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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s & Afrojack - Used to have it all




https://www.youtube.com/watch?v=u7s3YJzq8XY 



  같은 네덜란드 출신인 마틴 개릭스와 함께 호형호제(응?)하며 2010년대 EDM 씬을 이끌고 있는 아프로잭의 2016년 10월 발표곡입니다. Fais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가 많지는 않은데, 아프로잭과 오랜 친구 사이인 싱어송라이터라고 합니다. 


  캘빈 해리스, 하드웰 등 16년도에 발표되는 대부분의 일렉 곡들이 이전과는 좀 다른 곡의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4년도 전후를 주름잡았던 파파팡 터치는 하드한 느낌에서, 좀 잔잔하게 가다가 후반에 적당하게 터치는 수준의 절제를 보여주는 전개가 자주 보입니다. 한국 EDM 팬들 사이에서 최근 가장 핫한 Alan walker, Chainsmokers 등이 그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DJ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트렌드의 노래가 땡기지는 않습니다.


  Afrojack 같은 경우는 UMF 2014 miami live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때가 아프로잭의 모든 공력을 쏟아부은 앨범인 [Forget the World] 발표 직전에 신곡들을 보여준 라이브였습니다. 캘빈 해리스의 1집 [I created disco]가 최고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듯이, 아프로잭도 이와 같은 전철을 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러고 보면, 십 년이 넘도록 괜찮은 곡들을 발표하는 DJ들이 참 대단한 거 같습니다.


  Used to have it all의 해당 링크를 가시면, 32초부터 노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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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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