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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5.2015 

@ Logan International Airport

1 Harborside Dr, Boston, MA 02128




※ 이 포스팅은 추후 업데이트 내용 발생시, 주기적으로 갱신할 예정입니다.



Intro - 미국 대중 교통 문화 체험에 대하여



호주 시드니처럼 한 대도시에서 몇 달동안 거주하는 경우,

해당 대도시의 이모저모를 경험하고, 이를 기술하는 것이 가능했을 겁니다.


하지만 현재 사는 곳이 대도시가 아닌 매우 작은 소도시이며, 

직장인이라는 한계가 있기에 도시에 대한 '여행 경험'은 있을지언정, '거주 경험'은 얻을 수가 없습니다.


대중교통 체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말이죠.

익히 알려진 상식대로, 미국은 '자동차 문화'가 지배적입니다.

일부 대도시 다운타운(한국과는 달리 다운타운이 우범지대인 것은 인지하셔야 합니다.) 

혹은 번화가 지역을 제외하고는 자동차가 없으면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환경이에요, 미국은.


그러다보니, 지하철, 버스 등 한국인에게 친숙한 교통 수단을 경험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저의 경우, 마이애미를 제외한 주요 대도시 여행을 갈 때는 최대한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이는 여행지로 방문했던 대도시들이 메트로를 운영할 정도로 

규모가 큰 도시였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도시에서 도시로의 이동과 같이 장거리 이동시, 

미국인들은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게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를 염두에 둡니다.


1. 자동차 / 자차

2. 비행기 / 각종 국내선

3. 버스 / 그레이하운드, 메가버스 등

4. 기차 / 암트랙



1. 자동차의 경우, 자차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경우입니다. 주로 가족 단위가 여행을 갈 때 이용하지요.


2. 비행기의 경우, 주로 출장을 가는 직장인의 경우 혹은 저처럼 여행을 가야하는데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이 포스팅에서 다룰 주제이기도 합니다.


3. 버스의 경우, '우리가 돈이 없지, 시간이 없냐'로 대변되는 학생들이 주로 많이 이용합니다.

 그레이하운드, 메가버스 등 잘 '득템'하기만 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이동할 수 있거든요. 

 저는 버스를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따로 다룰 일은 없겠습니다. (공항 셔틀버스 정도를 이용해봤네요.)


4. 기차의 경우, 버스가 영 체질이 아닌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버스보다는 이용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은 시간대로 걸리는데 가격은 버스보다 비싸거든요. 


이 중 제가 미국 '광역' 대중교통 중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비행기입니다. 


2011년 이전까지 비행기 탑승 경험이라곤 청주-제주도 국내선 1회 편도(고등학교 수학여행)였던 제가

1년 3개월 사이에 미국 국내선만 15번 타고 다녔으니까, 살다가 별 경험을 다 해봅니다.


이것저것 쓸 거리가 좀 있다고 생각해서, 이 포스팅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작성합니다.



1. 필자 방문 공항



※ 기술 순서는 방문 시간순입니다. (일부 중복 방문 공항은 생략하였습니다.)

※ 공항 영문명 앞 3글자 알파벳은 공항코드입니다. 

   한 도시에 공항이 여러 개 있으니, 비행기 표 끊을때 코드명으로 검색하세요.

※ 환승만 이용시 Transfer, 체크인 후 탑승만 한 경우 In, 도착 후 물건 찾아 나온 경우는 Out으로 표시


01. 15년 01월 : ATL /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GA / 애틀랜타 국제공항 / Transfer only

02. 15년 01월 : ROA / Roanoke-Blacksburg Regional Airport, VA / 로아노크 국내공항 / Out only

03. 15년 07월 : IAD /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VA / 덜레스 국제공항 / In & Out

04. 15년 08월 : LYH / Lynchburg Regional Airport, VA / 린치버그 국내공항 / In & Out

05. 15년 08월 : CLT / Charlotte Douglas International Airport, NC / 샬롯 더글러스 국제공항 / Transfer only

06. 15년 08월 : ORD / Chicago O'Hare International Airport, IL /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 In & Out

07. 15년 09월 : BOS / Boston Logan International Airport, MA /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 In & Out

08. 15년 10월 : AUS / Austin-Bergstrom International Airport, TX / 오스틴 버그스트롬 국제공항 / Out only

09. 15년 10월 : IAH / George Bush International Airport, TX / 조지 부시 국제공항 / In only

10. 15년 10월 : ATL /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GA / 애틀랜타 국제공항 / In & Out

11. 15년 10월 : RDU / Raleigh-Durham International Airport, NC / 랠리-더럼 국제공항 / In & Out

12. 15년 10월 : CLE / Creveland Hopkins International Airport, OH / 클리블랜드 홉킨스 국제공항 / In & Out

13. 16년 03월 : FLL / Fort Lauderdale International Airport, FL / 포트 로더데일 국제공항 / In & Out


※ ATL, IAD 정도만 심사대 통과 후 공항안 건물에 흡연실이 존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부분은 공항건물내 전체금연입니다.

※ 중급 이상 되는 큰 공항은 출도착 건물과 렌터카 픽업/드랍오프 위치가 10-15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렌터카 이용을 원하시면 스케줄을 미리 넉넉하게 잡으셔야 합니다. 

   (보통 공항에서 셔틀버스/셔틀트레인을 무료로 운영함)



2. 국내선 이용 프로세스



미국 공항 국내선 이용시, 비행기 출발 시각보다 일찍 오셔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해당 공항의 혼잡도, 비행기 출발 시각, 휴가철 여부 등에 따라 얼마나 일찍 가야 하는지는 달라집니다.


- 초 소규모 공항 : 출발 1시간 전 도착

- 소규모 공항 : 출발 1시간 반 전 도착

- 중규모 공항 : 출발 2시간 전 도착

- 대규모 공항 : 출발 2시간 30분 전 도착


스릴을 즐기고자 하신다면 알아서 더 늦게 도착하셔도 무방합니다.



이하 국내선 이용 프로세스입니다. 



A. 비행기 표 구매


- 저는 비행기 표 구매시, 주로 Google flight을 이용합니다. 

- 스카이스캐너, 칩오에어 등 정말 많은 사이트가 있는데, 시간대 체크, 옵션 체크 등 하다보면 도찐개찐입니다.

- 구글플라이트로 검색하셔서 나오는 최적 사이트에 가서 예매하는 것이 가장 속 편합니다. 


- 국내선의 경우, 출발 임박시 가격이 급락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오르면 올랐지, 내리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 기대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보통 1-2달 전에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 달 이내부터는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치솟습니다.

- 구매시 자신의 Print name을 제대로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B. 공항 도착 및 카운터 수속, 수화물 처리


- 기계를 통한 체크인/카운터를 통한 체크인 등이 있습니다. (작은 곳은 셀프 체크인 기계 없기도 함)

- 맡겨야 하는 짐이 있다면 결국 체크인 카운터로 가셔야 합니다.


- 제 경우, 그냥 카운터로 갑니다. 가서 제 ID만 보여주면 알아서 표 검색해서 표를 줍니다.

- 인정되는 신분증은 여권, 운전면허증 단 2개입니다.


- 항공사마다 수화물 규정이 다릅니다. 

- 특히 저가항공사(LCC, Low Cost Carrier)의 경우 수화물 규정이 더 깐깐하죠.

- 메이저 항공사(AA, Delta 등)는 기내수화물이 2개까지 무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방 1, 스몰사이즈 캐리어 1)

- 물론 기내로 가져가는 수화물(carry-on baggage)에는 액체류 100ml 제한이 적용되죠.

  (근데 4온즈인 118ml 정도는 봐주기도 함, 유경험)

- 부치는 수화물(Checked baggage)은 AA기준 1개 25불, 2개째 35불, 3개째 200불 등입니다. 


※ 국내선 비행기 이용인데, 한 번 환승해서 갈아타는데 수화물 어떡하죠?


- Carry-on baggage : 탑승 심사대 통과부터 마지막 비행기 내릴 때까지 계속 직접 끌고 다녀야 합니다.

- Checked baggage : 마지막 내리는 공항 Baggage Claim에서만 찾아주면 됩니다.



※ 가끔 운 좋으면 Carry-on baggage로 질질 끌고 다니다가, checked baggage로 부칠 수도 있습니다.

   비행기 탑승 대기를 하다가, 비행기 탑승구 카운터에서 가끔 다음과 같은 안내방송을 합니다. 

   '탑승객 과다로 인한 기내 공간 부족으로 carry-on baggage도 checked baggage로 해 드립니다.'

   이 방송이 나오면 잽싸게 카운터로 가세요. 부치는 짐 처럼 캐리어에 바코드 테이핑을 해 줄 겁니다. 

   그럼 그 캐리어를 가지고 있다가, 비행기 탈 때 입구 바로 앞 공간에 캐리어을 두면 됩니다. 



C. 보안심사대 통과


- 한국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기준 초과 액체류 반입 불가, ID 및 항공권 표 계속 소지(가방안에 넣지 마세요.)

- 노트북 가방 안에 있으면 따로 빼야 함.

- 신발 벗어야 함.



D. 탑승구 찾기


- 작은 공항은 상관 없으나, 큰 공항의 경우 탑승시각 몇십분 전에도 탑승구가 변경되곤 합니다.

- 보통 A23, C16, E35 등으로 표기되어 있으니, 안내전광판 잘 보면서 가면 됩니다.

- 자신이 탈 비행기 편명(AA1783 등)을 기준으로 전광판을 보세요.



E. 비행기 탑승


- 비행기표를 보면 좌석번호 외에 GROUP A,B,C,D (혹은 1,2,3,4) 중 하나가 표기되어 있을 겁니다.

- 탑승 순서 그룹핑을 의미합니다. 그룹1이 가장 먼저 들어가고, 그룹 4가 가장 늦게 들어가는거죠.

- 탑승구 카운터에서 안내방송을 할 겁니다. 안내해주는대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F. 기내


- 간단한 음료 제공(탄산음료, 주스, 물) 이외에는 모두 유료서비스입니다.

- 가끔 유료 와이파이 기내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선도 있습니다. (1시간 30분에 6불, 3G속도 수준)



G. 비행기 도착 이후


- 도착하면 알아서 비행기 밖으로 나옵니다.

- 환승하는 경우는 다음 탑승구로 이동하면 됩니다.

- 최종 목적지 공항의 경우, Baggage claim 안내 판으로 가거나, 찾을 짐이 없으면 그냥 나오면 됩니다.




※ 최종 업데이트 날짜 :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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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lavin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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