님.


첫 번째 기술 세션에서는 MS 에반젤리스트이신 백승주 차장님이
자격증 취득과 대학 생활 중퇴 등에 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MS 에반젤리스트 백승주 블로그 가기

백승주 차장님 드리머즈 클래스 발표 후 소감

이 두 번째 링크로 가면 차장님이 발표한 PPT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도 있습니다.



b.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나의 창업 이야기

▲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경청했던 권도균 대표님의 강의.


두 번째 열정 세션에서는
전자지불 회사인 이니시스 등 4개의 회사를 창업해서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권도균 대표님이
'나의 창업 이야기'라는 주제를 갖고 MSP를 찾아왔습니다.

- 창업은 찰나가 아닌 과정이다
- 가짜에의 의존을 거부하라
- 젊을 때 도전하라

이외에도 주옥같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머 창업 엔턴십 소개 글 보러가기



4. 우수 활동팀 발표


▲ 9월 우수팀 '기술과 열정 사이'의 철한이 형.


두 번째 우수 활동팀은 '기술과 열정 사이'가 차지했습니다.
MSP 4기의 훈남을 담당하고 있는 철한이 형이 깔끔한 발표를 선보였습니다.


기술과 열정 사이 사이트 보러 가기



5. 뒷이야기


사진 퍼레이드입니다 :)

▲ 커피 한 잔의 여유.


▲ 역시 풍부한 먹을거리. 자취생인지라 소세지를 5개 챙겼답니다 ㅋㅋㅋ


▲ 팬케이크를 태워먹고 와서 기뻐하는 지현이.


▲ 형중이 형은 오늘도 도촬에 성공하셨나 봅니다 ㅎㅎ 형 같이봐요 ^^



▲ 배고프셨던지 몽쉘 한 개를 드시는 한성은 과장님.


▲ 발표를 경청중이십니다 :)

▲ 갈수록 아름다워진다고 MSP에서 소문났지요 ㅎㅎ


▲ 지난 워크샵때 못 와서 2달만에 보는 윤미. MSP여러분, 워크샵만큼은 빠지지 맙시다 ㅎㅎ


▲ MSP 4기의 미친 존재감, 광수형님!! 그 존재만으로도 무게감이 실립니다.


▲ MVP 마우스. 탐납니다ㅎㅎ

▲ 손에 땀을 쥐는 순간...!! 광수형님의 능력이 빛을 발했던 순간이기도 합니다!!


▲ 사진 찍는 모습의 위엄이란!


▲ 철한이 형은 사진기만 들이대도 화보가 되는군요.


▲ 캬~ 멋지지 않습니까?


▲ 좋은 사진을 많이 건지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철한이 형. 걱정마세요, 형 사진은 최고야...


▲ 뒷풀이 술자리에서 졸지 않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성민이.


▲ 사람이 바글바글하답니다.


▲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런 분위기를 내기 위해 뒤에서 경청하는 모습.


▲ 아, 윤정이가 자리를 찾았군요!


▲ 리투아니아에서 온 MSP. 졸음에는 국적이 없는 법이지요. 이름은 아래 광수형이 댓글로 달아주실 거라 믿습니다 ㅎㅎ


▲ 그렇죠, 과장님의 말씀은 쉽지 않습니다. 손을 들까 고민중.


▲ 그래도 용기를 내어 봅니다. 대세를 따르면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으니까요.


▲ 철한이 형의 이 포즈가 트위터 프로필 사진과 판박이군요.


▲ 잔닭누나의 뻔한 포즈 1


▲ 잔닭누나의 뻔한 포즈 2


▲ 잔닭누나의 뻔한 포즈 3. 식상하죠, 여러분?


▲ 뒷풀이 1차 장소. 한성은 과장님이 진급턱을 쏘셨답니다!!

 
▲ 아픈 몸을 이끌고 워크샵에 온 재민이 형의 모습이 보입니다.


▲ 룰루랄라 트위터~


▲ 탕수육이 테이블당 2번이나 나왔어요!!


▲ 두 분, 묘하게 어울리는군요?


▲ 지현이와 챙. 소주병 흔들기 리허설.


▲ 이야야야야~ 챙의 샤우팅이 들리는 것 같네요.



+ α


지난 고은 인턴이 MS를 떠나고,
그 자리를 새로운 인턴이 자리했습니다.

▲ 고은 인턴의 뒤를 이어 이다솜 인턴이 새로 일을 시작했답니다.



워크샵은 특성상 실내에서 진행되는 것이라 사진을 뽑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특이한 사진거리가 있다면, 카메라가 달려갈 겁니다.


▲ 수많은 카메라가 여러분의 순간을 노리고 있답니다.

▲ 사진으로 모자라서 동영상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음 워크샵 (드리머즈 클래스)는 10월 30일 토요일에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부디 다음번에는 저도 발표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길고 재미없고 지루한 리뷰를 여기까지 읽어내려오셨다면,
당신은 진정한 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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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휴...

역시 학기초는 바쁘네요

강의 파악하랴

이것저것 새로 시작하랴...


할것은 많은데

돈과 시간이 없는 것은 여전하고 ㅠㅠ





그래도 조금씩은 해나가고 있답니다 ^^


일단 데니스 루헤인의 <운명의 날> 상,하권 중에서 상권을 읽었습니다.

500페이지가 넘어가는 상권...
추석연휴가 끝날 즈음에는
리뷰 글을 올릴거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UX기획 스터디.
조금씩 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또 다른 비밀 프로젝트 2가지.

하나는 다음 달에 포스팅할까....? 생각중이고
다른 하나는 중장기 프로젝트네요.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모르지만
방향성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TV프로그램 리뷰 글을
일주일에 4개를 보고 작성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숙제네요.


영화도 볼게 많은데 시간은 없고...


학교는 3일 간 축제의 열기에 빠져들겠지만
별로 관심은 안가네요 ㅋㅋ

다음주, 9월 4주차를 마지막으로 쉬고
언제쯤에야 다시 쉴수 있을련지..ㅠㅠ

신 읽기 프로젝트는 언제쯤 끝날런지... 이제야 2번째 권을 대출..


금요일에는 코스트코나 다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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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TAG MSP, 프로젝트


- 들어가기에 앞서-
토렌트를 비롯한 모든 P2P사이트들을 이용할 때 알아둬야 할 것은
무엇보다도 저작권입니다.

사람이 만든 것 중에서 저작권이 없는 것이 얼마냐 되겠냐마는 (물론 무료프로그램도 있지요.)
대부분의 것들, 특히 문화컨텐츠 종류는 저작권 보호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단에도 언급할 것이지만 공유프로그램을 쓰면서
불법복제한 영화나 음악, 기타 TV프로그램을 무차별적으로 다운받는 행위는 하지 맙시다. ^^



0. Intro
  - incoming 폴더를 아십니까?

▲ 2000년대에 중고등학교에 다녔던 대한민국 대부분의 남자들이 상상했을 법한 장면.
    (아, 물론 저는 아닙니다.)


먼저 웹툰 하나 보고 오시죠.


<마음의 소리> 123화


자, 이제 incoming 폴더가 어떤 건지 감이 오셨나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초고속인터넷이 활성화되고,
각종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한 배포가 활발해지면서
공유 프로그램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소리바다와 같은 서비스도 우후죽순으로 등장했죠.
그런데 이런 새로운 시장에서 새로이 떠오른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P2P (Peer to Peer) 프로그램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구루구루와 당나귀가 초기 시장을 선도(?)한 걸로 기억하는데요.
춘추전국시대와 같았던 P2P 시장을 정복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바로 프루나죠.

▲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접할 수 있었던 최고의 프로그램이었죠.


요 기특한(^^) 녀석은 특정한 검색어를 치면
각종 므흣한 동영상 검색 결과를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를 컴퓨터에 다운받으면 자동적으로 폴더 하나가 생성되죠.
그 폴더의 이름이 incoming입니다.

이를 다른 숨김폴더나 위장폴더 (e.g. ebs수리영역, 영어듣기평가)로 일일이 옮겨주는
주도면밀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incoming 폴더에다가 자신의 소중한 자료를
그대로 저장시켜두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부모님께서 컴퓨터 앞에 앉아계실때면
가슴이 덜컥 하고 주저앉았던 그런 경험...


이렇듯 P2P프로그램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학창시절의 추억일 겁니다.



1. 이제는 전 세계가 공유한다
  - torrent의 등장


소리바다가 저작권 문제로 고소를 당하면서
공유프로그램 시장은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합법적인 사이트들은
모두 일정부분 저작권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무료가 매력이었는데, 이 매력이 없어지니
사람들의 발길도 줄어들었지요.

그러던 와중에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이 등장했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토렌트의 시작, 비트토렌트.


토렌트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비트토렌트는
미국의 브램 코헨이라는 사람이 프로토콜을 창안했습니다.

원래 비트토렌트는 리눅스 사용자를 염두해서 시작한 프로젝트였답니다.
대용량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오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었죠.

비트토렌트의 베타 테스팅을 맛본 유저들은
이 프로그램의 용도를 영화나 TV프로그램의 공유에 사용하기 시작했고,
2004년부터 전세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P2P의 두 가지 개념을 합친 비트토렌트

▲ P2P는 크게 공개형 P2P와 비공개형 P2P로 나뉩니다.


P2P는 공개형과 비공개형이 있습니다.

먼저 공개형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프로그램들입니다.
파일을 검색하고, 결과가 나오면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죠.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냅스터, 소리바다, 당나귀 등이 있습니다.

비공개형은 커뮤니티사이트에서 개개인의 정보 접촉을 통해
상대방에게서 파일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디 검색을 통해 친구 추천이나 허락을 받은 후에
프로그램에 접속해서 다운로드를 받는 방식이죠.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그누텔라, 구루구루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이 두가지 방식 모두 저작권 문제로 소송에 휘말리면서 쇠퇴하게 됩니다.

이에 떠오른 새로운 대안은 비트토렌트.

▲ 공개형으로 사용자에게 접근하기도 하고

▲ 비공개형으로 접근하기도 합니다.


공개형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개사이트 접속 -> 토렌트 파일 다운 -> 토렌트 프로그램 가동 -> 파일 액세스

비공개형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커뮤니티 사이트 접속 -> 가입 -> 게시판에서 토렌트 파일 다운 -> 토렌트 프로그램 가동 -> 파일 액세스


이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차용할 수 있는 것이 비트토렌트입니다.
초반에 공개형으로 운영하다가도
중간에 비공개형으로 사이트를 전환할 수도 있지요.

특히 저작권 문제가 심해질 경우에 비공개형으로 전환하면 쉽게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요즘에는 공개형보다는 비공개형 토렌트 사이트가 증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토렌트의 구동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순히 한 파일을 통째로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을 수십,수백개의 조각으로 나누어서
파일조각들을 공유하는 것이지요.

한 조각당 파일 크기는 2MB.
1GB짜리 파일은 모두 512조각의 파일로 구성되어 있다는 거죠.

따라서 토렌트의 핵심은 모든 조각을 모으는 것!!



2. 결코 어렵지 않은 torrent 따라하기
  - µtorrent로 시작하는 토렌트 세계

그럼 토렌트를 한 번  해볼까요?

먼저 토렌트 프로그램을 다운받습니다.
저는 주로 뮤토렌트를 이용합니다.

▲ 뮤토렌트 공식 사이트.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뮤토렌트 다운 받기

최신 버전은 2.0.4 군요.

다운을 받으셨으면 절차대로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토렌트 사이트에 접속하기!
여기서는 공개형 사이트인 torrentz를 들어가 보겠습니다.

▲ torrentz 메인 화면. 상당히 심플합니다.


torrentz 사이트 가기

이 사이트는 외국 사이트이기 때문에 주로 외국 자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양이 상당히 방대하기 때문에
웬만한 영어로 되는 컨텐츠는 여기서 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바꿔말하면 여기에서 검색해서 존재하지 않는 토렌트파일은
아직 이 세상에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방대한 양의 컨텐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다시 봤던 아바타가 생각나서
아바타 트레일러를 검색어로 쳐봤습니다. (물론 영어로 쳐야 됩니다.)

이 스크린샷에서 오른쪽에 빨간색 박스로 쳐 둔것은 각각 시드 수와 피어 수입니다.
초록색 숫자로 표시되어 있는 시드는 영어로 seed.
말 그대로 이 해당 파일의 완전판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의 수입니다.
그러니까 시드가 많은 토렌트 파일을 선택하면
그만큼 다운 속도가 빨라지겠죠?

파란색 숫자로 표시되어 있는 피어는 영어로 peer.
말 그대로 이 해당 파일을 다 받지 못한, 저와 같은 처지의 동료들을 뜻합니다.
피어가 많은 토렌트 파일도 다운 속도가 빠른 것은 마찬가지!

하지만 피어가 1000명이라도 시더가 단 1명도 없는 파일은
완전한 파일을 확보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단 한 조각이라도 부족하다면 파일은 완전체가 될 수 없으니까요.


하여튼 해당 링크에 들어가서 토렌트 파일 (파일 액세스를 해주는 단순한 파일, 2-30kb 정도 합니다.)을 다운받습니다.

▲ 요런 파일이 보이실 겁니다. 설명의 편의상 파일 제목을 저렇게 바꿔봤습니다.

이 파일을 클릭하면 토렌트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실행되면서
'새 토렌트 추가' 라는 창과 함께 상세한 파일명이 뜹니다.
확인을 누르면 다운이 시작됩니다.


▲ 시더가 7명, 피어가 15명이 있군요. 맹렬한 속도로 다운중입니다.


1분이 채 안되는 시간에 243MB짜리 파일을 모두 다운받았습니다.
잠깐 동영상을 감상해 볼까요?





3. Outro
  - 잊지 말아야 할 것, 굿다운로더가 되기


▲ 합법적으로 다운받자는 캠페인, 굿다운로더.


지금까지 토렌트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torrent를 검색해보고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눈치채셨을 겁니다.
허가되지 않은 불법 복제 파일이 무더기로 돌아다닌다는 사실을요.

불법 파일을 업로드 하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이를 다운받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수요자가 없어진다면
공급자도 없어집니다.

따라서 악마의 경로를 통해서 각종 컨텐츠를 불법으로 다운받지 마시고,
정당한 댓가를 치르고 문화를 소비하는 굿다운로더가 됩시다.

올바른 의식을 갖고 올바른 공유를 할 때
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질거라 생각합니다 :)


참고 사이트
http://blog.naver.com/minacom?Redirect=Log&logNo=130084565035

http://blog.naver.com/hypermin?Redirect=Log&logNo=7007459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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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 Date          10.09.04.
* Location     서울시 마포구 땡스네이처 카페




지난 주 워크샵 이후로 팀 프로젝트에 대한 진척과 관련해서
2차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는 모두 5명.


▲ 딱 봐도 웰빙 느낌이 팍팍 드는 카페 내부.


지역 로테이션(응?)에 의해
이번에는 홍대 앞에 있는 카페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회의는 미뤄두고 각자 음료랑 빵을 시켜먹었드랬죠.

▲ 밀크 빙수의 처참한 모습. 맛있습니다.


저는 TN믹스인가 하는 음료를 시켰는데
칼로리 폭탄이었습니다.

약간 쉐이크 느낌이 나는데
여기에다 각종 초코칩, 오레오 쿠키를 듬뿍 넣은 제품이에요.
슬러시를 빨대로 먹을때 얼음 알갱이가 올라오잖아요.
TN믹스는 그 올라오는게
얼음알갱이가 아니라 초코칩들입니다. 그것도 상당히 많이!!

달지만 맛있었습니다.


▲ 달짝지근한 허니브래드. 부드럽고 싸고 맛있고.


이어서 5명이 다 모이자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개발자, 디자인, 기획 팀별 스터디를 진행하고,
1달짜리 미니프로젝트를 2팀으로 나누어 진행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

어서 추진해나가자구요!!


▲ 이 카페에는 양이 한 마리 있습니다.


양 구경을 하고 사진도 찍고 수다도 떨고.

▲ 모임의 끝은 단체 인증샷.


이번 달에는 꼭 10만원 짜리 외식상품권을 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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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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